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풀체인지 개발에 착수했다. 2023년 2세대를 출시한 뒤 부분변경을 건너뛰고 완전변경 모델을 곧바로 투입해 경쟁이 격화된 소형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코나 3세대 모델 개발을 위한 ‘Y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차세대 엔트리급 SUV 개발에 착수했다.
현대차는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기존 개발 공식을 깨고 풀체인지 직행이라는 승부수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분변경을 생략하고 곧바로 완전변경 모델 개발에 착수한 것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해 브랜드 상징 모델로 다시 세우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라는 의미다. 단순한 외관 변화 수준이 아니라 플랫폼, 파워트레인, 사용자 경험 전반을 재구성해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내부적으로 코나 3세대 모델은 내년 3~4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본격화한다. 현재 진행 중인 상품성·수익성 검토를 중심으로 초기 개발 계획이 수립되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첨단 사양 전반에 걸쳐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7759?sid=103
지금부터 시작해서 내년 출시는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아에 신차가 아니고.. 이미 기아에 형제차도 있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