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5는 출시 이후 제 감상은 오.. 가격좀 있네.. 조사따윈 하지않고 덮어두고 몇 개월 지난 것 같습니다.
주변 대표님들이 전기 포터를 본인들 물류창고에 충전기 설치하셔서 많이 이용하시는데
어느새 PV5로 점점 갈아타기 시작합니다. 역시 부자 사업자들은 화물차도 수준이 다르다고 속으로 부러워합니다.
최근엔 월 판매량이 높아진걸 봅니다.
의문이 듭니다..왜지?
찾아봅니다.
패신저는 음 일단 승용이니 보조금 600받아도 실용성 대비 싸긴한데 사람탈거면 카니발이 더 나은 선택이지않나 생각합니다.
카고도 액면가는 비싼데 왜? 하다가 보조금을 봅니다.
저희 지역기준 국고보조금 1150만원 지자체보조금 600만원 1750만원 엥?
소상공인 기준에 부합하는 사업장은 추가30% 엥?
부가세환급은 보조금받기전 가격으로 환급하니까 엥?
롱레인지 4DR에(통풍땜에) 풀옵션을 넣어보니
시작가 49,200,000원
보조금 -17,500,000원
소상공인 제가 찾은 정보가맞다면 국고보조금의 30% -3,450,000
= 28,250,000원
소상공인 보조금이 없어도 ...3000대
부가세 환급은 안치더라도 ... 캐스퍼일렉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취득세,자동차세,비용처리 ;; 깡패;;
어차피 화물용 레이를 사용중이었는데
레이도 없애버리고 적재량은 사실 오버스펙이긴한데 좋은 선택이될것같습니다.
카고버전 주변 대표님차량 동네 한바퀴 돈 소감은 스타렉스 판스프링버전보다 훨 나은데..?
크기도 그렇게 안커서 운전 부담도 0
일단 계약 바로 했습니다... 이럼 모델Y 나가린뎅..
보조금 덕분에 2월 3900대 판것 입니다
포터ev 잘팔렸을때 같은 맥락이죠
그래서 캠핑카로 구조 변경하기보다는 이동형 사무실?인가 그걸로 개조해서
가볍게 테이블이랑 평탄화 정도로만 하고 이용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한것같습니다.
이런 사실 일반인들 잘 모르죠. ㅠ.ㅠ
화물밴은 사실 스타렉스가 공식이었으니...
근데 저정도 수준(내장재 등등..)의 차를 팔고 5천만원을 가져간다는건데..보조금이 차 회사 입장에서는 정말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쉽긴해요
라보, 다마스 및 포터수요 일부를 가져올 수 있는 차량이죠
포터EV도 풀체인지 될 예정이기도 하고..
면제되던 안전검사가 대상에 포함되서
포터, 봉고 둘다 판매 불가능할 예정이라
풀체인지 예정이라고 하는데 전기차 버전도 나온다고 하네요
Pv5는 적재중량이 500/600 수준이라 완전 대체는 못할겁니다.
근데 좌석이 2개라 진짜 찐 물건 싣고 다니실분만 살 것 같긴 합니다
pv5카고는 충분할것같습니다.
3인승만 했어도 좋았으련만..
사람 태울 수 있는 패신저랑 차 값 차이가 300만원 언저리더라구요.
회사 입장에선 개꿀도 이런 개꿀이 없을겁니다.
기형적인 보조금에 기대서 원가를 훨씬 덜 들인 차량을 꼴랑 300 뺀 가격에 팔아치울 수 있으니.
생각해봅니다.
최근에는 오픈베드형도 출시했더라구요.
옵션이나 실내디자인이 포터랑 꽤 차이나가지고...
포터 타시던분들은 신세계가 펼쳐지는 pv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