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무거우니까 타이어 마모 빨리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물론 모든 조건 다 똑같고 무게만 다르면 더 무거운 쪽이 빨리 소모 되겠지만
현실은 차종, 주행 환경, 주행 습관 따라 천차만별인데
앞뒤도 안 보고 전기차 타이어 소모 빠르다 하시는 분들은 무슨 2~3만 마다 교체하신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기차가 무겁다는게, 동급 대비 무겁다는 거지 다른 차들보다 무슨 1~2톤씩 무거운 것도 아니고,
이미 도로에 경차부터 대형차 까지 1~2톤씩 차이 나는 차들 널렸는데, 왜 전기차 나오고 나니 타이어 마모로 물고 늘어지는지 전기차 2대 굴리고 있는 입장에선 이해가 잘 안되네요. 일반 내연기관 비해 별 차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타이어 가격도, 지금 트렌드가 전기차 말고도 일반 내연기관도 휠 커지는 방향으로 바뀌는 추세인데,
휠 커지면 전기차든 내연차든 타이어 가격 비싸집니다.
전기차는 무조건 전용 타이어 꼽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사이즈만 맞으면 상관없는데 뭐 또 타이어 가격 비싸다고 그러시는지...
물론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러면 G80 나올 때 이슈가 됐었어야 합니다…
- 어떤 사람들은 6만 8만 키로 탄다고 하는데.. 엄청 신기함
전기차 4.5만 시점에서 교체 예약
- 이것도 엄청 오래 타는 것인데.. 흠
타이어 마모 주장은 틀린 것 같고, 운전 습관이나
트레이 잔량을 끝까지 사용하는가 아닌가의 문제 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교환하면 타이어 위치 교환 칼 같이 해서
저도 오래타기 도전해야 할듯..
7-8만.. 부럽네요
차마다 타이어마다 달라서요 ㅎㅎ
아방스에 스포츠타이어 기준으론 3만도 어려웠습니다.
팰리세이드 브릿지스톤 타이어 현재 5만 로테이션 1회 했는데 1만정도 더 타도 될거같습니다.
주니퍼 창문열고 급가속하면 타이어 썰리는 소리 나는데 금호 자체가 마일리지도 낮고 5만 못넘길듯 하네요 ㅎㅎ
내연 차량에서 썸머로 3만이면 리즈너블, 올시즌이나 올웨더로 5만이면 리즈너블... 이렇게요.
동일 타이어로 내연 3만, 전기차 5만 이렇게 나열하려면 최소 무슨 차였는지라도 알아야 수긍할 수 있는 정보가 되겠죠.
마모가 빠른 이유는 고마력이라서 꽤 밟으면 빨리 닳더라구요ㅋㅋ
동호회보면 10만타시는분도 있더라구요.
이번에 저는 저렴하게 벤투스 S1 노블2 가려고 합니다.ㅋㅋ
‘물론 모든 조건 다 똑같고 무게만 다르면 더 무거운 쪽이 빨리 소모 되겠지만’
빨리 닳는다는 분들은 당연히 모든 조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얘기하는거죠; 그냥 물리적인 사실인데요. 무슨 주행습관, 환경 같은거 다 봐주면 비교할게 없죠.
물리학의 이상적인 존재는 뭔가요? ㅋㅋ 현실 조건에 이상적인 존재랑 아닌 존재 따로 있나요?
그리고 주행습관, 환경 다 고려하면 변인통제가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자꾸 체감, 주행 환경, 뭐 이런걸 언급하시면 비교가 안되지 않습니까..
구글에 ‘전기차 타이어 마모‘ 뭐 이런 키워드로 검색하면 온세상이 전기차 타이어 마모도가 심하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다만 전기차가 대중화된지 몇년이 지났고 타이어도 전기차에 맞게 진화되서 내구성이 많이 좋아진거구요..
11일(현지 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BGR에 따르면,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타이어가 더 빠르게 마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의 전 임원 스콧 클라크는 전기차가 일반 차량보다 타이어를 최대 20% 더 빨리 마모시킨다고 밝혔다.
일단 완전 낭설은 아닌듯 하더군요
당연 개인차가 심하게 날 수 있는것 역시 맞을 겁니다.
결과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전기차가 보통 토크가 더 쎄서 타이어에 유리한 환경도 아니라서, 같은 크기 같은 운전습관으로 비교하면 전기차 타이어가 더 빨리 닳는건 그냥 물리 법칙입니다.
