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콜레오스에 이어 출시한 필랑트... 일단 테일램프가 워낙 파격적으로 나와서 관심이 있던차에 동네 전시장에 들어왔길래 구경해봤습니다. 짧게 대충 본거라 안맞거나 다른트림에서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행은 안해봤고, 그냥 구경만 해본 느낌입니다. 점수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1. 익스테리어 (4/5점)
굉장히 과격한 인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테일램프의 입체감은 디자인적인 완성도도 괜찮아 보이고 개성도 매우 높아보입니다. 다만 앞면은 조금 음... 희색 바탕에 점이 만이들어나는 디자인 요소는 좀 호불호가 탈 것 같네요. 이전 F/L K8도 좀 생각나고 그러네요. 롤 챔피언 중에서는 자크를 좀 닯았기도합니다. 하여튼 그래저 제가 만약 필랑트를 산다면 검은색을 살 것 같습니다. 측면부는 전체적으로 늘씬하고... 살짝 SUV보다는 크로스 오버 스타일이라 뒤가 좀 긴느낌이긴 합니다.
2. 인테리어 (3.5/5점)
내부 탑승은 전시장 안에 있는 알핀트림을 해봤는데... 시트 착좌감등은 무난한 것 같습니다. 가죽질감도 상당히 좋아보이고.. 다만 8way 정도에 4way 요추 지지대 정도라 레그 익스텐션, 사이드볼스터 조정등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안마 기능등도 없고요. 그리고 제가 타는 K8에서도 좀 불만인 부분인데 구조 상 헤드레스트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대충 타면 되긴 하지만 이건 아쉽네요. 내부 디스플레이나 엔포테인먼트는 사용은 안해봤지만 화면이 커서 좋아보였습니다. 반응도 빠릿빠릿하고, HUD도 있고...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아 또다른 단점으로는 천장에 글라스 루프.... 테슬라 처럼 쉐이드가 없는 구조던데... 호불호가 많을 것 같네요. 옵션으로 쉐이드를 파는 것 같은데 달아놓으면 또 떼기 힘들것 같은 구조더군요. 대구 지상철 처럼 농도조절되는 기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름 뙤약볕에는 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시보드나 도어 상단트림이 재질은 가죽이나 인조가죽이 아니라 딱딱한 소재였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는 인조가죽 정도는 해줘야할 것 같은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뒷좌석은 충분히 넓고, 독립공조도 있고 무난하였습니다. 각도가 크진 않지만 어느정도 등받이 각도도 조절이 되고요.
주행은 안해봤지만 연비나 주행감각 등 훌륭하다고 하니 많이 팔릴만한 차 같긴합니다. 3열이 꼭 필요한 SUV구매자가 아니라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선택이란 생각은 들었습니다. 신차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월 5천대가 팔리니 인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역시 차는 실물을 봐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옆라인 이쁘고 차 좋고 다 좋은데
전면에 데이라이트가 너무 과한 느낌이라 거부감이 들더군요
월5천대나 팔리는줄은 몰랐네요
신차라 처음엔 팔리겠지만 콜레오스처럼 꾸준히 많이 팔리긴 힘들거에요
좀 흐리멍텅해보이고 특색이 없이 보였어요.
저도 처음엔 블랙 색상 한정 대박이다 싶었는데 지금 사라고 하면 그냥 콜레오스 살 거 같긴 합니다.. ㅋㅋ
저도 어제 필랑트 처음 실물 봤는데 딱 드는 생각이
로디우스 , 삼각떼는 양반이었구나 였어요 ..
근데 그랑 콜레오스랑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거죠? 상위 모델인가요??
그래도 르노 슬퍼말아요 지리꺼 갖고오니까 이만큼 파는거.. 세닉은 10대도 못판듯요.. ㅋㅋㅋ
개성이 강해서 불호보다 호가 더 많은듯합니딘
못생긴걸 더 못생기게 과한것보다는 나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