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전에... 테슬라를 좋아하고 꿈과 희망,, 테슬라가 모든것인분들은 살짝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아오9 뽑은지 2주도 안되서 누가 주차된차 범퍼를 뜯어놔서 사업소 들어가서
모델S 를 사고대차 합니다.
사실 모델3퍼포 계약했다가 테코꼬라지가 말도 안되서 2개월기다리다 포기하고 아오9를 산거라 테슬라에 대한 열정 관심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모델S를 골랐구요.
1. 승차감 : 아오9 승,, 비교가 안됩니다. S는 에어서스인데 비교가 안됩니다. 에어서스에 대한 관심 자체가 사라지는 경험이었구요
S의 승차감을 자세히 말씀드리면 노면의 그 요철,,아주 작은 요철도 불쾌하게 올라옵니다.
2. 잡소리 : 모델S에서 나는 잡소리는,, 일단 잡소리 날거같은 부위에서는 다 나구요. 잡소리 안날거같은 부위에서도 납니다.
3. 풍절음 : 두차 모두 풍절음은 거의 없습니다.
4. 노면소음 : 모델S는 땅바닥 타이어 굴러가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노면소음이 그냥 거의 다 올라온다고 봐야할까요..
5. 깜빡이 : 모델S는 버튼식인데 이게 눌린건지 아닌지 감이 안옵니다....
그리고 차선이 변경되면 깜빡이가 자동으로 꺼지는데.....이게 좋은건줄 알았는데 어쩔땐 차선변경 다 했는데 안꺼지고, 어쩔땐 안눌려서 못켜고.. 개같습니다. 차라리 그냥 기존차처럼 살짝 올리면 3번깜빡이가 진리입니다. 반박의 여지가 없어요
6. 오디오 : 모델S가 좀더 좋긴한거같아요.
7. 직빨 : 비교가 안되게 모델S가 스릴 넘칩니다.
일단 제가 모델S 타고다니면서 느낀점들을 적었는데요....
모델3퍼포 취소한게 너무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테슬라 오우너, 테슬라 미래 오우너분들에겐 좋지 않게 들리시겠지만...
제 경험일뿐입니다.
전 절대 테슬라는 안살꺼같아요.... 이차가 1억2500이라뇨.........................................
6천만원짜리 모델3퍼포가 이랬어도 큰 실망입니다(안타봄)
그리고 테슬라 구매하실분들은 꼭..! 시승해보시고 구매하세요!!!
그럼에도 승차감이 아이오닉9이 더 좋게 느껴지시나요?? ㄷㄷ
비교가 안됩니당..ㅎ
아9 도 풀옵션 으로 가족차로 사전예약 1차로 했었는데.. 시승해보고 가족들의 극렬한 반대(멀미가 너무 난다고..) 로 구입 못한게 아직 아쉬움으로 남네요
저는 퍼포 도어캐치 변경되고(중국기준)
물리버튼 추가되면(중국기준)
예약 바로 넣을 생각입니다!!!
FSD 발사대 딱 그정도 느낌이네요
모델3하이랜드가 승차감도 더 좋고, 그냥 차 자체가 더 좋습니다;;;
에어서스가 승차감을 무조건 좋게하는건 아니죠.
S500과 S63이 서로 지향점이 다른만큼 서스펜션 세팅이 다른데... 모델S가 스포츠세단인만큼 서스펜션 세팅이 단단한게 정상입니다.
고출력 차량을 무르게 세팅하면 위험하겠죠.
잡소리는 유독나는 곳이 몇몇 곳 있어요. 오너들 사이에서도 해당 부분 센터 또는 직접 DIY로 해결해가면서 탑니다 ㅠㅠ
노면소음은 렌트하신 모델의 타이어가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깜빡이 버튼은 저도 불편해서 S3XY 버튼을 달아 사용 중인데 컬럼식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깜빡이 자동꺼짐은 차선 변경 시 차선에 이미 진입을 하면서 켜면 꺼지지 않습니다.
차선변경 시 좀 더 일찍 켜시면 잘 꺼질거에요.
얼른 수리 받으시면 좋겠네요.
자동 깜빡이는 뭔가 그 타이밍이 익숙해지면 생각대로 동작합니다. 간혹 서로 타이밍 안맞아서 자동으로 꺼지려할때 수동으로 건드려서 또 켤때도 있고 하지만요 ㅋㅋ
아마 렌트카라 썸머 타이어도 아닐것 같아요
저도 모델 Y 대차 받아본적 있는데
생각보다 승차감 좋았습니다.
