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및 현대차 그룹 최신 뉴스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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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유럽 전격 상륙: 폭스바겐 T-Roc을 정조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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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9년 출시 예정인 C-세그먼트 전기 SUV 플래그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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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제네시스 23만 대 리콜: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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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오일을 두 번이나?"…기아 쏘렌토 차주, 발보린 상대 소송 제기
1. 기아 셀토스 유럽 전격 상륙: 폭스바겐 T-Roc을 정조준하다

기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셀토스가 드디어 유럽과 영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동안 유럽 소비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던 셀토스는 이번 2세대 모델을 통해 지역 내 베스트셀링 SUV인 폭스바겐 T-Roc의 자리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전망입니다. 특히 기아의 최신 전기차인 EV3와 EV5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채택해 한층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차체 크기 면에서도 흥미로운 변화가 포착됩니다. 신형 셀토스의 휠베이스는 2,690mm로, 상위 모델인 스포티지(유럽형)나 EV3보다 오히려 10mm 더 길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향후 스포티지의 차기 모델이 몸집을 더 키울 것임을 암시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영국 시장에서는 전륜구동 기반의 154마력 하이브리드와 후륜 전기 모터가 추가된 178마력 eAWD 하이브리드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전동화 기술이 대거 이식되었습니다. 기아의 유럽형 하이브리드 모델 중 최초로 V2L(Vehicle-to-Load) 기능을 탑재해 차량 외부에서 전자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실내에는 12.3인치 듀얼 디스플레이와 5.3인치 공조 스크린이 적용되어 EV3와 유사한 디지털 콕핏을 제공합니다. 영국 출시 시점은 2026년 4분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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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의 글로벌 효자 모델 셀토스가 폭스바겐 T-Roc을 겨냥해 유럽 시장에 데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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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마력 및 178마력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췄으며, 하이브리드 최초로 V2L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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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3보다 긴 휠베이스를 확보해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기아의 차세대 SUV 디자인 언어를 충실히 따랐습니다.
2. 기아, 2029년 출시 예정인 C-세그먼트 전기 SUV 플래그십 발표

기아가 유럽 전기차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SUV 헤리티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기아는 최근 열린 투자자 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EV5 론칭에 이어, 오는 2029년 출시를 목표로 한 새로운 C-세그먼트 전기 SUV 플래그십 개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모델은 현재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나 PHEV를 타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넘어올 수 있는 상위 단계의 지속 가능한 럭셔리 SUV를 지향합니다.
기아의 내부 전략에 따르면, 유럽 내 C-SUV 세그먼트는 가장 큰 시장 규모를 자랑하는 핵심 영역입니다. 기아는 2025년 기준 2.1%인 해당 부문의 점유율을 2030년까지 **8.7%**로 끌어올리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판매 대수 기준으로는 연간 1만 7,000대 수준에서 12만 2,000대까지 약 598%의 폭발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9년형 플래그십 모델이 그 성장의 절반 이상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단순히 배터리 용량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기아의 최신 기술력이 총동원됩니다. 차세대 EV 전용 플랫폼을 통해 주행 거리와 충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을 기반으로 무선 업데이트(OTA)와 개인화된 디지털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럽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고도화된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해 '접근 가능한 플래그십'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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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년 출시될 새로운 C-세그먼트 전기 SUV는 스포티지 오너들의 '업그레이드' 타겟 모델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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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해당 부문 판매량을 598% 성장시켜 연간 12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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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플랫폼과 SDV 기술,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을 결합한 기술의 집약체로 개발됩니다.
출처: The Korean Car Blog (2026-04-16)
[C 세그먼트 전기차라고하면.. EV3 가 있는데 벌써 풀체인지 일까요..? EV5 페리는 아닐것같고..]
[중간에 뭐 들어갈만한게없는데.. C 세그먼트면 EV6는 아닐것같고..]
3. 기아·제네시스 23만 대 리콜: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위험

기아와 제네시스가 연료 누유 가능성으로 인해 미국 시장에서 총 235,792대의 대규모 리콜을 실시합니다. 이번 리콜은 고압 연료 파이프와 연료 레일 연결 부위의 결함으로 인해 연료가 샐 수 있는 위험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이 결함과 관련된 화재나 사고 보고는 없었으나, 연료 냄새와 누유에 관한 보고가 수백 건 접수되어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기아의 경우 2022~2026년형 카니발 14만 1,032대가 리콜 대상입니다. 조사 결과 고압 연료 파이프를 고정하는 너트가 느슨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2024년 11월 19일 이후 생산된 엔진은 개선된 토크 규격이 적용되어 리콜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딜러를 통해 파이프 상태를 점검한 후 필요에 따라 재조임하거나 부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제네시스 역시 유사한 문제로 9만 4,760대가 리콜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대상 모델은 2021~2025년형 G80, GV80과 2022~2026년형 GV70, 그리고 2023~2025년형 G90입니다. 좌우 연료 레일을 연결하는 파이프의 고정 장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슨해질 수 있으며, 이는 최악의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차주들 역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무상 점검 및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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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카니발과 제네시스 G80, GV70, GV80, G90 등 총 23만 5천여 대가 연료 누유 위험으로 리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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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 파이프 고정 너트가 느슨해지는 결함이 원인이며, 이로 인해 연료 냄새가 나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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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인명 사고는 없으며, 대상 차량은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 점검 및 부품 교체를 진행하게 됩니다.
4. "잘못된 오일을 두 번이나?"…기아 쏘렌토 차주, 발보린 상대 소송 제기

인디애나주의 한 기아 쏘렌토 차주가 유명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 업체인 발보린(Valvoline)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5년형 쏘렌토를 소유한 로버트 캠벨은 업체가 제조사 권장 규격인 0W-30 대신 5W-30 점도의 오일을 두 번이나 연속해서 주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차주는 이로 인해 엔진 손상 위험이 커졌으며 차량의 잔존 가치가 하락했다고 법원에 호소했습니다.

소송의 핵심은 발보린이 기아의 최신 규격을 충족하는 오일을 아예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있습니다. 최근의 엔진들은 내부 마찰을 줄이고 탄소 배출량을 낮추기 위해 저점도 오일 사용이 필수적이며, 권장 규격과 다른 오일을 사용할 경우 연비와 엔진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소송은 비슷한 피해를 입은 차주들을 모아 집단 소송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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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형 쏘렌토 차주가 제조사 권장 사양과 다른 오일을 주입한 발보린에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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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는 0W-30 사용을 권장했으나 업체는 5W-30을 주입했으며, 시정 요청 후에도 이를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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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주 측은 저점도 오일 미사용으로 인한 엔진 마찰 증가 및 차량 가치 하락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소송의 나라 답네요.. 하브의 0W-20 이나 16 이 아닌이상, 무거운거 넣다고 고장이 날정도는아닌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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