그런데 이게 왜 갑자기 이슈가 되는지 모르네요. 타이어 교체주기는 더 빨리 오지만 대신 다른 부분에서 이득 보는게 많아 정비성은 전기차가 내연기관 대비 더 뛰어날텐데요.
원페달로 주행하다보면 운전습관 자체가 많이 바뀌는데 이게 체험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설명하기가 매우 힘들긴 하네요.
캐스퍼와 케스퍼EV가 있다고 치죠. 케스퍼EV가 무겁나요? 그렇죠. 케스퍼EV가 타이어가 빨리 닳나요? 그렇죠.
왠지 이런 이야기를 EV를 욕하기 위한 프레임인것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 듯 한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케스퍼EV가 오일관리 측면에서 잇점이 있는가? 케스퍼EV가 출력적인 여유가 있는가? 케스퍼EV가 운행비 측면에서 저렴한가?를 부정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타이어 이야기는 타이어 이야기인데 여기에 뭘 더 붙일 필요가 있나 싶어요. 그래도 운행비용 측면은 EV가 훨씬 쌀텐데말이죠.
출력이 훨씬 높고 게다가 전기가 싸다보니 연료비 걱정도 없으니까요.
다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자연스레 원페달이나 반자율주행 기능에 익숙해지면서 급제동이나 급감속이 줄어들게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대표적인게 서울시내의 전기택시들입니다. 예전 총알택시들보다 더 극한의 총알주행이 가능해졌지만 대부분 그렇게 안합니다. 그럼 전기가 금방 빠지니까요.)
전기차 커뮤니티에는 전기차분야 고인물들이 많다보니 대부분 이런 원페달-반자율기반 운전패턴이 보편화되어있는데 이런 고인물들의 공통적인 견해는 '타이어가 덜 닳는다' 입니다.
뉴비들이 몰려오면 달라지겠지? 예상했는데 역시 그렇습니다.
(대충 보면 아시겠지만 여기 클리앙 굴당은 밟고 쏘는곳입니다. 그러니........)
공감입니다. 원페달을 자차로 사용하기 전엔 가감속을 많이 해서 손실이 많을것이다 생각했는데
막상 본격적으로 원페달 하면 정속주행도 잘 되고 감속시에도 감속 인지 시점부터 멈추기 직전까지 매우 리니어하게 멈출 수 있죠 ㅎㅎ
전기차와 비슷하거나 더 무거운 내연차들도 도로에 널려있는데 말이죠.
당연히 물리법칙 작용하니 틀린말은 아니지만,
실제로 타이어 수명을 결정짓는건 무게랑 토크 보다 더 중요한 요소에 의해서 결정되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타이어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건 주행습관인데,
전기차 타면 매우 넉넉한 토크때문에 '내연차 대비' 급가속 횟수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내연차로는 그렇게 하고싶어도 그런 파워가 나오지가 않으니 못해서 덜닳을 뿐인거죠.
내연차도 그렇게 밟아대고 다니면 타이어 지우개 되는겁니다.
그렇게 물리법칙이 철저하게 작용했으면 지금 도로위에 전기차가 몇댄데 타이어가 빨리 닳아서 난리가 났어야 하는데,
하지만 현실은? 전기차인데 출고타이어 가지고 6~7만Km 씩 타는 사람이 널려있죠.
이사람들 다 물리법칙과 따로 노는 사람들인가요?
그 물리법칙이 철저히 작용해서 온갖 연구 결과도 나오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도 나오고 한거 아닙니까?
그럼 동일 조건에서 마일리지가 뭐 1만키로 이상 차이가 나야지 "빨리 닳는다"라고 명명할 수 있나요?
동일 조건에서 1키로라도 마일리지가 덜 가는게 물리적으로 "빨리 닳는다"입니다
물리법칙은 이 세상 모두와 모든 물건과 다 같이 놀고 있는데 오히려 말씀은 본인이 일부러 따로 놀게 하는것 같은데요 ㅋㅋ
출고 타이어 6~7만 키로 타시는 분들? 그 분들이랑 차 하중과 토크가 증가하면 마일리지 소모가 빠르다는 물리적 사실과 무슨 연관이 있죠?
굳이 따진다면 전기차의 초기 토크가 경쾌해서 운전자로 하여금 더 토크를 쓰게 만든지도 모른다? 정도 일까요?
