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Premiere] 2027 기아 셀토스: 텔루라이드의 DNA를 수혈받은 콤팩트 SUV의 정점
기아가 2026 뉴욕 오토쇼에서 2세대 신형 셀토스(Seltos)의 북미 사양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변경을 넘어 디자인, 체급, 그리고 파워트레인까지 모든 면에서 상위 모델인 텔루라이드(Telluride)의 프리미엄 감성을 그대로 이식받았습니다.
1. 텔루라이드를 닮은 당당한 디자인의 진화

신형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훨씬 당당하고 위압감 있는 외관을 갖췄습니다. 평평해진 보닛 라인과 수직으로 떨어지는 노즈, 그리고 텔루라이드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그릴은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급을 뛰어넘는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차체 크기 역시 눈에 띄게 커졌습니다. 기존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60mm(2.4인치) 늘어났으며 전폭 또한 40mm(1.2인치) 확대되어 더욱 안정적인 스탠스를 보여줍니다. 특히 지상고를 최고 **206mm(8.1인치)**까지 높여 도심은 물론 가벼운 오프로드에서도 충분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 미국 시장 최초의 하이브리드 라인업 도입

이번 셀토스 런칭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의 북미 최초 도입입니다. 그동안 내연기관 위주였던 미국 셀토스 라인업에 전동화 모델이 추가되면서, 고유가 시대에 실속을 챙기려는 북미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됩니다.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1.6L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가 조합됩니다. 기본은 전륜구동 방식이지만, 기아 최초의 전자식 사륜구동(e-AWD)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험로 주파 능력과 연비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또한 외부 기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V2L 기능까지 탑재될 예정입니다.
3. 더 넓고 스마트해진 실내 공간

커진 차체 덕분에 실내 거주성도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뒷좌석 레그룸이 약 25mm 늘어났으며 헤드룸과 숄더룸 전반에 걸쳐 여유가 생겼습니다. 적재 공간 역시 2열 폴딩 시 최대 **1,815L(64.1 cu-ft)**에 달해 캠핑이나 대형 마트 쇼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게 수용합니다.

디지털 콕핏은 가히 압도적입니다. 옵션에 따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하나로 이어진 약 30인치 규모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탑재됩니다. 최신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디즈니+, 넷플릭스 스트리밍은 물론 무선 OTA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하여 차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주행 환경을 고려한 파워트레인
기아는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고려해 총 세 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합니다. 기본형인 2.0L 자연흡기 모델은 147마력을 발휘하며 지능형 무단변속기(IVT)와 맞물려 부드럽고 경제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더 강력한 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최고 출력 190마력을 내뿜는 1.6L 가솔린 터보 모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8단 자동 변속기와 표준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되어 경쾌한 가속감을 선사합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이 세 가지 라인업은 셀토스를 동급 세그먼트에서 가장 선택지가 다양한 모델로 만들어 줍니다.
5. 오프로드 감성을 더한 X-Line

사용자님처럼 박시하고 와일드한 감성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해 X-Line 트림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전용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와 피아노 블랙 사이드 실, 그리고 짙은 건메탈 악센트가 적용되어 정통 오프로더의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X-Line 모델에는 전용 19인치 또는 20인치 블랙 휠이 장착되며, 실내에는 텔루라이드에서 보았던 메쉬 소재 헤드레스트와 4방향 럼버 서포트 시트가 적용됩니다. 특히 'X-Line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선택하면 장거리 주행 시 피로를 덜어주는 드라이버 릴렉션 시트까지 경험할 수 있어 프리미엄 SUV 못지않은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셀토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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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텔루라이드 스타일의 박시한 외관과 휠베이스 60mm 연장으로 당당한 체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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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북미 최초 1.6T 하이브리드(e-AWD 지원) 도입 및 190마력 터보 엔진 등 3종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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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30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스트리밍 서비스 지원, OTA 등 최신 기술 집약.
출처: * 2027 Seltos Revealed: Kia's Compact Crossover Gets Telluride-Inspired... (Motor1,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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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New 2027 Kia Seltos Makes North American Debut... (The Korean Car Blog,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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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Gives The 2027 Seltos Something It’s Never Had In The US Before (Carscoops, 2026.04.01)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사진모음
X라인? 오프로드 트림
[EV News] 2027 기아 EV3: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작은 거인'의 북미 상륙


