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큰마음 먹고 토요타 GR86 출고를 앞두고 있는 예비 차주 입니다.
그동안 쉐보레 차량만 주로 운용해 오다 보니 수입차 출고 프로세스는 조금 생소한 면이 있네요.
기존에는 아는 영맨(영업사원) 통해서 제가 직접 탁송 받아 틴팅 쿠폰 쓰고, 등록도 직접 하면서 소정의 수당을 챙기곤 했었는데요.
이번에 보니 수입차는 등록 절차를 무조건 영업사원이 진행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위 말하는 '3종 세트(틴팅, 블박, 하이패스)'를 안 하는 조건으로 영업사원분과 협의하여, 해당 비용만큼 등록비에서 차감받기로 했습니다.
사실 틴팅은 안 할 생각이고 (이 부분 때문에 3군데 돌아 보며 조건을 찾느라), 블박이랑 하이패스는 주말에 지하 주차장에서 '사부작'거리며 직접 설치하는 재미를 느껴보려 하거든요.
제가 만난 영업사원분은 시원하게 현금 지원으로 돌려주신다고 해서 진행 중인데, 수입차 출고 시 보통 영맨표 신차 패키지를 맡기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저처럼 실속 챙겨서 직접 DIY나 개별 샵으로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딜러표로 했는데도 엄청 꼼꼼하게 작업해서 나왔더라구요
아무래도 작업하는 사람들이 그 브랜드만 계속 작업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틴팅은 제가 지정합니다. 블랙박스는 협의해서 적당히 달구요.
저는 썬팅도 제가 알아보고 시공받고, 블박/하이패드도 직접 달았는데...
최근에는 귀찮아서(?) 썬팅은 영맨께 추가금 드리고 제가 원하는 등급으로 했습니다. 이게 좀 편하더라고요
블박은 제가 직접 구매하고 설치했습니다. 하이패스는 차량에 포함(?)되어 있길래 그냥 대충 붙여서 사용하고요
신차패키지 업체는 어차피 다시 할 확류이 낮아서 오히려 별로였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