그래봐야 의미있는 차이는 안생길 것 같습니다만...
있다면 스웨덴에서 타이어 매출이 늘었다 등으로 기사가 나올것 같습니다만. 😂
(기사가 있다면 재미있겠네요)
i5 e40 2250kg 쯤 합니다.
전기차가 명백히 무겁습니다만?
그래서 완벽하게 동일뼈대 가진 G60 520i 랑 i5 e40 비교해 드린건데요?
무게만큼 적당하게 큰 타이어를 쓰니까 무게떄문에 더 마모도가 높은진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500마력 정도의 AWD차량들은 내연차라도, 제 스타일에선, 전륜 마모도가 더 빠른데요.
전기차는 후륜 마모가 더 빠르네요.
아무래도 타력 주행을 자주(=감속이 공기저항)하는 내연차와 다르게
거의 항상 회생제동(=감속이 타이어. 게다가 주로 후륜)이 걸려서 그런 것 같아요.
아.. 제 경험담입니다. 제 전기차 2대가 모두 후륜 위주로 작동하는 차라서요....
우선 무게가 동급 대비 무겁다는거지, 절대적으로 무거운게 아닙니다.
아이오닉5가 2톤 인데, 같은 급인 투싼 대비 무겁습니다. 그렇다고 2톤이라는 차 무게가 세상에 없던 승용차 무게가 아니죠.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2톤 육박입니다. 그런데 이 차들이 무슨 전용 타이어 쓰나요? 지금 전기차의 무게가 세상에 없던 타이어 무게가 아니라는 겁니다. 기존 타이어로 대응 되고, 전기차인데 출고 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아닌 차들도 많습니다. 당장에 저도 전용 안 꼽고 탑니다. 전기차 타이어라는게 특화이지 전용이 아니에요. 전기차는 무조건 전기차 타이어 써야 하는게 아니고 전기차 아닌 차에 전기차 특화 타이어 써도 상관 없습니다.
차 무게가 무겁다 : 접지면에 하중이 더 증가한다
토크가 더 쎄다 : 출발 시 혹은 가속 시 마찰이 더 발생한다
전기차 : " 동급 차종 대비 " 차 무게가 무겁고, 토크가 더 높다
>>> 결론 : 전기차는 "동급 차종 대비" 타이어 마모가 빨리된다
이 조건을 기본 베이스로 각자 운전환경에 따라 타이어 마모가 많이 되냐 덜 되냐 차이입니다
전기차 타이어 마모로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전기차 타이어 마모가 더 빠른건 윈터타이어가 서머타이어보다 눈길에 더 강하다 같은 물리적인 사실입니다...
윈터타이어가 서머타이어 보다 눈길에 더 강하다는 글에 엥 내 차는 서머타이어로도 잘 갔는데요 ㅎㅎ 하면 윈터타이어가 서머타이어보다 눈길에 더 강하다는 "물리적 사실"이 틀린건가요?
당연히 얌전한 운전습관의 전기차 타이어가 과격하게 운전하는 내연기관 차 타이어보다 마일리지가 긴 것도 다들 이해합니다
근데 그건 상황에 따른거고 기본적인 사실 자체는 저게 맞아요 그냥 차 개발할 때부터도 기초적인 사실입니다. 전기차 나오기 전부터 내연기관 차에서도 차 하중 증가 토크 증가 하면 타이어 마모가 더 빠르다는 건 사실이였습니다
동일 클래스의 차에 동일한 타이어를 끼우면 5천에서 1만 키로 정도는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타이어까지 끼워가면서 전기차 내연기관차 둘다 마일리지 다 될 때까지 타서 비교한 사람이 없으니까 더 실례가 없는거 같은데,
업계에서는 물리적 사실로도 마일리지가 더 닳고, 어느정도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다고 인식합니다
타이어 회사가 괜히 제품 내놓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타이어 회사가 내놓으면서 이거 안 끼우면 전기차 타다가 죽어요 이러면서 개발하겠습니까
유의미한 성능 차이 혹은 상품성 차이가 있으니까 개발해서 팔죠.. 그 차이라는것도 이유가 있으니까 발생하는거고요
전기차가 대체적으로 무겁습니다.
빨리 닳는다고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닙니다.
끝.
저는 전기차 유저입니다.
전기차가 무거우니까 소모량이 많은게 사실인데
차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니까 단순 비교 하면 안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게 이해가 안 됩니다.
