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다니는길에 과속을 잡는 후방카메라가 두대 설치가 되었더라구요.
궁금한게 단속원리가 카메라 앞에 바닥에 센서가 있어서 센서에 단속된 대상자를 후방카메라로도 찍는건지...
아니면 단속센서 자체가 카메라 앞에도있고 뒤에도 있어서 카메라 지나서 과속하는것도 찍는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검색해보니 후방카메라 자체가 오토바이 번호판이 뒤에있어서 오토바이 단속하기 위해서 나온거더라구요.
근데 거기 지날때보면 카메라지나자마자 악셀 밟는 차들 많던데....그차들이 찍히나 걱정되서 질문드립니다.
만약 후자면 카메라 지났다고 악셀 쎄게 밟으면 찍히는거일텐데 그럼 어느정도 거리까지 단속 가능한지도 궁금하고.....
바닥면을 유심히 보면 카메라앞에는 선으로 센서가 확실히 보이는데 카메라 지나면 센서가 전혀없더라구요.
혹시 어떤 원리로 단속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여튼 기술 발전에 발맞춰 단속 카메라도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구요.. 그렇다고 해서 전국구 카메라를 다 교체할 수 없으니 섞여있습니다.
바닥 센서 방식이 있는 반면에, 몇년전부턴 카메라 단독으로 속도를 측정해서 단속하는 최신식 제품도 있습니다.
애초에 오토바이는 바닥 루프 방식으로 단속이 어렵기도 하구요...
후자의 경우 50~100m 정도 내에서 촬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방카메라면 당연히 카메라 설치 위치를 지나서 50~100m 겠죠?
돌아오는 답은 [그거 알면 지나자마자 다들 풀악셀할건데 가르쳐주겠냐?] 였습니다.
악셀 밟지 말라고 몇천만원들여 카메라 달아놨는데 지나자마자 풀악셀하는 인간들을 왜 걱정하시나요...
사고나서 다칠수도있고 범칙금 내느라 와이프한테 혼날수도 있는건데.....ㅡㅡ
카메라 지나자마자 풀악셀(그냥 악셀은 밟아봤자 안찍힐테니 풀악셀이라 표현하겠습니다) 안하면 모두가 해피한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되도록 그 사람 차는 타지마세요. 난폭운전 경향일 수 있습니다... 그걸 못참고 지나자마자 풀악셀인가본데, 되도록 멀리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잘못해서 티켓 날아오면 당당하게 내면 되는거죠. 걱정해줄 필요 1도 없습니다. 억울한 일도 아니고요...
왜 걱정을 해줘야하는지 이해가...ㅎㅎ;;
다니는 길에 안보이던 후방카메라가 생겼고 진짜 그 원리나 측정범위가 궁금해서 질문한거고 그 카메라 지나면서 지나자마자 악셀밟는 차량들 몇번 봤어서 그 차량들 걱정되는 마음에 그냥 걱정된다고 쓴거인데....
저는 그 차량들 악셀밟아서 속도 올리는거 보고 후방카메라인데 찍히면 속상할텐데...싶으면서 걱정이 되던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는 아니지 않나요?....저는 진짜 후방단속카메라 원리가 궁금해서 질문한건데...
각자 성격이 다른거일 뿐이고 댓글로 분명히 제이야기 아니고 정말 카메라지나면 안찍힐줄알고 악셀밟으시는분들 걱정되서 그런거라고 적었는데....왜 안믿으시고 지인이나 가족이 난폭운전을 할거라는둥 그런생각을 하시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족이나 주변 가까운 사람들이라면 범칙금 내는 일 생기는 걸 마음으로는 걱정(이라기 보단 안타까움에 가깝겠네요.)할 수 있겠구나...까지는 이해해볼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위 문단으로 갈음하겠습니다.
후방 단속인데 카메라 지나면서 가속해서 찍힌다면, 왠만한 차로는 최소한 하프 악셀링 이상입니다. 말 그대로 급가속에 가깝습니다. 그런 운전 습관이라면 난폭운전에 가깝다고 봅니다.
현대 내비가 마진 구간 설정했는지 은근 지나가야 단속 안내가 꺼지는데, 그거보다 넓게 찍으면 소용없으니까요 ㅋㅋㅋ
어떤곳은 카메라 한대로 한쪽은 후면단속, 한쪽은 일반단속 하는곳도 있습니다.
바닥센서 없이 단독으로 단속 가능하니 요즘 엄청나게 많이 생기고 있죠..ㅋㅋ
게다가 비전방식은 다차로 동시단속이 가능해서 앞으로는 바닥센서 방식보다는 비전방식이 훨씬더 많아질거 같아요...
후면번호판 단속 카메라들은 대부분이 측정센서식으로 추정됩니다. 전면카메라들도 높게 달아두면 거의 다 카메라쪽 측정 센서식 같구요
근데 저도 제한속도 +20% 미만으로 흐름보다 좀 빠르게 다니지만, 카메라 있다고 딱 뜨는 순간부터 정속으로 다니는데 여태까지 한번도 걸린적은 없습니다.
다만 후면측정 하는곳은 간혹가다가 흠칫 할때는 있네요. 바뀐거 모르고 가속하는 구간이 있는데(오르막), 요즘 최대한 조심합니다.
대부분 후방 단속카메라는 레이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센서가 있다면 센서 있는 위치가 측정 위치예요
레이더식 기준 100미터가 시험성적 범위인가그럴거고 통상 50~60m가 실제단속 범위 max인가 그렇습니다
다만 후방 단속은 카메라가 멀어질때까지 조심합니다. 어딜 촛점거리로 잡고 있는지 모르니까요.. ㅎㅎ
신호위반카메라는 정지선 부근인 것 같습니다.
......
음.. 글쓴분.. 사고가 정말..음.. 신박하네요
박애주의신가.. 아니면.. 가해자를 옹호하는 평소의.마음이.있으신가.. 아니면.. 내가 그걸알아야 회피할텐데..마음을 애둘러 표현하신건가..
정상적(?) 사고라면.. 후면도 단속하는구나.. 지나도 속도 내지 말아야지.. 란생각이 정상적인 사고 흐름 같은데
참 다양하네요 ..
근데 걱정하는 마음이랑 님이 말한 "후면도 단속하는구나 지나도 속도내지말아야지"랑 무슨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저 후방카메라 진짜 찍혀본적도 없고 후방카메라지나자마자 풀악셀 친적도 칠 생각도 없습니다.
후방 찍히는 사람 걱정하는 마음가진사람은 카메라 지나자마자 풀악셀밟는 사람이란 논리가 정상적인 사고인지가 더 궁금하네요...ㅡㅡ
50~60 제한이야 별 신경 안 써도 되는데 30~40에서는 그냥 100m 정도는 더 주의합니다.
얼마나 때려밟을려고 궁금하냐고 질문하셨는데 진심으로 때려밟을려고 궁금한적 없구요.....
저원래 기계보면 원리궁금해하고 찾아보고 그래요. 제 이전글 보면 갤럭시 워치에서 스트레스측정 원리가 어떻게 되냐고 질문글 올린것도 있고 댓글로 양자컴퓨터 원리 질문한적도 있고 그래요.
퇴근길 어린이보호구역 30KM 구역에서 뭘 때려밟습니까?...
당연히 님처럼 관심도 없고 고민할필요가 없는 사람도 있겟지만 원리가 궁금한사람도 있고 질문하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님이 고민할필요도 없고 원리가 궁금하지도 않다고 해서 다른사람도 그렇다고 생각하는건 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