[콜벳 관련 최신 뉴스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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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마력도 공권력은 못 이겼다: NBA 브랜든 클라크, 콜벳 ZR1과 함께한 광란의 질주와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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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콜벳 라인업 가격 공개: 부활한 그랜드 스포츠와 3억 원에 육박하는 ZR1X의 위용
1,064마력도 공권력은 못 이겼다: NBA 브랜든 클라크, 콜벳 ZR1과 함께한 광란의 질주와 몰락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포워드 브랜든 클라크(Brandon Clarke)가 1,064마력에 달하는 콜벳 ZR1을 몰고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아칸소주 크로스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올해 29세인 이 NBA 스타는 지난 수요일 오후, 하얀색 콜벳 ZR1을 타고 시속 **160km(100마일)**가 넘는 속도로 도로 위의 다른 교통 단속 현장을 무시한 채 질주했습니다. 당시 그는 차량 사이를 위험하게 누비며 폭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속 중이던 부관이 즉시 추격에 나섰으나 클라크는 정지 명령에 불응하고 도주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강력한 슈퍼카라도 정체된 도로와 무전기, 그리고 추가로 투입된 경찰력을 따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두 번째 경찰차가 추격에 합류하고 앞선 차량들이 길을 막아서고서야 차를 멈춰 세웠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차가 멈춘 뒤에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이 차량을 수색하던 중 파란색 더플백 안에서 5개의 비닐봉지에 나뉘어 담긴 약 200g의 크라톰(Kratom)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는 약 400개 이상의 캡슐 분량으로, 아칸소주에서는 이를 1급 통제 물질로 규정하여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인근 테네시주를 포함한 다른 여러 주에서는 합법일지 모르나, 아칸소주 법의 잣대로는 명백한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에서는 마리화나 양성 반응이 나온 THC 전자담배 펜까지 발견되었습니다. 클라크는 부적절한 추월, 과속, 도주, 통제 물질 소지 및 운반(Trafficking)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특히 도주와 운반 혐의는 중범죄(Felony)로 분류되어 그의 선수 커리어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콜벳 ZR1은 즉시 압수되었으며, 클라크는 약 3,450만 원($25,000)의 보석금을 내고 일단 풀려난 상태입니다. 아칸소 주경찰(ASP) 특유의 거친 'PIT 기동(차량을 들이받아 멈추는 기술)'으로 고가의 ZR1이 박살 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일까요. 소속 팀인 멤피스 그리즐리스 측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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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스타 브랜든 클라크가 1,064마력 콜벳 ZR1으로 시속 160km 광란의 도주를 벌이다 체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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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안에서 200g의 금지 약물과 THC 전자담배가 발견되어 도주 및 마약 운반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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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은 압수되었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프로 선수 생활은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약간 크라톰이라 하니까, 설국열차 크로놀이 떠오르네요.. 향기 좋은 세탁세재 같은느낌인데]
2. 2027 콜벳 라인업 가격 공개: 부활한 그랜드 스포츠와 3억 원에 육박하는 ZR1X의 위용

쉐보레가 마침내 2027년형 콜벳 라인업의 전체 가격표를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번 발표의 주인공은 단연 부활한 '그랜드 스포츠(Grand Sport)'입니다. 순수주의자들을 위해 엔지니어링된 새로운 그랜드 스포츠의 시작가는 약 1억 2,212만 원($88,495)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기본형인 스팅레이보다 약 2,000만 원가량 비싸지만, 제공되는 성능을 고려하면 포르쉐 911 고객들을 충분히 유혹할 만한 가격대입니다.
2027년형 그랜드 스포츠는 최고 출력 535마력과 72.1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새로운 6.7리터 LS6 V8 엔진을 탑재합니다. 단순히 엔진만 바뀐 것이 아니라, 투어링 서스펜션과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 그리고 향상된 브레이크 시스템과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타이어를 기본 장착해 한층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합니다. 쉐보레는 이 모델이 8세대 콜벳의 마지막 새로운 네임플레이트가 될 것이라고 밝혀 소장 가치를 더했습니다.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인 E-레이(E-Ray)의 빈자리는 '그랜드 스포츠 X'가 채웁니다. 약 1억 5,483만 원($112,195)부터 시작하는 이 모델은 전륜에 전기 모터를 추가해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합산 출력은 무려 721마력으로, 이전 E-레이보다 66마력이나 강력해졌습니다. 조용히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는 '스텔스 모드'를 지원하면서도, ZR1의 절반 수준 가격에 700마력 오버의 성능을 누릴 수 있어 라인업 중 최고의 가성비 모델로 손꼽힙니다.
