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AI당 ·나스당 ·디아블로당 ·소시당 ·육아당 ·가상화폐당 ·골프당 ·야구당 ·걸그룹당 ·젬워한당 ·클다방 ·IoT당 ·키보드당 ·맛있겠당 ·PC튜닝한당 ·달린당 ·패셔니앙 ·사과시계당 ·캠핑간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바다건너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노젓는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굴러간당

후기 뉴 모델Y 후기 22

11
2026-03-04 12:37:02 수정일 : 2026-03-04 12:43:11 121.♡.60.1
므어으

DSC07307.jpeg

DSC07332.jpeg

안녕하세요.

요기서 새로운 차량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경험 후기를 남겨봅니당.

차량은 25년 모델Y 롱레인지입니다. 전 많은 차량을 경험한 사람이 아니라 객관적인 평가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소 주관적인 표현은 감안해주세요.



주행경험

승차감

승차감은 제 기준 무난합니다. 평지 좋고 방지턱도 비교적 잘 넘고 그렇습니다. 2열은 1열보다 조금 튀는 느낌이 있지만 발컨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방음이 꽤 좋은 편인데, 이것과 맞물려 주행경험이 꽤 쾌적하다고 느낍니다.

다만 비대칭 범프를 탈 때 차가 꽤 심하게 흔들립니다. 저에겐 이 부분이 가장 큰 단점으로, 제일 조심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이정도면 괜찮겠지’하는 범프를 타도 심하게 흔들리는데 아직 수련이 더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노면이 안좋은 이면도로나 콘크리트 포장에서 잘 느낄 수 있으니 구매 고려중이신 분은 꼭 시승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어린 자녀와 아내와 주로 함께 타는데 특별한 불만접수는 들어오지 않았고, 잘 잡니다. (참고로 티맵점수 100점이며 원페달은 안씁니다)


핸들링

스티어링 휠 반응성이 좋으나 터닝 서클이 역시 큽니다. 예전 ev6 처음 타면서 주차할때 멍청이가 된 기분이 들었는데 이 친구도 마찬가집니다. 전폭도 넓은 편이라 좁은 곳 돌아나갈 때 신경이 쓰입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휠을 긁진 않았지만 시간 문제일 것 같습니다. 설명하기 좀 힘든데, 도는 곡선이 좀 다른 느낌에 가까워서…앞바퀴쪽도 그렇지만 뒷바퀴쪽도 신경이 쓰이네요.

그리고 제 기준으론 직진성도 괜찮아서 직접 주행해도 보타를 덜해서 좋았습니다.

범프 타는 것 외에는 롤 억제도 잘 된 느낌이라, 램프를 빠르게 돌 때 넘어질 것 같은 느낌이 제 기준 적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구불구불한 산길을 주행할 때에도 이 부분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 주행감이 경쾌하다고 느꼈어요.


가속과 감속

저는 듀얼모터 모델이긴 한데, 솔직히 좀 타보니 후륜 모델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RWD도 타봤는데 일상에서 충분히 넘치는 가속 성능이었어요. 무엇보다 가속을 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그냥 스위치 딸깍하는 느낌이랄까 뭔가 고조되는 느낌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가끔 전기차 처음 타는 친구들 동승할 때 놀래켜주는 용도로만 씁니다. 대신 선형적인 가속감 자체가 주는 예측 가능한 느낌이 운전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고, 필요할 때 즉각적인 가속이 주행 피로도를 줄여주는 것도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건 대부분 전기차의 장점이긴 하지만요.

감속은 솔직히 좀 불만족인데, 이번 버전부터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가 적용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확한 재현 기준을 모르겠습니다만, 기대한 만큼 브레이킹이 되지 않아 놀랐던 적이 몇 번 있어요. (심지어 5~60km/h 내외였고 충분한 안전거리 보유한 상태였음) 그래서 가속과는 반대로 브레이킹은 비선형적인 느낌이라 아직 좀 신뢰가 안됩니다.

추가로 이번 모델에서는 감속을 원페달과 감소됨 두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감소된 상태로 가속 페달 오프시 일반 내연기관의 엔진브레이크보다 더 빠르게 감속됩니다.

