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와 YL 구경을 갔습니다.
앞좌석 시트는 헤드레스트 변경으로 무척 편해졌네요. 뒷좌석 시트는 독립시트가 편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편한느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3열 시트가 생각보다 탈만하다?
와이프가 갑자기 옆에있는 모델3 뒷자리를 타보더니..
이게 더 좋은데?
저) 그거 우리가 지금 타고있는 차야..
와이프) 아 그래??
우리는 세단파였습니다.ㅎ
간단히 구경후 옆건물에 BYD에 방문합니다. 여기서도 세단인 씰만 구경하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시승까지.
근데 가속느낌이 뭔가 리니어하지가 않고 분명 차는 묵직한데 너무 가볍다??
모델3(하이랜드 4륜)를 타고갔으면 확연히 구분할거같은데 오늘 하필 다른차(e450)를 타고가서 아쉽더군요.
주행느낌은 익숙한 모델3가 확실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실내는 아반떼와 소나타? 이상의 차이가 나는거같아요.
가격차이까지 생각하면 상품성은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소비자의 인식만 좀 바뀌면 많이 팔릴거같습니다.
Y L의 2열 캡틴시트의 경우 가운데 통로 확보 때문에 가로 폭이 약간 좁아서 덩치가 좀 있는 사람들은 편하게 못 느낀다던데 딱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