제 차는 폴스타2인데, 이보다는 솔직히 많이 꾸지긴 했지만, 굴당에 돌아다니는 얘기처럼 달구지(?)까지는 아니었습니다.
Y는 좌우 롤링이 너무 심해서, 이거 모델 3만 되면, 시트 높이만 낮아져도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폴스타보다 낫다는건 아니고, 다른 장점이 있으면(fsd라던가.. ) 무시 될 수준은 되는것 같다는 정도?
근데 얜 크루즈가 써먹기가 진짜 힘들더라구요.
가속할땐 몸이 시트로 붙지만, 감속할땐 앞으로 쏠리잖아요.
그러면 그걸 허리, 코어 힘으로 버티는게 아니라 팔힘으로 버텨야 되는데, 스티어링 휠 대신 다른데를 잡고 버텨야 됩니다.
스티어링 휠 잡고 버티면 크루즈 풀려요. 응..?
근데 감독형이라면서 스티어링 휠 대신다른 곳을 잡고 타면 계속 경고합니다.
암튼. 전 테슬라 크루즈는 계속 꺼져서 도시 고속도로 25분 주행하면서 8번정도는 다시 켠것 같아요.
fsd에 카플레이(돌비 애트모스 무손실로 음악을 듣기 위함입니다. 지금 브라우저로 된다는 것도 돌비 애트모스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가 되기 전엔 그닥 메리트가 없다 느꼈습니다.
성향이 많이 다르죠. 그래도 돈값 하나도 못하는건 제기준엔 팩트입니다..
모델3, Y같은 3세대 플랫폼이나 차기 4세대 플랫폼으로 풀체인지 되기를 기대했는데 결국 단종이 되었네요.
자동 깜박이는 완소기능이죠.
이미 차선을 밟고 켜면 넘어가도 안꺼집니다.
차선 밟기 전에 켜면 자동으로 잘 꺼집니다.
아이오닉9는 현대 기함급이라 저도 타보고 싶어요
차에 차주가 적응해야 하다니...
그럼에도 항상 전기차에 관심은 가지게 되더라구요.
차에 타는 것부터 내리는 것까지 익숙하던 기존차와 생소한 UX를 가지고 있죠.
버튼식 피쳐폰에서 터치식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느끼는 UX의 생소한 차이랄까요.
뭐 이제사 모두가 스마트폰을 쓰지만,
자판있고 버튼있던 피쳐폰에 비해 불편하다 느끼는 부분은 시간이 지나도 그렇겠죠.
하체 세팅 노하우는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지요
훌륭한 승차감으로 유명한 역사 짧은 전기차 전문화사 루시드나,
역사 짧은 중국 전기차 회사들 플래그쉽 보면 또 그렇지도 않아요.
초기 테슬라 혼자 유별나죠.
실제 타보면 승차감이 굉장히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아이오닉5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승차감에 올인한 글로 보일수가 없는데...
일단 승차감에 올인한 사람은 아니구요..
위에 정리한 항목이 7가지나 되는데...
개인의 성향이나 용도가 다르기에
스팩시트만 보는것과 차이가 있어요
모델s는 에어서스 들어간 차 치고는 승차감이 안좋은게 맞구요. 게다가 스포츠세단 세팅이라 더 딴딴하고요. (s클 같은 승차감 기대x)
그래도 저는 아9이랑 모델s 중에선 모델s 승차감에 한표입니다ㅎㅎ;
핸들링시 롤링이나 요잉 같은것도 승차감에 포함시켜야죠.. 잔진동 걸러주고 푹신 물렁한게 승차감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좋게 말하면 노면을 읽어서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한거고, 안좋게 말하면 요철이나 잔진동이 그대로 느껴지는거고요.
참고로 타이칸 승차감도 평이 엄청 좋은 편인데요, 실제로 타보시면 타이칸 에어서스 들어간 것도 엄청 딴딴합니다;; 요철 고대로 올라와요
맞아요 그래서 본인에게 맞는 차를
꼭! 시승해보고 구매하시는걸로,,
승차감은 자꾸 다른 세그먼트 차랑 비교 당하는데, 1000마력 넘는 하이퍼카 중에서 우주 최고 승차감 아닐까요?
타이칸은 승차감이 좋아요......
단단하냐 무르냐의 느낌보다,
차량이 얼마나 수평으로 스테빌리티를 유지하느냐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
이 측면으로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테슬라는 소프트웨어를 사니까 차를 끼워주더라...정도의 생각입니다.
타이칸은 일반 주행시는 승차감이 아주 좋습니다.
선호하는 성향이 아주 달라서
원망듣기 딱 좋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