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에 달려있던 블랙박스 그대로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화면이 나가더군요 ㅠㅠ
차를 매일 써야하니 바로 달아야 해서
그래도 메이저업체 공식 장착점이라는 곳을 찾아 갔습니다.
뭐 가격, 장착비용, 장착 상태 등등은 불만이 없었지만
끝나고 원래 있던 블박은 어쨌냐? 물어보니
“폐기처분 했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ㅎㅎ
거긴 본체 말고도 추가 구입한 gps 모듈이랑
메모리카드가 무려 256기가 짜리가 들어가 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
“물어보지도 않고 버리시면 되나요??”
하고 무사히 줏어 왔습니다 ㅎㅎ
말로만 듣던 일을 직접 겪어보니 재밌네요 ㅎ
저도 블랙박스가 나간적있는데
유리관 퓨즈만 교체하니 잘 되더군요.
2년에 한번쯤 나가더군요.
배선 벗겨진거 없는지 너무 낡은 선은 없는지 여부도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손댈 수 있는 건 자가정비해서 비용절감하는 입장이라 년단위로 확인은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철물점에서 불량인(오래 방치되었거나 중고(?)) 놈을 받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총 3번 교체했는데 철물점2번, 온라인쇼핑몰1번이였습니다.
그 사이즈 규격을 철물점에서 찾는 사람이 적은지 매번 구석진 곳에서 찾거나
먼지쌓인 케이스에서 꺼내주시더군요. (가격은 개당 300원 정도였습니다.)
철물점껀 평균2년정도마다 교체를 했는데
온라인쇼핑몰에서 산건 23년 초에 교체했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유리관 퓨즈는 꼭 쇼핑몰에서)
처음 블박이 나갔을때 영업점에 방문했더니
통째로 교환을 권유받았었습니다.
그냥 뭔가 쎄함+우연히 유리관퓨즈에 대해 알게 되어
자가교체했다가 해결된 후 아직까지 잘쓰고 있어서
주변인들에게 일단 유리관퓨즈부터 교체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영업점 가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장착점보다도 그냥 온라인에 구매하고 장착 서비스 팁 1만원 주는 방식이 훨 나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당연 온라인 구입 후 온라인 판매때 출장장착 쿠 폰이 같이 와서 무료 장착을 하니 깔끔하더군요
장착도 아주 잘 하고요
지난번 구입한 중고차에 있는 줄도 몰랐던 보조배터리 이야기 해줘서 필요 하면 가져 가시고 선정리 부탁한다고 하니 제거후 깔끔하게 선정리 해주고 가더군요
딱 빼먹기 좋은거 먹으려다가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