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 지인이 전기차를 산다길래
(지금 K5 1.6T, 전기차 경험 X, 미혼)
이것 저것 종합해보니 테슬라를 사면 될 것 같아 모Y 후륜을 사는게 어떠냐고 추천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지역보조금까지 따져보니
모3 프리미엄 rwd가 지원금이 높아서 두 차종이 비슷한 가격대에 수렴하더라고요.
제가 알고있는건
모Y: 전자식 브레이크 / LFP / 2열 전동 리클라이너
모3: 강제 원페달 / NCM
정도 알고있고 나머지 장단점은 거의 수렴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실 유저분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모델Y rwd : 60kWh 400km
모델3 롱레인지 rwd : 84.7kWh 538km
모니터 크기차이 : 모델3가 구형이며 15.4인치 / 모델y는 신형 16인치
헤드라이너 색상 차이
여러모로 모델Y가 더 옵션구성은 좋습니다.
다만 주행거리가 모델3가 압도적이기에 용도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운전재미는 훨씬 좋지요 ㅎㅎ
장거리를 혼자타신다면 3롱 추천드립니다
제가 잘 못 알았네요 ㅠㅠ
suv 랑 세단인데, 당연히 공간차이, 롤링차이, 최저지상고 차읻 증 자명한 차이가 있는데 비교해야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모델 Y 는 브레이 바이 와이어가 아닙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운전자가 발로 밟으면 센서가 그 신호를 받고 엑추에이터를 정밀하게 작동시켜 브레이크의 유압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hydraulic(유압)-by-wire'인 것입니다.
그걸 brake by wire라고 부릅니다.
테슬라 얘네는 신규회사라 그런지 별거 아닌 평범한걸 특이하게 불러서 특별한 것처럼 포장하려는 경향이 있죠. ㅋㅋ
멈추기 직전에 제어적으로 밀리게 되어있고, 주차할때와 같이 저속일때 아주 짧은 순간 응답성이 늦습니다.
그 늦은 응답성때문에 사이드미러 한번 접혔네요
미러가 닿기 직전 20~30센티 거리에서 내발은 분명 콱 하고 페달을 밟았는데 조금 더 굴러가서
미러 접히는걸 직관하니 기분 더러웠습니다.
유류비 아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3가 엄청난 퍼포먼스차량도아니고
모y가 그나마 크기도 커지고 두루 차바꾼 느낌이 들겠죠
모델3 프리미엄 rwd는 제로백만 봐도 5초 정도로
거의 제네시스 g70, 스팅어 3.3t 정도의 가속입니다
게다가 하체도 알루미늄 더블위시본 등..
하드웨어 기본기도 차이가 매우 크고
당연히 주행 기본기도 훨씬 스포티해요
게다가 적재공간도 큰 편이여서
실용성도 크게 줄어들지 않는듯 하고요
2열 거주성도 k5보단 작지만 괜찮은 편이고요
평범한 패밀리 전륜 세단에서
본격 스포츠 세단 정도면
장르 차이가 매우 크다고 할수 있죠
장르가 많이 다릅니다.
세단이라는 형태만 같지 출력 승차감 운전 느낌 모두 달라서
그냥 패밀리 비즈니스 세단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전 모3 기변 추천합니다
모3 2020년 6월 롱레인지 초기모델 구입해 3년반 탔습니다.
이전에 아우디 A4 B7 2.0T, S4 B6 3.2, B7 4.0, BMW 320i 수입 터보차량 많이타고
관리가 귀찮아 모3 넘어갔던 사람입니다.
초기 가속력은 모3가 나을지라도 고성능 세단차량들과는
모3는 고속구간 주행질감과 조향성이 다른차입니다.
전기차는 전기찹니다. 초기 직빨빼고 비교할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3가 전후 모두 맥버슨 스트럿이긴하지만 세팅은 그 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배터리 무게로 인한 한계일텐데, 서스팬선 종류나 스펙과 실 주행감은 다르죠
모3 하이랜더 최근 주파수 감응형 댐퍼 좋아졌다해서 타봤는데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탈만해졌다이지...뭐 엄청나다는 아니었습니다.
그냐우모3도 세단이고 롱레인지 AWD도 아니고 RWD 5초대 직빨은
그냥 고속도로진입시 여유있는 직발 정도이지, 고성능차량들과 고속주행시
가속을 견줄만한 가속능력은 아닙니다.
지금은 와이프차 모델 Y RWD 있습니다. 차종 바꾸는 측면에서 모Y가 그나마 낫다는겁니다.
