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U 1회 교체
- 경고등 동반 증상 발생 즉시 고객센터 통화후 셀프로더로 하이테크 즉시 입고 > 대차 제공 > 익일 출고
배터리셀 불량으로 모듈 교체 2회
- 경고등 없이 증상(주행거리 50% 감소) 발생 즉시 고객센터 통화후 셀프로더로 하이테크 즉시 입고 > 대차 제공 > 익일 출고
브레이크 패드 장착 불량으로 전체 교체 1회
- 정기점검중 처리 받음 당일 출고
냉각장치용 전자식 펌프 소음으로 교체 1회
- 경고등 발생후 하이테크 익일 입고 > 당일 출고
케바케이지만 대체적으로 증상 발생하고 거의 즉시 하이테크 입고후 처리가 진행되어 큰불만은 없으나
배터리셀 불량이 5년간 2번 발생한건 꽤 높은 빈도가 이닐까 생각중 입니다.
1회차는 배터리 셀편차 0.18v 발생했고 2회차에는 0.21v 발생해서 셀교체 받은 상태 입니다.
출고시 진단기에서 모든 셀 편차 0v인것을 확인했는데 또 언제 셀전압이 틀어질지는 알수가 없겠네요.
이래저래 하이테크 입고하고 좀 귀찮긴 하지만 여전히 1kw당 80원대로 충전중이라 유지비는 여전히 넘사벽 입니다.
(카드할인+프로모션 적용)
여전히 SOH는 100%이고 완충시 기온에 따라 최소 480km 최대 620정도 됩니다.
저는 단지에 충전기 새로생겨서 프로모션 되어서 145원인데
그거 지나고 다시 319원에 충전하려면 어후 ㄷㄷㄷ
저는 스포일러 마감불량으로 교체, 전동시트 소프트웨어 꼬임으로 워런티연장되었지만 유상으로 초기화....-_- 말고는 iccu도 안터지고 있네요
보증기간 내에 셀 불량이면 새배터리라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 귀찮지만..
몇 % 에서 충전 시작하시고, 몇 % 에서 주로 중단하시는지, 그리고 급속/완속 이용 패턴도 궁금하네요.
일상주행에서는 0.02v까지는 괜찮습니다. 정차시에는 0v가 되야겠죠. 초급속 충전시나 급가속시에 좀더 벌어지는건 당연하구요. 초급속 충전이나 급가속 이후에 OBD 데이터 딜레이가 좀 있으니 조금 시간을 두고 셀 편차가 0v에 가까이 정렬되있으면 정상입니다.
완속이용률이 99.9% 라면 걱정할게 전혀 없습니다. 수십만 뛰는동안 급속만 99% 되는 이용자도 셀 편차가 달릴때 0.02v 수준에 정차시 0v 거든요. 애초에 셀 스펙이 높기 때문에
저는 아5 20만km 타면서 하루에 초급속 서너번하고, 영하20도 산꼭데기에 방치했다가 뛰쳐내려가 충전하는 등 악조건으로 굴려서 주행가능거리 400은 기억도 안 나고, 300도 수시로 깨지지만 별 걱정 안 합니다. 이거보다 더 심하게 테스트했을거라서요.
의견이 분분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자동차 만충이 배터리의 만충이 아니고, 보통 3-5% 정도는 여유를 두는지라.. 만충하더라도 배터리 기준으로는 95-97% 충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SOC는 설정하기 나름이라 진짜 중요한 건 셀전압인데 이건 차주가 신경쓸 영역은 아니고요. 장기간 잦은 SOC 100% 도달 조건은 제조사가 테스트하기 어려우니 굳이 꽉꽉 눌러담을 필요는 없다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단순 확률 문제일수도 있지만 모듈 2회 교환 흔치 않지요. 모듈 교체된 차량도 특이 케이스라 예외상황이 될 수도 있고요. 현기차는 아직 OTA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니 은근 슬쩍 업뎃도 기대하기 어려워 아주 조금은 신경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갖 잔고장으로 수시로 하이테크 센터를 드나들고 있지만, ICCU나 배터리 문제는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충전 싸게 하고계신건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