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한국 판매량이 25년부터 급증해서 전년도 두배 (6만대) 26년 판매량은 월 7~8천대 수준, 국산차 보합, 수입브랜드 판매량이 감소라면 충분히 테슬라 영향으로 볼수 있겠네요.
수박비닐하우스
IP 119.♡.90.176
09-23
2026-09-23 0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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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rio님 테슬라가 한국인의 심리를 딱 공략한 차라서 그런거죠... 시대를 선두하는 IT 기업 이미지.. 미국에서는 고급차도 아니고 그냥 대충차인데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고급차 이미지가 씌여졌죠,,, 현기는 싫고 그렇다고 벤비아는 가격과 유지비가 부담되고... 그런데 테슬라는 전기차에다 가격까지 인하하니 잘팔리는거죠.. RWD 판매량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모델Y가 지금 7,000대씩 팔리고 있어요. 이 정도가 어느 규모냐면 기존 독3사의 가장 큰 마켓이었던 D세그먼트 세단(E클래스 + 5시리즈 + A6) 시장 사이즈랑 비슷하거나 커요.
테슬라 판매량은 국산차보단 수입차 시장 파이 뺏어먹기입니다. 가격대도 그렇구요 주요 소비자층도 국산차 안사는 사람들이 주로 테슬라를 사거든요.
국산차 시장은 지금 일부 테슬라와 BYD가 가져가곤 있다지만 아직 전기차보단 하이브리드 인기가 대단하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저 전제(주식투자, 경기침체)가 맞다면 신차 시장 자체가 드라마틱하게 하락을 해야 맞는데, 아직 그런 징후는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1, 2월 주식 및 부동산 상승과 일부 대기업 성과급 등으로 실물 경기는 나쁘지가 않아서 차량 구입대수는 늘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국산차 판매량(현기제+르쌍쉐)
'25년 1+2월 : 183,700대
'26년 1+2월 : 193,400대 (+5.3% YoY)
테슬라 판매량이 엄청나네요
작년 올해 1,2월 실제 판매량을 보니 실제랑은 또 다른가 봅니다^^;
25년부터 급증해서 전년도 두배 (6만대)
26년 판매량은 월 7~8천대 수준,
국산차 보합, 수입브랜드 판매량이 감소라면
충분히 테슬라 영향으로 볼수 있겠네요.
불경기라서 그런것 같은데요
현기차도 보급형, 프리미엄(제네시스) 할 것 없이 2-3주면 대부분 차종이 출고된다고 들었습니다
+ 1년이 멀다하고 플레오스, 통합 전장, 800v 기타 등등 최신기술이 빠르게 바뀌면서
자동차 구입할 타이밍 잡기 애매한것도 있는것 같고요
bmw도 내년에 ix3 나오고, x5, x6, x7 이런차들도 실내 사골이고 풀체 앞두고 있지 않나요
불경기는 확실히 맞는 것 같아요..
저가커피 전문점들도 힘들다고 합니다
테슬라 영향도 클 것 같습니다
실물경기야 IMF 이후 단 한번도 좋다고 나온적은 없고 아무래도 유튜브 영향이 크다고 전 봅니다
신차/중고차 시장의 정보 불균형이 많이 줄어들었고 흔히 갖는 수입차? 에 대한 로망도 거품 많이 빠졌죠
진리의 케바케일까요...^^
신차라면 레벨2+ 정도는 대응되야하는데 올해 출시 차량부터 가능한 것 같구요.
잠재 대기수요가 꽤 많을 수도 있겠군요...!
경기를 엄청 타는 업종에 있는데 체감이 많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ㅜㅜ
면허 신규취득 인구도 계속 줄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맞아요 젊은이들이 차를 잘 안산다고 합니다
차량교체는 필수적인건 아니니 순위에서 밀리는 거겠죠...
꼭 바꿔야하는 상황이 아니면 많이들 교체주기를 길게 가져가는 느낌입니다..
자영업 힘들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죠
신차나오는 주기, 태슬라
차교체 주기 늘어남 등등이요
코로나 직후 쯤에는 제네시스 36개월씩 대기 걸리고 그렇지 않았나요 ㅋ
g80이 국산차 판매순위 월간 탑텐에 들면서 수천대씩 팔리던 시절요.
그때가 아직 10년은 안된것 같습니다
가격의 양극화도 있지만, 전기차냐 내연기관이냐 부터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 제 주변은 좀 나이가 어리면 테슬라나 전기차에 대한 적응이 엄청 빠르고, 연장자는 고급 내연기관 선호가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혼다도 실적이 안좋은걸보니 국내 사정만은 아닌 듯 하합니다
차 살 돈 그냥 다 달러 모아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