유럽과 아시아에서 이미 상품성을 입증한 기아의 막내 전기차, EV3가 드디어 북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기아가 내놓은 해답은 "더 좋은 성능을 더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1. 작지만 강력한 존재감, EV9의 DNA를 잇다
EV3는 기아의 전기차 플래그십인 EV9의 압도적인 스타일을 콤팩트한 사이즈로 완벽하게 축소해 놓은 모델입니다.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 아래 구현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기하학적인 라인과 부드러운 면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전면부의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큐브형 LED 헤드램프는 강렬한 '타이거 페이스'를 완성하며, 공기저항 계수 0.275 Cd라는 우수한 에어로다이내믹 설계를 통해 효율성까지 챙겼습니다. 특히 매립형 도어 핸들과 매끄러운 루프 라인은 작지만 고급스러운 하이테크 SUV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2. 합리적인 가격과 압도적인 주행 거리
EV3는 기아의 검증된 전용 플랫폼인 **E-GMP(400V)**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배터리는 두 가지 선택지가 제공되는데, 기본형인 '라이트' 트림에는 58.3kWh 배터리가, 그 외 상위 트림에는 81.4kW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됩니다.
주행 거리 또한 놀랍습니다. 롱레인지 모델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EPA 예상 주행 거리가 최대 **515km(320마일)**에 달해, 소형 전기차임에도 장거리 여행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충전 속도 또한 최적화되어 급속 충전 시 약 31분 만에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
3. 스포츠카급 성능을 자랑하는 GT 라인업
운전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분들을 위해 고성능 GT 모델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EV3 GT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고 출력 288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단 5.5초면 충분합니다.
단순히 힘만 센 것이 아니라, 전용 스포츠 튜닝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셋업이 적용되어 날카로운 핸들링을 제공합니다. 또한 아이오닉 5 N에서 호평받았던 **가상 변속 시스템(VGS)**과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이 탑재되어, 전기차에서도 내연기관 스포츠카 같은 짜릿한 변속감과 엔진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거실처럼 아늑한 첨단 디지털 콕핏

실내는 "집처럼 편안한 공간"을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소형차임에도 불구하고 상급 모델과 동일한 30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12.3인치 스크린 두 개와 5인치 공조 패널이 결합된 이 인터페이스는 압도적인 시각적 만족감을 줍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과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감성 품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센터 콘솔은 슬라이딩 테이블 기능을 포함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시트 하단과 프런트 트렁크(프렁크) 등 곳곳에 영리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5. 똑똑한 AI 어시스턴트와 V2L 기술
EV3에는 기아 최초의 생성형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운전자와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합니다. 차량 설정은 물론 맛집 추천이나 정보 검색까지 음성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차량 배터리 전력을 외부로 공급하는 V2L 기능과 정전 시 집에 전력을 공급하는 V2H 기술까지 지원합니다.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NACS 포트가 기본 장착되어 충전 편의성까지 완벽하게 확보했습니다.
[EV3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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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약 4,000만 원~4,700만 원대($30K~35K)의 합리적인 가격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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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력: 최대 515km 주행 거리와 288마력 고성능 GT 라인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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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V2L, V2H 지원 및 AI 어시스턴트 등 최첨단 사양 집약.
출처: * The 2027 Kia EV3 Looks To Deliver Scaled-Down Electric... (Motor1,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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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Kia EV3 Makes Unexpected Debut at NY Auto Show (The Korean Car Blog,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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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Finally Brings An Affordable EV To America... (Carscoops, 2026.04.01)
[Concept] 기아 PV5 뉴욕 택시: "옐로우 캡"으로 변신한 미래형 모빌리티

기아는 이번 오토쇼에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인 PV5를 기반으로 한 '뉴욕 택시 및 라이드쉐어' 콘셉트입니다.
이 차량은 세계적인 교통 약자 이동 솔루션 업체인 '브라운어빌리티(BraunAbility)'와 협업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장애인법(ADA)을 완벽하게 준수하는 설계를 바탕으로, 휠체어 사용자가 아무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후면에 전동식 램프를 장착했습니다. 실내는 휠체어 고정 장치와 낮은 지상고를 갖춰 택시로서의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뉴욕의 상징인 노란색 외장을 입은 이 PV5는 단순한 전시용이 아닌 실제 양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습니다. 기아는 뉴욕시 관계자 및 플릿 운영사들과 협력하여 이 모델을 실제 도심 주행 환경에서 평가하고 개선할 계획입니다. 기아의 상용 전기차 플랫폼이 세계 최대의 택시 시장인 뉴욕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PV5 택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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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약자 배려: 휠체어 전용 전동 램프와 ADA 준수 설계로 누구나 편안한 이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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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지향: 뉴욕 '옐로우 캡' 사양으로 제작되어 실제 플릿 운영 및 정부 기관 평가 예정.
출처: Kia Brought Its Electric Van To America As Something... (Carscoops, 202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