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나 그제였나 NHTSA에 2/17~3/16 구간 자율주행 사고건수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6년도에 ~2/16까지 총 5건의 사고 보고가 되었으며, 이후 1개월간 0건인 상황이며. 현재 완전 무인 차량은 8대 정도 돌아다닌다고 본 것 같네요.
로보택시와 FSD 동일 스택이라고 하는데, 승용차 비감독형도 머지 않은 것 같네요.
물론 로보택시는 더 쉬운 경로를 다니고 라스트마일의 복잡한 상황이 적어서 승용차쪽이 훨씬 고난이도입니다. 고속도로 제한적 비감독 (레벨3)만 해줘도 좋을듯요.
한국도 어서 풀려야 더 잘 달릴텐대
전구간은 어렵겠지만 레벨4,5만 비감독형은 아니니까요.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만 비감독형인 레벨3 주행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닐거 같습니다.
그걸 비감독형이라 부르기 어렵다는 말씀이시면 수시로 원격 오퍼레이터가 붙어서 처리해줘야 하는 타사도 비감독형 자율주행은 아니게 되는 것이고요.
한국에서도 언능 서비스 시작되면 좋겠지만 ㅎㅎ
한 10년뒤나 생각해봐야겠죠? ㅎ
웨이모 사고는 운행차량이 많아서 그런지 단위 자체가 다른것 같네요.🤔
건수 따라가려면 누적 시간을 고려할 때 적어도 테슬라 로보택시 차량이 웨이모의 몇배 깔려야겠죠. 웨이모가 사업철수 할 정도가 되어야 따라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행구간이 다른 이상, 동일한 메트릭으로 비교는 어려울거구요.
근데 아주 단순한 사고라도..사람은 몇년을 타도 1건도 안나는데
완전 무인이 8대고, 운전에 개입 안하고 형식상 세이프티드라이버가 앉아 있는 차 포함하여 약 400여대 운행 중입니다. 사고율은 모든 차량 합계고요.
얼마나 주행했는지 공식 데이터는 없지만, 웨이모를 참고한 예상치는 하루 200마일 (360km)이며 반토막인 100마일로 낮춰 잡더라도 하루 4만마일, 한달이면 120만 마일 (192만km)입니다. 일반 운전자의 10년치 이상을 한달만에 채우는거죠.
일반 운전자 중 타 차량 가해와, 골목길 경미한 스크래치를 포함해 192만km 주행에 무사고인 사람은 극히 드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