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안전신문고입니다.
운전 답답하게 하는사람있거나 폰보면서 가는거 목격하면 바로 신고때립니다.
위험하게만 운전안하면 용인하는 편인데, 답답하게 남들 다 밀리게 하거나 하면 바로 귀찮아도 신고합니다.
대부분 그렇게 운전하는 차들은 교통법규도 안지켜서 아주 효과가 좋네요 ^^
실선차선변경, 얌체 안전지대위반, 방향지시등 미점등 아주 출근길 매일매일이만선입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이나마 교통문화가 발전했으면 하네요.
실제 효과가 있는게 요즘은 택시들 깜빡이를 다 켭니다.
조수석 탑승자가 동영상 촬영을 해서 신고해야합니다. 내가 저 사람 신고하겠다고 촬영하면 나도 똑같은놈 되는거여서요.
그래서 저는 광역버스 탈때 집중적으로 신고합니다.
저도 작년까지 수용된 금액이 600만원을 넘어가네요.
중앙선침범, 고속도로 실선차선변경, 안전지대위반, 신호/지시위반, 불법유턴 정도만 신고하는데도 넘쳐 납니다.
방향지시등 미점등은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가 벤츠 스타뷰 프로가 영상 추출이 폰으로 바로되서 다시 해볼까 고민중임다..... ㅡ.ㅡ
안전신문고 앱에 전체기간을 잘못 봤습니다^^;; 올해는 90건 신고에 71건 수용되고 나머지 진행 중입니다.
주행 중이어도 만지는게 아니면 대부분 계도처리를 하는데 이거 뭐 거치하고 보라고 장려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안그래도 그거 찍으려면 옆 차랑 속도도 맞춰야하고 요즘 차들 썬팅도 짙어서 잘 안보여서 찍기도 힘든데 기껏 신고하면 계도...
핸드폰 들고 카톡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벌금 나가더라고요
광역버스 타고 가면서 높은 각에서 아래로 찍으면 잘 보입니다.
또 야간에는 진짜 신고하기 좋구요.
아니면 뒤에서 핸들위에 손 올리고 폰 계속 만지고 가면 후방 블박으로 찍어서 신고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어렵던데..
썬팅도 진하고, 각도상 전방 블박에 찍히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고..
저는 운전 중에 폰 만지거나 영상 보는 거 보이면
일단 제 차 대시보드 거치대에 거치해놓은 폰 카메라 동영상 촬영켜놓은 채 각도만 조정해놓고 속도 유지하면서 45도 각도 옆에서 따라가는데,
이것도 좀 번거로운 일이라...뭔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고민 중입니다.
그나마 제가 타고 있는 테슬라 차량은 B필러에도 블랙박스가 있어서 각도상 잘 찍히긴 하는데,
화질이 워낙 구려서 속도가 빠르거나 어두우면 안 찍히는 경우가 허다해서요.
이때 신고인은 폰을 조작하거나 만지지 않는 게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