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경량 스포츠카 자존심, 알핀(Alpine)이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알핀의 CEO 필립 크리에프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아이코닉한 스포츠카 A110이 현재 미국에서 충돌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는 당초 2028년경 SUV 모델들을 앞세워 진출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A110을 이르면 2027년 말부터 미국 도로 위에 먼저 선보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차세대 A110은 내연기관과 전기 파워트레인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을 갖췄지만, 크리에프 CEO는 차세대 모델이 "순수 전기차"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현재의 가솔린 A110은 약 1,100kg의 가벼운 차체와 252마력의 엔진으로 전율 돋는 손맛을 선사하고 있는데, 과연 배터리를 품은 차세대 모델이 특유의 경쾌함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관건입니다. 알핀은 미국 시장이 전체 A110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오토네이션(AutoNation) 등 현지 대형 유통망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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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핀의 상징인 A110 스포츠카가 미국 충돌 테스트에 돌입하며 2027년 현지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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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A110은 전기차로 개발될 예정이며, 미국 시장은 알핀 글로벌 판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Alpine's Beloved Sports Car Is One Step Closer To America (2026.03.12)
https://www.motor1.com/news/789878/alpine-a110-coming-to-us/
[르노라고 안하고 프랑스라고 하는것이.. ㅋ 뭔가 거리감을 더 벌리는 느낌이네요.. 프랑스.. 이달리아 스포스가!]
[Tech Focus] 알핀의 독창적인 설계,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를 위한 'APP' 플랫폼


알핀이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라인업의 뼈대가 될 **'알핀 퍼포먼스 플랫폼(APP)'**의 세부 디테일을 공개했습니다. 일반적인 전기차들이 배터리를 바닥에 넓게 까는 '스케이트보드' 방식을 쓰는 것과 달리, APP는 배터리를 전륜 사이와 후륜 안쪽 두 곳으로 나누어 배치한 **'분할형 배터리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실용성보다는 스포츠카의 생명인 '무게 배분(40:60)'과 '낮은 시트 포지션'을 구현하기 위한 파격적인 선택으로, 운전자가 F1 머신처럼 바닥에 밀착해 앉아 직관적인 핸들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플랫폼 전체는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되며, 강성을 높이기 위해 항공기 제작에 쓰이는 접합 및 리벳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800V 고전압 시스템과 두 개의 전기 모터가 통합된 'e-액슬'은 강력한 출력을 보장하며, 10밀리초(0.01초)마다 토크를 조절하는 액티브 토크 벡터링 시스템(AATV)이 더해져 전기차 특유의 강력한 토크를 정교하게 제어합니다. 알핀은 이 독자적인 플랫폼을 통해 차세대 A110뿐만 아니라 스파이더, 2+2 스포츠카 등 다양한 고성능 전동화 라인업을 프랑스 디에프(Dieppe) 공장에서 생산하며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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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를 전후로 나누어 배치해 이상적인 무게 배분과 초저중심 드라이빙 포지션을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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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V 시스템과 알루미늄 섀시, 정교한 토크 벡터링 기술을 집약한 알핀 전용 전기차 플랫폼입니다.



Alpine Performance Platform (APP) Is the Weird Architecture... (2026.03.10)
아래는 알핀 A110 R70 - 사진모음입니다.





































여기는 2025 알핀 A110 GTS 모델 사진모음
[우리나라에 50대인가.. 몇대 팔았다던데.. 살면서 수프라는 2대정도 본적은있으나.. 알핀은 한번도 본적이없긴하네요..]











gt4랑 가격 비슷한데 한없이 느리고 불편한 얘를 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