브레이킹에서 제 기준 하나의 이슈가 더 있는데, 그것은 회생제동시 브레이크 등 점등 로직에서의 아쉬움이었습니다. 고속도로 등에서 점진적 감속이 필요한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 브레이크등을 점등시켜 후행 차량에게 미리 감속을 예고하게끔 사용하는데, 이 차는 그게 좀 힘듭니다. 가속 페달 오프시 회생제동이 일반 엔진브레이크보다 강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원페달이 아니라도 속도 감소는 결국 가속 페달의 개도량으로 컨트롤해야 하다보니, 브레이크 등 점등을 위한 브레이크 페달 조작이 현실적으로 자연스러운 감속과 함께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점이 가장 아쉬운 점 중 하나이고, 로직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기타

추가로 아쉬운 점 중 가장 큰 것은 와이퍼와 방향지시등, 그리고 변속입니다. 그 중 방향지시등이 제일 멍청한 것 같습니다. 방향지시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상황이 있는데 가끔 기준이 모호할 때에는 그냥 켜두다가 갑자기 끄기도 하고 그런데, 이게 운전자와 티키타카가 안되면 대환장파티가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한 4번정도 삽질하니 육성으로 안좋은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오토와이퍼의 전설은 이미 많이 들어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 그러려니 하는데 오토파일럿 주행 중 해가 쨍쨍한데 와이퍼질하면 열받습니다. (창문 깨끗이 닦아놨는데)


감성 품질

익스테리어 디자인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디자인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는 지금의 차량 디자인은 기존 내연기관에 포커스된 디자인이 전기차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발굴해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과도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해하기 다소 어려운 디자인들이 많아요)

그 과정에서 적절한 타협을 한 디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되는 DRL이나 테일램프의 특징은 새로운 인상을 주기 위한 좋은 아이디어라고 보구요. 대신 불필요한 면을 나누거나 배치하거나, 혹은 다양한 소재를 섞어 사용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파팅 라인이 많은 점, 도어캐치가 직관적이지 않아 동승하시는 분들에게 문 여는 법을 알려줘야 하는 점 등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제가 차량을 구매한 이유 중 하나가 인테리어 디자인입니다. 솔직히 터치 디스플레이로 설정을 변경하는게 불편하긴 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무선 충전패드 ON/OFF 옵션을 찾기 위해 메뉴를 열심히 찾아다녔던게 떠오르네요. 하지만 저 개인적인 취향은 덜어낼거면 확실하게 덜어낸 지금의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추가로 랩어라운드 형태로 구성된 실내와 심플한 앰비언트 라이트의 조화가 좋고, 내부 공간이 여유롭게 보여지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미니멀한 구성일수록 소재가 더 중요해질텐데, 소재도 제 기준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손이 닿는 대부분의 영역은 부드러운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블랙앤화이트 인테리어를 해서 시트가 흰색인데, 생각보다 방오 성능이 괜찮은 편입니다. 휴게소에서 떡볶이를 먹다가 흘린적이 있는데 잘 닦였고, 데님도 가끔 입고 타는데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기타 사용 경험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테슬라의 장점 중 하나인데, 저도 비슷합니다. 차량 탑승 및 주행, 하차 및 잠금, 충전 등 대부분의 상황에서 심리스함을 느낍니다. 가장 우려되었던 장거리 충전의 경우 고속도로에 슈퍼차저가 들어오면서 문제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주로 다니는 고속도로 기준입니다)

그리고 ‘이런게 되면 좋을텐데’ 하는 기능들이 대부분 적용되어 있어서 신경을 많이 썼다고 생각이 듭니다. 펫모드시 아이폰의 실시간 알림으로 내부 캠을 보여주거나, 센트리 이벤트의 자동 카테고리 분류 등이 그렇습니다. 물론 완벽하지 않은 애들도 종종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 시나리오에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이게 편했나? 싶다가도 가끔 이전 차를 몰게되면 역체감이 엄청납니다.