전기차는 더 무겁지만, 더 큰 타이어를 씁니다. 큰 타이어는 수명이 더 길죠.
뭘로 수명을 할까 고민했는데, 8mm깊이의 트레드의 총부피를 수명으로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공차중량 2.1톤의 SQ5의 후륜 타이어는 255/40R21입니다.
공차중량 2.4톤의 SQ6의 후륜 타이어는 285/40R21입니다.
트레드 8mm를 쓸동안 뜯겨 나가는 총 트레드의 부피는,
SQ6는 4.67리터, SQ6는 5.4리터로 대략 16%정도 더 많지만,
공차중량은 14%정도만 높을 뿐이라... SQ6의 타이어를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이 맞나 모르겠는데, 대단히 러프하겠지만 아주 틀린건 아니라는 AI의 답변은 있었습니다.
AI하나 불러놓고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전기차/내연차 공차중량이랑 타이어 스펙 넣고 트레드 부피 계산해 달래서 비교한번 해보세요. :)
16인치 18인치 19인치 22인치 타이어의 차량을 타봤는데....님댓글은 큰타이어가 수명이 길다고 하긴하는데.....
제 체감은 큰타이어가 훨씬 마모가 빠른거 같아요 ㅠㅠ 물론 성능이 훨씬 더 뛰어나서 그런걸순 있지만...
그냥 체감상 큰타이어는 진짜 지우개같아요 ㅠㅠ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큰타이어에 큰 휠일수록 노면 상태에 따른 저항도 많이 걸리고, 또 이로 인해서 얼라인먼트도 쉽게 틀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차량 얼라인먼트가 완전하게 직진으로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전륜 토인이던 토아웃이던 직진성을 위해 어느정도 틀어두잖아요?
그래서 항시 주행중 저항이 걸리는데, 이거 타이어 폭이 넓어지면 저항이 더 커지니까 계속 '닳고있는 상황'이라 클수록 더 빨리 닳는다고 생각되는게 아닐까요?
또 큰 타이어를 쓰는 차량일수록 섬머타이어 비중도 많구요... 사계절보다 확실히 수명이 짧으니까요
지우개를 힘줘서 문지르면 더 빨리 닳듯이요.
같은급(크기,성능이 비슷)의 전기차가 내연차보다 10-30%정도 타이어 소모가 많다고 합니다.
그게 사람마다 체감이 안될수도 있고 유의미한 변화가 아닐 수도 있죠.
누군가는 기름값이 20% 오르던지말던지 난 신경 안쓰고 유의미한 변화가 아니다 할 수도 있는 것처럼요.
타이어라는게 어차피 4만km에 바꾸나 5만km에 바꾸나 (이정도면 대충 20% 차이려나요)
어차피 대부분은 3~4년에 한번만 바꾸는거니까 체감은 별로 안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전자가 동일한 기준이면 더 무겁고 최대토크도 출발부터 찍어버리는 전기차가 타이어 더 닳긴 합니다.
가감속 뿐만 아니라 코너링도 무게가 무거울수록 더 닳을 수 밖에 없죠.
애초에 주장하시는 내용은 비교군을 동급으로 놓고 봐야 되는게 맞죠.
물론 내연기관도 무거운 차량 많습니다.
그러나 동급 전기차량이 더 무거운건 사실이니까요.
내연기관 풀사이즈 픽업인 제차가 총중량 3.2톤입니다.
동급 전기차
포드 F150 라이트닝은 3.8톤,
허머EV는 심지어 4톤을 넘습니다.
제 차보다 살짝 작은 사이버트럭마저도 3.9톤이고요.
그러니 차급 운전스타일 타이어특성 등 다른 조건이 동일한 케이스에서는 물리적 특성상 전기차가 더 닳을 수 밖에 없죠.
반대로 전기차로 타이어 오래 쓰시는 분들은 내연차 타시면 더 오래쓰실 분들입니다.
전기차 원페달로 모는 경우는 앞에 신호등이 빨간색이다 싶으면 그것을 인지한 직후부터 브레이킹에 들어갑니다. 그 거리가 멀 경우 거의 1km 이상의 긴 거리를 계속 약하게 브레이킹하며 가게되니까요.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를 들고와서 특이케이스를 얘기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현실세계에서도 이런분들과 얘기하면 너무 피곤함..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체격이 크고 힘이세다.
-남자보다 큰 여자도 있고 어떤여자는 힘도 세던데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