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다고 속여서 FSD 구동되게 하는 거라고 하는데
FSD가 구동되더라도 미국인지 한국인지의 특정지역정보도 FSD가 제대로 동작하는데 있어서 중요하지 않나요?
각 지역별 적용해야할 로직이 따로 구분되어 있을텐데 단순히 미국로컬 규정 적용했다가
엣지케이스 적용 잘못해서 사고 날 위험이 있는건 아닌지
그부분이 궁금해지네요.
미국에 있다고 속여서 FSD 구동되게 하는 거라고 하는데
FSD가 구동되더라도 미국인지 한국인지의 특정지역정보도 FSD가 제대로 동작하는데 있어서 중요하지 않나요?
각 지역별 적용해야할 로직이 따로 구분되어 있을텐데 단순히 미국로컬 규정 적용했다가
엣지케이스 적용 잘못해서 사고 날 위험이 있는건 아닌지
그부분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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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버튼이 눌렸다고 속이는 장치입니다.
그럼 FSD모듈이 FSD가 ON됐다고 생각하고 작동하는거죠. 지역을 속이는건 아니구요.
단순 트리거 프로그램이고,
그 지역에서 어떤 버전이 어떤식으로 어떤문제가 있을지는 트라이얼엔애러로 리스크를 가지고 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발견해야하는 부분이죠.
누군가 선구자가 어려운길을 먼저 가주시고,
그 뒤로 능력있는 분들이 검증 케이스를 쌓아주어서,
나중에 대중에게 알려지는게 지금까지 DIY 씬이었는데,
이번에는 어째 선구자분들이 앞서가기 전부터 대중에게 알려져 불완전연소만 계속하고 있는 분위기네요.
검증된 정보를 바라기는 너무 이른 단계죠.
이번엔 우려를 많이 받다보니 공개를 꺼리는 분위기.. 협박사건 등등. 좀 다른 분위기이긴 하네요
그러게요.
오히려 감시의 눈만 많아져서 선구자 분들도 활동하기만 어려운 환경이 되었네요.
규정별 활성화하는 플래그가 다 있는것같네요
UNECE 규정 관련 플래그도 있었습니다.
fsd도 국가가 달라도 큰 제약은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감독형FSD' 라고 하잖아요.
언제든 운전대만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뭘 하든 현재 오토파일럿보다 사고 위험은 낮을겁니다.
언제든지 운전대 잡고 있다고 해서 팬텀브레이크 같은 엣지 케이스에서 바로 회복할 수 있나요? -> 네. 안타보셨으니 이런말을 하시겠죠. 엑셀 살짝만 톡 쳐주면 회복합니다. 갑자기 팬텀 걸렸는데 멈춰버린건 운전자가 반응을 안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 한번도 사고 난적도, 사고 날뻔한 적도 없습니다. (항상 개입할 준비를 잘 했기에)
그럼 그 피해자는 대체 뭔 죄인가요? -> fsd를 쓴 사람이 책임 지면 되죠 뭔 죄냐니, 그거 감안 하고 쓰는거겠죠.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사고사례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만 -> FSD 탈옥으로 인한 사고사례가 벌써나왔다고요? 저도 좀 알려주실래요?
모듈 장착 이후 시그널 노이즈로 차량이 비정상 동작했을 때에는 공도에서 그 차량 때문에 왜 다른 차량들이 피해를 봐야 하나요? -> 팩트는 FSD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87.5%의 운전자들보다 사고 확률이 낮습니다. 고로 평상시엔 더 안전하다는건 어떻게 반론하실건지? 그 때문에 도로가 더 안전해지는건 생각을 안하시네요. 이점이 훨씬 많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일반 운전자 평균 사고율과 비교했을 때, FSD(Supervised)를 사용할 경우 사고 발생 확률은 수치상 약 87.5% 감소합니다.) 그리고 오류 난다고 급제동 시키는줄 아시나봐요 차를..
제발 좀 테슬라에 구형 차량에 FSD를 쓰게 해달라고 해주세요 -> 이미 테슬라 커뮤니티에서 난리 치고있습니다.
실제 한국 환경에 맞게 엣지 케이스 수집 및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이 보장 될 때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 저는 안씁니다. 이미 정식 지원되는 모델s로 잘 타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정확한 메카니즘이 확정적이진 않은데요,
최소한 제가 들은 정보로는 언락툴이 하는 역할은 지역이 북미다, 하고 지속적으로 속이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했을 때, 이미 한국 내에서 지원하는 FSD가 있다 -> 이건 사실 무의미하고요
작성자님 말씀하신대로 일단 지역이 미국으로 속여서 변환하는거라면 순간순간 차량이 판단하는 드라이빙 룰이 한국식이 아니라 미국식이라는게 사고 유발할 수 있지 않느냐, 라는거고 저도 그것에 동의합니다.
FSD는 지도나 사전 탑재된 환경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을 움직이는게 아니고, 그것을 인식하면서 "운전자"를 만드는거라고 알거든요.
정확한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많은 분들은 로봇청소기 메카니즘을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사전에 매핑을 해두고, 로청이 돌아다니면서 실시간으로 장애물 같은것을 인식하면서 청소를 하지,
기본적인 청소 플랜 전체는 미리 짜여져 있거든요.
FSD는 그와 다르게 사전 매핑 같은건 필요없고,
운전자석에 FSD를 탑재해서 그게 사람의 눈,손,발 역할을 하고, 주행하면서 실시간으로 주변 정보를 습득해서 하는거로 압니다.
그러기에 그 FSD가 미국운전자 모드인지, 독일운전자 모드인지, 한국운전자 모드인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볼 수 있죠.
결국 한국에서 지금 공식적으로 지원되고 운행되는 FSD는 한국운전자FSD가 한국에서 주행하는거고, 언락툴 사용하면 미국운전자FSD가 한국에서 주행하는 형태가 되는거로 압니다.
자잘한 끼어들기, 속도변화, 흐름 등이 차이날걸요...
그건 판매자가 일 커지는 거 막으려고 한 거짓말이고 실질은 오토파일럿 작동 비트를 중간에 언락툴이 가로채서 FSD 신호로 위변조 후 MCU에 던져주는 로직입니다.
심지어 FSD 구매자에게만 뜨는 신호등 감지기능이 “on” 인지 여부를 체크하는 코드를 판매자가 ”굳이“ 넣어서 FSD 구매자만 작동하게 해놓았으나,
해당 코드또한 유저들이 삭제하여 fsd미구매자들도 fsd를 사용하는 사례가 속속 나오는듯 합니다(심지어 오늘 국내에서도…)
다들 말은 쉬쉬하지만 다 뚫린 상황 같습니다
더 자세한건 저도 그렇게 깊게 파고들지 않아서 모르는 부분이 많긴합니다. 'ㅅ'
fsd를 우려하는건 기우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비스듬히 서행으로 끼어드는차 감지도 못하는 오토파일럿 수준도 잘 타고 다니고 있잖아요
시내 한시간만 타봐도 아 이거는 잘 안되는구나 조심해야겠다 견적 나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