사운드는 사실 조금 기대했는데, 기대보다는 좀 아쉽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스테레오 분리가 잘 안되고 뭉쳐서 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과 내부 앱에서의 음질 차이가 꽤 났던 점도 아쉬웠습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차이가 좀 많이 날 정도로 음질이 저하됨을 느꼈습니다.


유틸리티

적재능력

저는 짐을 많이 싣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세차 준환자이기 때문에 항상 세차도구는 차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트렁크 아래 지하실이 있는데 이 공간이 정말 딱 맞더라구요. 케미컬과 타올, 그리고 청소기 등을 다 때려넣어도 공간이 남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트렁크를 열어도 아무것도 안보이기에 일반인 코스프레를 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트렁크 자체의 길이도 긴 편이어서 생각보다 트렁크에 짐을 많이 수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빠르게 떨어지는 리프트게이트 형상으로 높은 짐을 싣는 것은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프렁크도 생각보다 수납력이 좋습니다. 특히 부모님께서 주시는 김치 받아갈 때 최곱니다. 냄새도 안나고 겨울엔 시원하니 아주 적절합니다.


캠핑모드

최근 처음으로 차박을 다녀왔는데, 자충 매트랑 이불 하나 들고가서 편하게 잘 자고 왔습니다. 완전 평탄화가 되진 않지만 대충 이불로 메꾸면 잘만하더라구요. 캠핑을 거의 해보지 않았는데, 이런 느낌일까? 하고 상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노지에서 조용히 파도소리 들으면서 자니 정말 행복했어요. (사실 혼자가서 그랬을지도요)


아직 6천킬로미터 정도 주행했기에 이 차량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이 차량이 많이 팔리는 이유는 알 것 같았습니다. 가격이 많이 내려왔고, 적당한 공간과 성능, 승차감을 제공해주며, 비교적 다재다능한 점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 등이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이전의 제 차량은 아반떼 스포츠였고, 재미있게 탔지만 이제는 몸뚱아리가 늙어서 재미보단 약간 고통(?)에 가까운 주행경험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새 차를 구매하기 전 많은 차량을 검토했고, 시승도 했는데 제 성향에 맞는 차량을 구매한 것 같습니다. 물론 구매 경험 자체는 불만족스러웠고, BMS 이슈도 해결된 것이 아니기에 이 부분들은 계속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므어으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22]
Forecasting
IP 223.♡.90.210
03-04 2026-03-04 12:43:08
·
기대한만큼 브레이킹이 안된다가 특성인가봐요 저도 느낌..
prios
IP 175.♡.68.7
03-04 2026-03-04 12:52:34 / 수정일: 2026-03-04 12:59:48
·
브레이크등의 점등을 위해서 브레이크를 밟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악셀을 완전히 떼거나, 악셀을 감속이 될만큼 살짝 밟아서 회생제동을 (약하게나마)걸었는데 그게 브레이크등 점등을 위한 감속도 기준을 초과하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브레이크등은 잘 켜집니다.

오히려 국산 전기차들이 브레이크등의 점등을 위한 법,령을 매우 충실하게 해석하여 악셀이 조금이라도 밟혀있을때에는 회생제동이 동작하여 감속하더라도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았고 뒷차가 골탕먹는 일이 많았는데요. 최근 나오는 차량들은 악셀페달의 밟는 양과 상관 없이 회생제동으로 감속되면 브레이크등이 잘 켜집니다.

https://v.daum.net/v/fB1RgHPlcK

테슬라는 애초부터 잘 들어왔구요.

---

방향지시등의 경우, (차선변경을 위해)차선을 이미 밟고있는데 방향지시등을 켜면, 즉 방향지시등의 점등조작이 늦었다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똘똘한 부분은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위해 차선변경하여 교차로에 진입하는 경우에는 방향지시등을 자동으로 끄지 않죠. 이런 부분은 사용하시다보면 좀 더 익숙해지실것이라 생각해요. 정 적응이 안되면 자동으로 꺼주는 기능을 그냥 꺼두시면 될 것 같고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걸 신경쓰고 계셔서 몇 자 남겨봅니다.
므어으
IP 121.♡.60.1
03-04 2026-03-04 14:39:21
·
@prios님 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네요.
원페달 상태가 아닌 감소됨 상태에서의 상황이고, 악셀 오프시 감속량은 일반 내연기관의 약한 브레이킹과 비슷합니다. (회생제동중인 상황)
이 상황에서 브레이크등이 점등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브레이크등이 점등되는 상황이라서요. 미묘한 차이이지만 전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되는게, 이 상황에서의 브레이크 페달 조작은 필요 이상의 감속을 만들어내서요.