유튜브에 많은 영상들을 보면 100-200도 내연차 대비 많이 딸리지 않더군요 ㅎㅎ
제로백 같은차와 비교하면 후빨에 느려지는건 팩트
전기차들이 애초에 기본출력이 상당히 높아서 100-200도 빠르네요
다만 최고속 영역은 아직...ㅎㅎ
250까지는 올라갈 여력이 보였는데...
최근 모델들은 모터 회전 수도 제한된것이거나 서스펜션이 부드러워지면서 속도를 낮춘것인지..
평범 패밀리 K5와 비교 하셔야죠
게다가 코너링, 급차선 변경, 핸들링 등... 정말 많이 차이 납니다
하이랜드는 구형 모델3 보다 훨 좋아졌어요
이미지는 4199만원 일반 서스, 스탠다드 인데도 저렇게 평가합니다
팩트 정정 드리면
모델3 전륜 하부 구조는 맥퍼슨이 아니라
더블위시본 입니다
풀알루미늄 이죠
https://www.tesla.com/ownersmanual/modely/ko_us/GUID-E414862C-CFA1-4A0B-9548-BE21C32CAA58.html
당시에 모3 살때 더블 위시본 많이 기대했었죠...
스펙상 또 유튜브 리뷰 좋습니다. 그냥 3년 타보니 경험이 그렇다는겁니다.
하이랜더도 타봤고....제 기준 테슬라가 주행질감 조향 능력 운전 재미로 타는차는 아니고
내연기관 컴포트 세단보다는 낫지만 반대로 하드한편에 가깝고
그렇다고 유튜버들이 떠드는 롤이나 코너링이 좋다는게 전기차가 가지는 배터리 무게로인한 하체 무게중심 하향이이라는 경험입니다. 어쨋거나 요철구간에서는 튀어버리기 때문에
배터리 무게감으로 인한 한계인것이죠.
k5와 비교해 비록세단이라도 업그래이드다 좋다..그렇게 생각하면 사는것이죠.
사는 사람 마음인데...여기는 의견을 내는것이니 나라면 모Y가 낫다...
큰틀에서는 모3로 이동은 세단 새단이다 뭐 그렇다..그런의견인겁니다
님 개인적 경험 기반
스포츠세단에 대한 기준이 높으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초고속에서의 거동 기준이실 수도 있고요
말씀하신 부분은 전기차로 스포츠세단 만드는
한계일 수도 있죠
하이랜드는 그나마 나은 편이라고 하네요
위 이미지는 심지어 일반 서스 기준이에요
하지만 게시글 쓰신 분이 K5이고
평범 패밀리 K5와의 차이는
정말 매우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변 효능감이 별로 없다... 라고 생각 할 수는 없을듯 해요
어짜피 세단 타고 있으니 같은 값이면 큰 차를 타고싶다 주의같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속도를 낮췄습니다
결국 기어비, 바퀴 직경은 동일하기 때문에 모터 최대 회전수도 같이 떨어진 것이죠
구형도 시스템적으로 리밋이 있어서 더 올라가진 못한것이고
신형도 계기판상 205에서 토크 툭 떨어지면서 안나갑니다 ㅎㅎ
아마 201표기는 gps속도(실제속도)이지 않을까 싶어요
두개 차량 목적이 달라서요.
제 동생도 이번에 고민을 했는데 2열 좌석 공간이 중요해서 모델Y로 갔습니다.
저같은 경우 일단 모3는 원패달 때문에 제외되더라고요.
모Y는 북미버전을 탔었는데. 모3구형보다 매우 불편했구요.
모3하이랜드는 더 편해졌고 모YL도 괜찮았습니다. 노멀바디 쥬니퍼Y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마 주니퍼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강도를 2단계로 조정할수 있을뿐이죠
회생제동하고 원패달은 별개 아니에요?
원패달은 패달하나로 밟으면 엑셀 풀면 브레이크 아니에요?
지금 검색해보니 모델3도 최근엔 원패달 강제 아니라는군요
회생제동과 원페달은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원페달은 현대로 치면 아이페달인데. 엑셀에서 발을떼면 차가 완전히 멈추는 기능입니다.
즉, 모든 테슬라는 엑셀에서 발을 떼면 차가 강제로 멈춥니다.
다른 차들은 내연기관처럼 선택할수 있습니다. 멈출지.. 천천히 스믈스믈 앞으로 갈지
모든 테슬라는 강제 원페달입니다.
좀더 알아보시고,
시승도 해보시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검색 좀 해 보면 주니퍼 나올즘에 그걸 조정할 수 있게 바뀌었다는 거 같은데요.
홀드가 아닌 크립모드로 설정하면 내연기관차처럼 엑셀에서 발을 떼도 차량이 완전히 정지하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움직인다고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