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알루미늄이라도 어쨌건 단순 합금도 아닐거고 가공은 당연히 강도가 좋은 단조로 찍어냈을것인데 저걸 형상에 맞춰 정밀하게 깎는 비용+소량생산이라 공장식 찍어내기 불가+실린더 별 회전 밸런스를 극한에 가깝게 맞춰야하니 무게나 사이즈 유격 같은 제조 공차를 최소화해야하므로 가공이 까다롭고 공차기준을 넘기는 불량발생확률 높음=그 모든게 비용에 반영 이라고 봐야될 거 같습니다.
커피너마저
IP 116.♡.21.21
04-17
2026-04-17 06: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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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5000rpm을 버텨야 하니 굉장히 공차가 적어야합니다
올록볼록
IP 121.♡.174.238
04-17
2026-04-17 08: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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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 하나에 266cc 밖에 안되네요. 폭발하면 거리가 엄청 짧을텐데 그걸 견디는 크랭크 샤프트가 신기하네요.
0두랄루민0
IP 103.♡.4.239
04-17
2026-04-17 0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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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극단적으로 얇네요 ㄷㄷ F1 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기술의 정수가 모이는 곳
Merola
IP 211.♡.110.149
04-17
2026-04-17 09: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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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품이 들어가서 오버홀도 자주 하고, 수리비가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Edric
IP 112.♡.37.90
04-17
2026-04-17 1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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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부품들은 요구하는건 많은데 구매 숫자도 적고 제품 가격 외 기술지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들어갑니다.
방송부서
IP 223.♡.213.156
04-17
2026-04-17 13: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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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쓰면 급격히 망가질 것 같은 소모품이라 일반적 차량들게 요구하는 수준과는 거리가 매우 먼 분야같습니다.
8년전에 제가 제네시스 G70을 구입했을때 1p짜리 340mm 전륜 디스크 연삭 자국이 1만Km를 넘긴뒤 겨우 없어진 것 생각해보면 양산차에서 내구성은 매우 중요한 부분같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도 단순히 누적주행 거리 10만Km가 넘어 갈아 쥤습니다.
멍쥐2
IP 1.♡.32.84
04-17
2026-04-17 15: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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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이 거의 일회성 부품에 가까우니 실험정신에 입각해서 저런 형상이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렇게 실험하다 더 단가가 낮아지고 성능(수명)이 괜찮으면 양산 모델에도 적용하겠지요. 항공, 우주 같은 분야에서도 실험적으로 진행되었던 기술들이 가전제품으로, 일반 산업으로 전파된 경우가 많으니까요
커피너마저
IP 116.♡.21.21
04-19
2026-04-19 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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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쥐2님 언제적 이야기인지 현재 F1은 못해도 7번 이상의 그랑프리를 버텨야 합니다 연습주행1,2,3 세션과 퀄리파잉과 레이스를 모두 말이죠 못해도 파워유닛이 10000km 이상은 버텨야 합니다 15000rpm으로 작동하는 800마력급 1600cc V6싱글터보가요 (올해부터는 570마력 수준)
멍쥐2
IP 1.♡.32.84
04-20
2026-04-20 10: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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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너마저님 양산차 기준에서는 10,000km는 일회성에 가까운 거나 마찬가지죠. 더 오래 전에는 정말 일회성에 더 가까웠지요. 몇 번 쓰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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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벼운데 엄청난 열에 견딜수 있게 설계된 알미늄 합금이긴한데....
솔직히 f1전용으로 납품하고 그차량들이 많아야 몇백대 수준이어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저 피스톤이 일반 대충차 엔진에 들어가면 암만 비싸도 순정기준 2천만원이면 될거같고 알리산나오면 비싸도 천만원대에 가능할거 같아여 ㅎㅎ (순전히 제생각으로 가능할거 같은거지 진실은 나도모름)
암만그래도 알미늄이잖아요 ㅎㅎ
금 500그램이면 지금시세로도 1억 2천정도하는데 알미늄합금이 1억이라니....ㄷㄷㄷ
15000rpm을 버텨야 하니 굉장히 공차가 적어야합니다
그정도는 아닙니다
15000rpm으로 작동하는 800마력짜리 1600CC V6 ICE가
10000KM이상은 버팁니다
양산차에서 누적 주행거리 1만Km수준이면 그냥 일회용품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8년전에 제가 제네시스 G70을 구입했을때 1p짜리 340mm 전륜 디스크 연삭 자국이 1만Km를 넘긴뒤 겨우 없어진 것 생각해보면 양산차에서 내구성은 매우 중요한 부분같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도 단순히 누적주행 거리 10만Km가 넘어 갈아 쥤습니다.
저렇게 실험하다 더 단가가 낮아지고 성능(수명)이 괜찮으면 양산 모델에도 적용하겠지요.
항공, 우주 같은 분야에서도 실험적으로 진행되었던 기술들이 가전제품으로, 일반 산업으로 전파된 경우가 많으니까요
언제적 이야기인지
현재 F1은 못해도 7번 이상의 그랑프리를 버텨야 합니다
연습주행1,2,3 세션과 퀄리파잉과 레이스를 모두 말이죠 못해도 파워유닛이 10000km 이상은 버텨야 합니다 15000rpm으로 작동하는 800마력급 1600cc V6싱글터보가요 (올해부터는 570마력 수준)
양산차 기준에서는 10,000km는 일회성에 가까운 거나 마찬가지죠.
더 오래 전에는 정말 일회성에 더 가까웠지요.
몇 번 쓰지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