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9153023?po=0&sk=id&sv=hk7302&groupCd=&pt=0CLIEN
우선 난생처음 독일 후륜차를 구입한 친구놈 얘기구요
좀 진득하게 기다리라고 얘기를 했건만
지난주 화요일에 윈터 내리고 써머타이어로 교체를 했다고 하네요
그놈이 불안해서 차를 못타겠다고 하는데
새벽에 출근하는 놈이라서요
아직도 서울 새벽 날씨가 영상 2~3 정도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불안해서 차를 못탈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어떨때 제일 불안하냐고 물었더니
"직진을 할때는 괜찮은데 차선변경을 할때 뒤가 좀 움찔움찔 해..." 이러는데
전 아직 윈터를 끼고 있는데요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시는 회원님들
써머타이어로 교체하신 분들 어떠세요??
그렇다고 영하권 날씨도 아닌데..
노면 소음도 많이 올라오고 하부에서 후둑후둑 소리도 들리고
이번주 대관령에 가는 일정이 있어서 윈터 끼고 있다가
다음주에 내릴 예정입니다
외부주차하면 2~3도 온도에서 일상주행정도로는 타이어온도가 10도내외까지 올라가려면 20분정도는 달려야 올라오더라구요.. 그전까지는 노면온도도 낮으니 써머타이어 그립이 안나오긴 하죠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차는 저희 집 기준으로는 13~15도 사이는 넘어가서 괜찮더라구요
그놈 지하주차장이 없는 아파트고
용인 집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루트입니다
지난주까지 심했었는데요
오늘도 아침 영하인데 마른노면이면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염화칼슘 일 수도 있겠네요
얘기를 좀 해줘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이번 주에 서머로 교환합니다
그 유명한 온도별 타이어 성능 변화 그래프와 다르게, 마른 노면 기준 -1~-2도 정도 까지는 UHP 썸머타이어가 보편적인 윈터타이어보다 그립이 훨씬 좋은 느낌입니다.
파일럿 알핀5 정도면 PS4S 보다 좋으려나요.
Dry 환경에서는 윈터보다 썸머가 좋습니다.
다만 젖은노면만 가더라도 썸머가 온도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2. 온도가 낮으면 타이어가 딱딱하고 미끄럽게 느껴집니다
300마력대정도되면 적당히 밟아도 뒤 털립니다
지난주에 비도 몇번와서 염화칼슘도 다 쓸려갔을텐데..
이정도 온도에 타이어슬립오면 문제가 있는거죠.
서울은 새벽기온도 한참 영상입니다
염화칼슘 범벅일때에는 일상주행에서도 후륜이 털렸습니다.
몇일 전에 비가 제법 왔고, 거의 씻겨 내려간 후로는 떡그립입니다. 영하 2-3도에서도요.
원래 여름용은 일반도로에서 한계치 보기 힘들잖아요..
친구분 여름용 타이어를 뭐 끼셨어요? 여름용 타이어 종류가 진짜 많거든요.
투어링 계열은 전 잘 모르는데..
PS4 및 비슷한 계열은 수준은 영하 2-3도에서도 그립이 무척 좋습니다.
PS4S계열은 영상 2-3도에서도 털릴 수 있구요.
PSC2는... 영상 12도에서도 털릴 수 있구요...
혹시 노면이 그루브 있는데 지날때 썸머는 노몀 타는 경우가 있어요.
용인 기흥 안양 평촌 왔다갔다 하는중이구요
후륜은 아니지만 불안감은 비온뒤 새벽 말고는 딱히 못느꼈습니다
염화칼슘이 너무 심하게 뿌린날 빼구요!
저는 강원 춘천은 이번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라서 아직 윈터 장착중입니다. 영하 혹은 7도 이하에서 써머의 위험보다 7도 이상에서 윈터 위험도가 더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