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 몇년만에 들러봤다가 BYD 돌핀 보고 실내 구경좀 해봤습니다.
(볼트ev 5년 몰았고 아이오닉ev1 한달정도 몰아보고 코나ev 며칠 몰아보고 이후로도 여러가지 전기차 신차들 시승해보곤 합니다.)
1. 실내공간의 폭이나 길이등은 볼트ev 랑 거의 똑같네요.
단 높이가 확실히 낮다보니 머리가 걸립니다. 뒷좌석에서 머리가 걸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걸리는군요.
2. 트렁크 사이즈도 볼트ev 랑 높이빼고 거의 똑같습니다.
트렁크 중간판을 올려서 위아래로 나눠서 쓸 수 있는데 그 판 두께나 재질. 위아래칸 공간 높이도 거의 똑같군요.
3. 차급이 차급이라서인지 내장재나 이런저런 디자인 수준은 대동소이 합니다.
BYD 디자인 스타일이 좀 유난스러워 보이는데 기능성 보다는 디자인에 치중한것이 개인적으로는 쫌 불호더군요. (전 터치위주인 테슬라도 매우 불호....)
다만 어느정도 감내할 수준은 되어보였습니다.
4. 실내등이 매우 불호네요.
늦은 시간에 보게되었기에 실내등을 켜놓고보니 이건 테슬라처럼 전구 교체가 불가능한 방식의 불박이 LED 였는데 테슬라처럼 밝기도 매우 낮고 차박이나 실내작업에 유리한 방식이 아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튜닝불가능한 방식의 내장재나 실내등 방식을 매우 불호해서 테슬라와 마찬가지로 제가 이 차로 바꿀 가능성은 거의 없을듯 보입니다.
다만 이것이 요즘의 '고급화' 인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필하게될 부분인것 같네요.
출력이나 성능스펙등은 뻔해서 실내만 확인해봤는데 일단 가격대비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캐스퍼EV 랑 비교하면 가격만 동급이지 일단 동급의 차량이 아니군요.
현재 싯점에서 계약하면 출고대기는 2달 가량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가격까지 비싸니 살 이유가 뭐가 있나 돌아보게 되네요.
첨부 이미지 안 보시고 글 쓰셨군요. 돌핀이 호주는 더 싸게 나오네요~😅
옵션은 항상 현기가 강하니 옵션중시라면 역시 현기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판매마다 다르죠.
유럽이나 일본은 돌핀 비쌋던거 맞아요.
일본의 경우 인스터 출시 후 돌핀 가격 내렸습니다.
돌핀이 국내에서 싼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