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인가보네요
해발 1000m 정도인데 서울에서 그나마 갈만한 거리이기도 하고
국토 정중앙 천문대가 규모는 더 크던데 고도는 낮은듯 해서요.
혹시 다른지역에라도 또 있을까요?
노을질때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 올라갔다 밤에 내려온 경험이 좋았어서요
근데 어제 다녀왔는데 3월 하순인데도 비포장 파트의 도로는 땅이 패여있는 채로 얼어서 제 일반 SUV로는 서스펜션 고장나려나 싶을정도로 쿵쾅거리면서 올라가서 걱정도 좀 됐네요;
천문대를 제외하고도 도로가 깔려서 차로 올라갈수 있는 가장 높은 산은 어디일까요?
남쪽으로 오시면 거창 오도산이 폰 고도계상으로 1150m까지 찍혔었고 감악산도 900m 가까이 되고 꽃 축제도 열리는 곳이라 나름 유명하고
전북 무주 적상산 전망대 및 무주와 충북 영동과의 경계인 도마령도 800m급 이상은 됩니다.
그에 비하면 해발은 낮지만 남해 망운산이나 하동 형제봉도 차로 정상까지 올라가서 탁 트인 풍광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교가 그정도 해발에 있다는건 놀랍네요;
물론 고도가 높으면 주변에 빛이 없을 가능성이 높긴하죠.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천체망원경이
다만 일반인은 일몰전에 내려가야합니다
그냥 높은곳이라면 지리산 노고단 옆에 있는 성삼재 휴게소도 1100m 정도 됩니다
그리고 횡성 태기산도 980m까지 올라갈 수 있네요
근데 개오지게 추웠다는 단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