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이 '신차 판매량' 세계 1위를 25년간 차지했었는데
2025년 처음으로 중국에 역전됐다고 합니다.
중국이 연간 2700만대로 첫 1위...
일본은 2500만대로 2위 추락
3위 독일
4위 미국
우리나라는 현대+기아차가 거의전부인데 격차가 크네요.


일본이 '신차 판매량' 세계 1위를 25년간 차지했었는데
2025년 처음으로 중국에 역전됐다고 합니다.
중국이 연간 2700만대로 첫 1위...
일본은 2500만대로 2위 추락
3위 독일
4위 미국
우리나라는 현대+기아차가 거의전부인데 격차가 크네요.
이게 한국과 중국의 차이라고 봅니다. 신생 기업이 성장 할 수 없는 나라.
여기서 70%만 먹어도 2천만대 넘게 파는 겁니다.
중국인구의 1/30인 우리 나라에서 이정도 자동차 산업을 일으킨게 기적임.
요즘 우리한테 무시당하는 일본도 우리보다 인구가 2.5배에요.
정말 잘되려면 그런 큰 내수시장에 잘 진입하는게 핵심입니다.
일본차 현기차가 미국 유럽의 "내수시장"에 잘 들어간것처럼 말이죠....
결국 중국 시장은 초반엔 현기차도 나름 선전했으나 지금은 중국차에게 다 내준것이고..
현기차는 거의 존재감이 사라졌죠...
정말 무서운것은
중국외 시장에서도 호주 영국 등에서 전기차 시장 1등이 중국차입니다.
문제는 이게 점점 확장될거라는 거에요.
가성비로 성장한 현기차가 설자리가 점점 줄어드는겁니다.......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전기차 산업에 보조한 돈만 우리나라 한해 국가예산인 수백조에 달합니다.
애초에 출발선 자체가 다른걸 감안해야 한다는 거죠.
내수도 자본도 기술도 하나도 없는 밑바닥에서 바이어 눈치보면서 하나라도 해외에 팔아보려고 애쓴 선배들의 상황과
갑의 위치에서 니네들이 중국에 물건팔려면 합작법인 세우고 기술공유 해라 강요할수 있었던 중국은 출발선 자체가 다릅니다.
민주국가에서는 불가능한 반칙과 편법이 있어도 당장의 이익 앞에서 서구권은 침묵할 수밖에 없었구요
내수 판매 비중을 고려해서 보정해야 합니다.
중국 매출이 99%를 넘는 애니메이션 너자2가 타이타닉 제치고 전세계 흥행 4위에 오른 거만 봐도 그래요
주토피아2가 대표적으러 그랬죠.
그리고..
미국도 미국"내수"도.. 독일도 독일"내수"죠..
자동차 사업에서 성공?하려면..그런 큰 외국의 "내수"시장에 잘 진입해야죠....
그리고 중국 소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중국소비자들이 처음에 현기차 폭스바겐 타다가 중국차로 대거 갈아탄 이유가 그만큼 가성비가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성능은 더 구릴지언정? 돈주고 살만큼 괜찮아졌다는거죠.
반면 아직 일본차는 고유한 시장규모를 중국에서 차지하고 있더군요 .. 일본차 특유의 내구성까지는 아직은 중국차도 아직 못따라왔다고 중국소비자들도 느끼는거겠죠..
중국차 해외 매출 상당합니다. 절대 너자2로 비교할 수는 없는 수준이예요.
찾아보세요.
중국브랜드는 중국시장 내수판매를 빼야한다는 이야기는
사실 납득은 안됩니다.
10년전 폭바는.중국시장 판매량을 포함해서 1위로
발표했으니...
애플은 중국생산과 판매로 수익을 얻은 대신에 제조기술을 중국에 넘겨줬구요, 테슬라도 기가상하이로 원가경쟁력과 판매량을 얻은 대신에 중국전기차 업체를 키워주게 되었죠.
그만큼 거대한 배후 시장을 가진 나라는 엄청난 치트키를 가진 것처럼 유리할 수밖에 없다는 얘깁니다.
중국/미국/유럽/일본 등은 이런식으로 내수 시장을 혼자서 다 먹는 구조가 아니라서 한 브랜드가 실수하거나 안통해서 휘청여도 산업 전체가 망하는 일은 없을 텐데 말이죠.
지향점이 달라야 서로 공생이 가능한데.. 지금은.. 기아는 모양만 다른 현대???
그래서.. 말도 안되는 상상이지만.. 추후에 기아가 따로 독립할 수 없을까? 생각하지만.. 택도 없는 스토리라..
이미 영국 호주 전기차 1등이 중국차입니다
자동차 산업은 무려 130년이 훌쩍 넘은 매우 안정적인 산업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동안 망한 수많은 제조사들의 전반적인 공통적인 특성은 적당히 돈되면서 압도적으로 많은 수요의 중간 모델군 확보에 실패하면서 자금난에 후달리다, 결국 중간 모델군을 굳건히 확보한 제조사에게 먹히는 패턴이 흔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현대같으면 소형차와 준중형 차량을 스스로 만들어 조금씩 자리 잡을쯤 IMF 위기를 맞이하다, 매우 비슷한 수준의 부도난 기아를 인수하면서 최악의 수가 될 뻔했으나, 현대 자동차 그룹은 자신들이 경쟁사보다 대략 50년쯤 뒤처진 것을 잘 있는듯 그뒤의 행보는 매우 진지하고 공격적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용광로를 세워 더 이상 포철에 의존하지 않고, 각종 파워 트레인을 직접 만들며 남들이 과거에 했던 행보를 차근 차근 절차를 정직하게 밣아 나간 듯 합니다.
특히 스스로 만들기 매우 힘든 분야를 도전하며 50년쯤 뒤처진 제조사답게 세간에 웃음거리가 될만큼 무모한 행보를 하면서, 수많은 삽질과 회사 문닫을 뻔한 위기까지 내몰렸으나 일부러 속이거나 대놓고 훔치는 일은 안 했으니 결국 하나 하나 극복하며 오늘날에 이르는듯 합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약 50년쯤 뒤늦게 뛰어 들었고, 스스로 차량을 만든지 겨우 32년밖에 안 된 제조사라 그런지 세계 3위 제조사답지 않게 스타드업 기업처럼 시대 트랜드에 맞춰 닥치는대로 차량을 마구 만드는 기분이 들어 최소한 많은 짬밥으로 인해 고여서 썩은 개발 분위기는 아닌듯 하여 이부분을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중국은 이미 1차 세계대전 끝나고 현대적인 재철소가 세워졌고, 625전쟁때 자기들이 직접 만든 트럭과 소련과 라이센스를 받은 온갖 군용 장비를 직접 만들정도로 산업 시설과 인프라가 존재한 나라이며, 우리나라는 전쟁과 분단으로 인해 제대로된 산업 시설도 없는 곳으로 스타트부터 다른 곳 같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당시 선진국들이 심히 꺼려하던 산업쪽을 틈새라 보고, 부흥 발전 시켜 지금도 매우 소중하게 이런 산업을 지키고 있기에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제조업은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관련된 초정밀 대형 설비도 일본 제조사와 견줘도 밀리지 않을정도로 오랜세월 돈되는 산업은 집중적으로 잘 물고 늘어진듯 합니다.
동남아부터 다 먹어들어갈거 같아요.
도요타도 10년뒤 한참 밑에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