방향지시등도 로직은 알고 있습니다만 항상 잘 동작하는게 아니라서 문제라고 작성했어요. 엣지케이스인데, 특정 상황에서는 차선변경 이후 약간 딜레이 후 꺼지기도 하고 여튼 예상 외 동작으로 수동으로 제어하려 할 때의 상황이예요.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차선 변경 완료 후 깜빡이가 자동으로 꺼지지 않아서 약간의 딜레이 후 끄려고 해당 방향으로 스톡을 내리려는 순간에 깜빡이가 자동으로 꺼졌고, 저는 그것을 다시 켠 상황이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일은 아니지만 왕왕 생기네요. 제 경우는요.
Rafael
IP 103.♡.125.1
03-04 2026-03-04 14:53:06
·
@므어으님 예전에 브레이크 등 없는 주행은 민폐다-아니다로 클리앙이 불탔던것같은데 ㅎㅎ 브레이크 등 없이 앞차와의 거리가 급격히 줄면, 그간의 운전 경험과 다른 부분에서 좀 놀라긴 하죠... 한눈 팔면 더 위험하기도 하고;
prios
IP 175.♡.68.7
03-04 2026-03-04 14:55:55 / 수정일: 2026-03-04 14:58:02
·
@므어으님 점등여부가 브레이크페달 on/off 여부와 관계없이 감속도 기준에 맞추어 동작중일것이란 이야기입니다.

내연기관차량은 스포츠모드나 기어를 수동조작하면 높은 RPM 상황에서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면서 감속이 될텐데, 글쓴분은 아마 이런 상황에서 공도주행환경상 뒷차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니 신경써서 브레이크를 일부러 밟는 습관이 몸에 배신거 같고요.

https://www.law.go.kr/LSW/lsBylInfoPLinkR.do?lsiSeq=245131&lsNm=%EC%9E%90%EB%8F%99%EC%B0%A8+%EB%B0%8F+%EC%9E%90%EB%8F%99%EC%B0%A8%EB%B6%80%ED%92%88%EC%9D%98+%EC%84%B1%EB%8A%A5%EA%B3%BC+%EA%B8%B0%EC%A4%80%EC%97%90+%EA%B4%80%ED%95%9C+%EA%B7%9C%EC%B9%99&bylNo=0005&bylBrNo=02&bylCls=BE&bylEfYd=20240101&bylEfYdYn=Y

https://www.hani.co.kr/arti/economy/car/1072650.html

이런 기술은 내연기관 차량에 적용될수야 있겠지만, 규정상 "전기회생제동장치"가 작동하는 차량에만 적용이 되고 있을거구요
필요한 정도라면 브레이크등이 이미 들어오고 있을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이 "필요한 정도"라는게 개인차가 있겠지만, 지난 몇 년간 테슬라 차량들은 지적받은 적이 드물고 오히려 제도상의 헛점때문에 국산전기차가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므어으
IP 121.♡.60.1
03-04 2026-03-04 15:00:53
·
@prios님 네. 아마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제 기준으로 감소됨 상태에서의 회생제동으로 인한 감속량은 생각보다 커서, 악셀 오프시에 당연히 제동등이 들어올거라 생각했어요.
여튼 그럼에도 이 부분이 개인적인 기준차이가 아닌 법적으로 감속량에 따른 제동등 점등 유무에 대한 기준이 있다는걸 배워가네요.
작성해주신 내용 잘 이해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Tide
IP 121.♡.247.60
03-04 2026-03-04 12:57:54 / 수정일: 2026-03-04 13:00:30
·
자동 방향지시등은 차선을 밟기전에 미리 켜면 차선변경후 알아서 꺼지지만,
차선을 밟고 켜면 차선변경을 마쳐도 자동으로 꺼지지 않습니다.

