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기아의 악질 옵션질과 더불어 상승된 가격..
특히 풀옵 4300이라는 수치 자체가 주는 가격은 상당한 부담인거 같네요.
최상위 트림에도 구성해야 할 옵션들이 덕지덕지..
친구 지인분이 기아딜러인데. 초반 예상과는 다르게 하브모델보다 가솔린이 너무 팔리고 계약포기자들이 많이 나온다네요
윗급 혹은 다른차량들로 선회하는분들도 많다네요.
거기에 ccnc막차에 내부마감은 상위트림도 친환경 플라스틱 덕지덕지.
오히려 이번에 코나 풀체인지가 더 잘나올거 같네요. 플레오스도 적용되고요.
저는 차라리 셀토스 기다리셨던분들은 차라리 코나풀체인지 혹은 투싼을 기다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판매 저조하면 가격상승도 힘들고 전기차 공세는 계속되고 영향을 받을거니까요.
비싸더라도 플레오스 적용된거 사는게 낫긴하죠
(제가 싼타페tm 하브 끝물 풀옵션 4400에 산 것 생각하면 엄청 올랐네요.)
셀토스가 싸다고 느끼게요. ㅎㅎ
셀토스 풀옵까지 안가더라도 중상위트림 시그니처만 바도 옵션 3개만 넣으면 그랜저도 살수있습니다.
물론 셀토스를 사야하실분들이 그랜저나 쏘렌토를 사지는 않겠지만 최소 두체급위차량이랑 가격이 겹친다는게 상황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옵션을 기본화해서 실질적으론 가격인하다 라는 말같지도 않는소리 하는것도아니고 최상위 트림에서 선택을 해야 넣어주는 옵션이 9개라는게 정말 빡치는일이죠
최상위 트림으로 가도 대부분이 선택옵션이에요 ㅋㅋㅋ
아님 수출을 많이 하나??
쏘나타 처음나왔을때 동시대 그렌저랑 가격 비슷해서 안팔리다가 다른차 가격 다오르고 가성비 차량이 된걸 학습..
이제 돈없어서 귝산차 못삼..ㅠ
결국 4대째 차량을 구매하는 동안 한번도 현기를 구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발 실제로 셀토스 보고 보러 왔다는 사람들이 좀 된다고 합니다.
그러게요 기름값 및 오일비 한달15만원 절약된다는 가정하고 계산하면 똑같네요
셀토스는 태생부터가 보급형 이미지라서... 아무리 옵션이 좋더라도
가격 저항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만
다른 모델들 풀체인지가 나오면 다시 저렴하다고 느껴질 수도요??
꼭 타야하는 차를 만들어야 팔리지, 다른차를 선택하게 만들면 팔리지 않죠. 차라리 셀토스는 경제성으로 가고 이익을 위해서는 작지만 고급을 내놓아야죠. 제네시스 gv40/50 같은걸요. 애매하면 이도저고 안되죠
2011년
그랜저 풀옵: 4575만원 (3.3셀레브리티+파노라마썬룹)
인당 gdp 2.4만달러
2026년
그랜저 풀옵: 5644만원 (3.5 블랙잉크+VIP패키지 풀옵) / 5646만원 (1.6하이브리드 블랙잉크 풀옵)
인당 gdp 3.6만달러
> 셀토스 하브 풀옵: 컬러옵션 제외 4161만원..!
이렇게 보니 그랜저 가격은 gdp가 50%가 오를 동안 생각보다 많이 안올랐고, 소형차들의 하이브리드 도입으로 가격이 팍 올라간 느낌이네요.
그렇다고 연비가 극적으로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ㅎㅎ 진짜 상품성 이해 안됩니다.
전세대 시승해봤을때 이딴게 소형suv판매1위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의 ㅆㄹㄱ 같은 핸들링과 주행"불"안정감에 놀랐었습니다
이제 여성취향 디자인을 벗었으니 안팔리는거죠
차를 사본사람이라면 절대 안사고 새차 살 사람도 너무 부담이죠. 중국차가 많이 들어와야 차값이 내려가려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