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길가다 가끔 모범택시가 보이는데
예전보다 잘 안보이긴 하는거같은데 종종 있더라구요?
아주 어릴적에 모범택시 한번얻어타본 기억으로
광화문에서 다리하나 건너 신사역 가는데도 꽤 비싼 돈..(?)이 나왔던 기억이 있거든요
제가 탔을 당시는 2004~06년 사이쯤이라 다이너스티를 탔던 기억이 있네요.
특이했던건
아저씨가 클래식도 틀어주고
뒷자리에 물이 2병 꽂혀있던게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보면 그냥 일반 택시인 k7, 그랜져같은게 모범붙혀서 다니는거같은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고..
지금도 카카오블랙 같은거 부르면 모범이라고 되있는 차가 오는건지..
가끔 7시리즈나 k9 이런차들 노란번호가 카카오블랙 부르면 오는거라고 들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서비스 다양화, 모범택시 조건(n년 이상 무사고 등등) 채우기가 어렵기도 하고 고령화 등등의 문제로 일반택시의 고급택시 전환조건이 생겼습니다. 고급택시의 경우 갓등(캡)을 안씌워도 되고... 여러가지 조건이 좋긴합니다.
고급택시 조건을 맞추려면 내연차+전기차 모두 일정 기준이상 출력(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을 만족해야하고 교육도 별도로 받아야합니다.
확실히 깨끗하고 쾌적하고 친절하시고 운전도 젠틀했던기억이 납니다
차량은 요즘은 일반택시도 워낙 좋은차가 많긴해서 ..
카카오블랙같은건 또 더 좋겠지요?
남산타워 케이불카앞에서 택시타려는 인파가 쭈~욱 늘어서서 택시만 오매불망 기다리는데 모범 한대가 왔는데도 아무도 안타고 멀뚱멀뚱~
ㅋㅋㅋ 저희가 냅다타고 왔네요
모범은 그랜저급 이상으로 오긴 하는데 그랜저/k7/k8/체어맨..등 복불복.. 일반택시로 오는 그랜저/k7보다 옵션이 좋고 기사님이 항상 젠틀 운전해주시고.. 승차감은 체어맨이 압도적이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블랙은 한번 탔었는데 k9 풀옵, 뒷자석 시트도 약간 눞혀지고 신기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