브레이크는 패달 앞쪽에 답력이 몰려있지 않은 완전한 선형 셋팅이라 전차보다 깊게 밟으셔야 할겁니다.

숨겨진 정비 메뉴에 보시면 브레이크 항목에 패달을 밟는 것에 따라 브레이크 실린더 압력이 표시됩니다.
0~100 패달을 밟으면 0~100 실린더 압력이 선형으로 일치하는 셋팅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메뉴에서 실시간 압력치를 보면서 패달을 밟아보시면 선형적 패달 압력 셋팅 적응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공링민
IP 211.♡.163.6
03-04 2026-03-04 14:15:53
·
@Tide님
그런데, 차선 밟기 전에 켜도 오류나는 특정 구간이 꼭 있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출/퇴근 구간 전체 2곳 있는데 여기는 차선 점선도 정상이고, 시인성도 좋은데
100% 오류 납니다. 이게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오류리포트는 넣은지 한참인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고..
므어으
IP 121.♡.60.1
03-04 2026-03-04 14:43:18
·
@Tide님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해당 압력은 물리 브레이크에 대한 수치일까요?
제가 느끼는건 주행 중의 브레이크 필링의 이질감이어서요. 매번 발생하는 것은 아닌데, 가끔씩 예상보다 제동이 초반에는 덜 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회생제동과 물리 브레이크를 쓰다보니 이 부분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심증은 있는데, 어쩌면 제 발컨의 문제일수도요.
답변 감사합니다. 답글로 많이 배워가네요.
prios
IP 175.♡.68.7
03-04 2026-03-04 15:11:45 / 수정일: 2026-03-04 15:15:36
·
@므어으님 회생제동의 전환이 가끔 멍때리는듯한, 모터 리스폰스가 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악셀을 밟아도 약간 굼뜨게 가속하다가 튀어나가는 경우도 있구요

예를 들면, 신호 받고 튀어나가는데, 갑자기 상황이 발생해서 악셀에서 발을 확 떼고 가속을 중지함.(멈춘건 아님 바퀴는 굴러감~) 그리고 상황이 해결되어서 악셀을 밟으면 0.5~1초정도 가속이 안되고 뒤를 잡힌듯한 느낌이 들다가 가속 시작.

차가 연식이 좀 지나면 증상이 가끔 나와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break by wire로 바뀌었다면 회생제동이 리스폰스가 없을때 물리브레이크를 보상개념으로 더 잡게 해서 해결이 될텐데 아직 해결 안했나봅니다.
구석방구석
IP 222.♡.33.34
03-04 2026-03-04 15:43:52
·
@Tide님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회전, 좌회전 예정일때, 교차로 진입전에 안꺼지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 차선에선 딱 원하는 시점에 꺼져서 만족스럽습니다.
Tide
IP 121.♡.247.60
03-04 2026-03-04 16:05:28
·
@공링민님
보통 방향지시등을 켜고 교차로를 지나 차선이 끊긴구역을 지나가거나 두 선이 합류되는 경우 안꺼지는 경우가 있고,
좌회전 차선으로 차선변경하고 좌회전 대기하면 안꺼지기도 하는 등,
말씀처럼 몇몇 안꺼지는 조건들이 있기는 합니다.

차선이 변화없는데 꺼지지 않는 다면 어떤 도로조건인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Tide
IP 121.♡.247.60
03-04 2026-03-04 16:08:50 / 수정일: 2026-03-04 16:16:53
·
@므어으님
네 정비메뉴에 표시되는 것은 물리 수치로 브레이크 마스터실린더의 압력으로 표시됩니다.