반면 고성능 라인업인 Z06와 ZR1은 상당한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트랙 지향 모델인 Z06는 약 1억 6,752만 원($121,395)부터 시작하며, 끝판왕급인 ZR1은 약 2억 7,213만 원($197,195)이라는 압도적인 가격표를 달았습니다. 특히 최상위 트림인 ZR1X의 가격은 약 3억 1,380만 원($227,395)에 달해, 콜벳 역사상 가장 비싸고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게 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가격 책정이 포르쉐 911과 같은 유럽 스포츠카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을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합니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강력한 엔진음과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 2027년형 콜벳은 이번 주 후반부터 공식 주문을 시작하며, 올여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콜벳 ZR1
그랜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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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한 그랜드 스포츠는 약 1.2억 원, 721마력 하이브리드 GS X는 약 1.5억 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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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위 모델인 ZR1X는 약 3.1억 원이라는 역대급 가격을 기록하며 하이엔드 시장을 정조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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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6.7L V8 엔진과 개선된 섀시 시스템을 통해 '가성비 슈퍼카'를 넘어선 독보적 가치를 추구합니다.
출처: Carscoops (2026-04-13) | Motor1 (2026-04-13)
콜벳이 911 처럼 트림이 너무많아서 e-RAY도 있고, ZR1 있고 졸라도 있고, 그래서 잼미니한테 물어봣습니다.
콜벳(C8) 라인업이 최근 2027년형 발표와 함께 그랜드 스포츠의 부활, 하이브리드 통합 등으로 정말 복잡해졌습니다. Z06 트림이나 초기 패키지 명칭과 혼동하신 것으로 보이며, 현재 확정된 2027년형 라인업을 기준으로 가장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특히 이번에 E-Ray가 단종되고 그 자리를 그랜드 스포츠 X가 대신하게 된 점이 핵심입니다.
2027 쉐보레 콜벳(C8) 라인업 총정리
(환율 기준: 1달러 = 1,380원 적용, 만원 단위 절사)
| 트림명 | 엔진 및 출력 | 시작 가격 (USD) | 한화 약 산정 | 주요 특징 및 성격 |
| Stingray (스팅레이) | 6.7L V8 자연흡기 / 535마력 | $73,495 | 약 1억 142만 원 | 콜벳의 입문용 베이스 모델. 2027년형부터 엔진 배기량이 커짐. |
| Grand Sport (그랜드 스포츠) | 6.7L V8 자연흡기 / 535마력 | $88,495 | 약 1억 2,212만 원 | 스팅레이 엔진에 Z06의 와이드 바디와 서스펜션을 이식한 순수주의자 모델. |
| Grand Sport X (GS X) | 6.7L V8 + 전기모터 / 721마력 | $112,195 | 약 1억 5,483만 원 | 기존 E-Ray를 대체하는 하이브리드 사륜구동(AWD). 압도적인 가성비와 가속력. |
| Z06 | 5.5L V8 플랫 플레인 / 670마력 | $121,395 | 약 1억 6,752만 원 | 초고회전형 레이싱 엔진 탑재. 가장 짜릿한 배기음과 본격적인 트랙 지향 모델. |
| ZR1 | 5.5L V8 트윈터보 / 1,064마력 | $197,195 | 약 2억 7,213만 원 | 콜벳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하이퍼카급 성능. 터보차저를 통한 압도적 출력. |
| ZR1X | 5.5L V8 트윈터보 / 1,064마력 | $227,395 | 약 3억 1,380만 원 | ZR1에 극한의 에어로 패키지와 트랙 전용 세팅을 더한 최상위 끝판왕. |
1. "3단계"의 정체 (1LT, 2LT, 3LT) 위의 표는 '성능(Performance)'에 따른 트림 구분입니다.
하지만 각각의 모델 내에서도 실내 옵션에 따라 3단계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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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T: 기본 사양 (알칸타라나 가죽 사용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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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T: 편의사양 집중 (헤드업 디스플레이, 통풍시트, 보스 오디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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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LT: 풀 가죽 및 최고급 인테리어 (취향에는 보통 3LT가 맞으실 겁니다.)
2. 그랜드 스포츠의 부활 의미 원래 C8 초기에는 하이브리드인 E-Ray가 그랜드 스포츠의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팬들이 "무거운 배터리 없는 와이드 바디 콜벳"을 원했기에, 쉐보레가 2027년에 다시 내연기관 전용 Grand Sport를 부활시킨 것입니다.
3. ZR1 vs ZR1X 기존에는 'Z07 패키지' 같은 옵션으로 구분했지만, 이제는 아예 ZR1X라는 별도 트림으로 격상시켜 가격 차이를 4,000만 원 이상 벌려놓았습니다. 람보르기니의 'SVJ' 같은 포지션으로 보시면 정확합니다.
[콜벳 박사님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저런건 수입해서 안팔려도 차 안팔리네 할건아닌것같은데 쉐보레 전시장에 저런차 딱 하나 전시해놓으면 다른차 보기 싫어도 한번쯤은 방문할텐데 말이쥬.. 언제쯤 볼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