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Kia) 차세대 모빌리티 전략 뉴스 인덱스(Index)
1. 기아, E-GMP 후속 차세대 EV 플랫폼 공식 발표: 1,000km 주행 시대 여나
2. 유럽 시장 전용 B-세그먼트 해치백 EV 예고: 기아 최초의 전용 SDV 모델
3. 유럽형 신형 셀토스 공개: 154마력 하이브리드 및 기아 최초 e-AWD 탑재
기아, E-GMP 후속 차세대 EV 플랫폼 공식 발표: 1,000km 주행 시대 여나

기아가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현행 E-GMP(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의 성공을 이어갈 차세대 EV 전용 플랫폼 개발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새로운 아키텍처는 성능, 지능, 그리고 비용 효율성의 경계를 확장하여 글로벌 E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오너가 우려했던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신규 설계가 반영될 것으로 보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단순한 개선을 넘어선 비약적인 도약이 예고되었습니다. 기아의 로드맵에 따르면 차세대 플랫폼은 현재 기준보다 배터리 용량을 무려 40%나 증대시켜 장거리 주행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입니다. 또한 모터 출력을 8% 향상시켜 더욱 강력한 가속 성능과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제공하며,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하면서도 생산 비용은 낮춘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됩니다.
신뢰성 확보 또한 핵심 과제입니다. 기아는 전력 관리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여 초기 전기차 모델에서 나타났던 전기적 취약성을 완벽히 보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대중화 시대에 걸맞은 강력한 전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믿고 타는 기아 전기차’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능형 소프트웨어 기술 역시 이 플랫폼의 중심입니다. 완전히 개편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프와 매끄럽게 연결되며,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은 고성능 컴퓨팅과 첨단 센서 조합을 통해 특정 조건에서 '핸즈오프(Hands-off)'가 가능한 수준의 정교한 주행 보조를 지원합니다. 차세대 플랫폼 기반 모델은 2020년대 후반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3줄 요약]
🔋 배터리 용량 40%, 모터 출력 8%를 끌어올린 E-GMP의 공식 후속 플랫폼 개발이 선언되었습니다.
🛠️ 전력 관리 시스템의 근본적 재설계를 통해 ICCU 등 초기 전기차의 신뢰성 문제를 완벽히 해결할 예정입니다.
🤖 레벨 2++ 자율주행과 차세대 SD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2020년대 후반 글로벌 시장에 데뷔합니다.
유럽 시장 전용 B-세그먼트 해치백 EV 예고: 기아 최초의 전용 SDV 모델

기아가 유럽 시장의 전동화 대중화를 이끌 병기로 전용 B-세그먼트 해치백 EV 출시를 확정했습니다. 이 모델은 서유럽에서 가장 수요가 많고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 기종입니다. 과거 유럽 시장에서 활약했던 ‘리오(Rio)’의 자리를 대체하면서도, 기아의 미래 핵심 가치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기술이 최초로 전면 적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해치백의 가장 큰 특징은 하드웨어 위에 소프트웨어를 얹는 기존 방식이 아닌, 초기 설계 단계부터 통합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지원하도록 구축된 기아 최초의 모델이라는 점입니다. 독자적인 CODA 아키텍처와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를 대신해 작업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글레오(Gleo) AI 에이전트가 탑재되어 차원이 다른 차량 내 상호작용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아는 이 모델을 통해 2030년까지 유럽 B/C 세그먼트 전기차 시장 점유율 6%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본격적인 생산 준비는 2027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2028년 공식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전환하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첫 번째 결과물이 될 전망입니다.
[3줄 요약]
🇪🇺 서유럽 시장을 정조준한 기아 최초의 전용 SDV(소프트웨어 중심) B-세그먼트 해치백이 출시됩니다.
🧠 독자적인 CODA 아키텍처와 글레오(Gleo) 에이전트 AI를 탑재해 지능형 커넥티드 경험을 극대화했습니다.
🗓️ 2027년 말 생산 준비를 마치고 2028년 정식 출시되어 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끕니다.
유럽형 신형 셀토스 공개: 154마력 하이브리드 및 기아 최초 e-AWD 탑재

기아의 베스트셀링 소형 SUV 셀토스가 2세대 모델로 유럽 시장에 정식 상륙했습니다. 이번 유럽형 모델은 국내 사양과는 차별화된 파워트레인 구성이 특징입니다. 효율성과 험로 주행 능력을 동시에 잡기 위해 설계된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앞세웠으며, 특히 154마력의 일반 하이브리드와 기아 최초로 현대차그룹의 e-AWD 시스템을 결합한 178마력 고성능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주력 모델인 1.6리터 GDI 하이브리드(2WD)는 합산 출력 154마력을 발휘하며 도심 주행에서의 부드러운 가속과 최적화된 연비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연 178마력 e-AWD 하이브리드입니다. 후륜에 전기 모터를 별도로 배치해 정밀한 토크 분배가 가능한 이 시스템은 젖은 노면이나 빙판길이 많은 유럽 지형에서 탁월한 안정성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보장합니다. 이는 셀토스를 단순한 도심형 SUV를 넘어 레저 활동까지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모델로 격상시켰습니다.


전기차의 실용적인 기능을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식한 점도 눈에 띕니다. 동급 세그먼트 최초로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이용해 외부 기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to-Load)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노트북, 냉장고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국 시장에서는 오직 하이브리드 사양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며, 2026년 3분기 중 상세 제원과 가격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3줄 요약]
🇬🇧 유럽형 신형 셀토스는 154마력 및 178마력 하이브리드 전용 라인업으로 시장을 공략합니다.
⚙️ 기아 최초로 전자식 사륜구동(e-AWD)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 안정성과 토크 분배 성능을 극대화했습니다.
🔌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V2L 기술을 지원하여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의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 Powertrain Variant | Horsepower | Drive System | Key Technology |
|---|---|---|---|
| Seltos HEV 2WD | 154 hp | Front-Wheel Drive | 1.6L GDI + Hybrid Motor |
| Seltos HEV e-AWD | 178 hp | All-Wheel Drive | e-AWD + Torque Distribution |
eM은 역시 고가의 제네시스용 플랫폼일까요.
애초에 전륜구동 내연기관차 플랫폼이 K3였고, 후륜플랫폼이 M3였죠.
그래서 제네시스/고급차 전용플랫폼은 eM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