저도 브레이크바이와이어인 주니퍼로 4000km 정도 타봤지만 저는 브레이크 이질감은 느끼지 못했네요.
미국에서 탄거라 90% FSD 주행이었어서 느껴볼 상황도 많지 않았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
Tide
IP 121.♡.247.60
03-04 2026-03-04 16:14:28 / 수정일: 2026-03-04 16:17:37
·
@prios님
언급하신 가속 > 패달오프 > 가속 의 경우 딜레이에 대해서,
미국 트랙 커뮤니티 유저가 테슬라 테크니션으로 부터 답변을 받은 것이,

패달오프 감속에서 가속 전환시 타이어 그립 슬립을 감지해 가속의 파워컨트롤이 들어가는 것으로 웨어가 진행된 타이어일 경우 발생한다. 라고 답변 받았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네요.
Tide
IP 121.♡.247.60
03-04 2026-03-04 16:16:39
·
@구석방구석님
저도 항상 지나는 루트에 좌회전 대기 차선으로 변경할때,
항사유변경후 좌회전 대기시 방향지시등이 꺼지지 않고 유지되는 곳이 몇군데 있네요.
팜3
IP 112.♡.94.106
03-04 2026-03-04 13:05:46 / 수정일: 2026-03-04 13:11:18
·
위 테스트처럼 브레이크 제동력 성능은 특별한 문제는 없을꺼에요

이전 타신 현기차는 패달 밟을때 제동력이 앞에 많이 몰려있고 뒤로 갈수록 풀리는데
모델Y는 패달 밟히는 정도에 따라 비례해서 제동력이 나오거든요

후진 주차시 똑바로 주차가 어려운건
뒷 휀더가 오버휀더처럼 많이 부풀어서
사이드 미러로 보실때 차체 똑바로 맞추면 주차 결과는 좀 삐뚫하더라구요
구석방구석
IP 222.♡.33.34
03-04 2026-03-04 15:48:55 / 수정일: 2026-03-04 16:09:58
·
@팜3님
일상적으로 잘 안든다 라는 것과는 좀 다릅니다.
페달을 밟았을떄 순간 붕 뜰때가 있습니다.
회생과 유압의 배분 문제일듯 합니다.
시간으로는 순간이겠지만 생각과는 다른 제동이 나올때 움찔 합니다.
Rafael
IP 103.♡.125.1
03-04 2026-03-04 16:19:05
·
@구석방구석님 주니퍼는 Brake by wire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들었는데, 옛날 현대 MDPS 이슈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그때는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도 둘다 아쉬웠지만 테슬라는 소프트웨어로 해결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ㅎㅎ
아잉
IP 1.♡.242.5
03-04 2026-03-04 13:07:21
·
19년산 달구지 모델3롱레 4년넘게타고 팔고 이번에 4999 주니퍼는 신세계입니다.

너무 만족중이라.. yl이 너무 탐나긴하는데 돈이없네요 ㅎㅎ
Donglee
IP 59.♡.1.104
03-04 2026-03-04 13:23:35
·
블렌디드 브레이킹이라 그런진 몰라도 브레이크 감이 이전세대 모델Y랑 조금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똑같이 비선형적이라 느껴졌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초반에 몰린느낌
방향지시등 로직도 이전세대랑 조금 다르더라고요. 지시등을 끄고 싶다면 켜진 방향으로 살짝 더 조작하시면 됩니다.
이전 세대는 끄고 싶다면 켜진방향이든 반대방향이든 살짝 누르거나 올리면 다 꺼졌는데 주니퍼는 반대방향 조작하면
반대방향으로 켜져서 좀 당황했습니다..
앗쵸
IP 219.♡.56.194
03-04 2026-03-04 15:32:24
·
잘 아시겠지만 표현이 좀 다른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회생제동 감소됨은 말그대로 감소됨이지.
원페달off가 아닙니다. 원페달은 그대로인거지요.
다만, 엑셀을 뗐을때 감속되는 속도가 표준보다는 서서히 감소되는거죠.
테슬라에서 원페달off 기능을 만들어 선택권을 주면 해결이 되겠죠.
폭풍스톰
IP 58.♡.94.199
03-04 2026-03-04 16:04:48
·
브레이크 부분은 와이어바이와이어로 가면서 밀리는 것 같다고 모유튜버가 테슬라에 문의 넣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 후속 영상은 없네요. 회생제동 -> 물리 브레이크 전환이 매끄럽지 않고 특히 경사에서 많이 밀린다고 기억합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