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쏘나타DN81.6T 타고 있습니다.
차는 1대이구요. 와이프는 지금 도보로 출퇴근 가능한 직장이라 출산전까지는 1대로 끌고 다닐것같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쏘렌토 사고 싶다. 라고 하는데
쏘나타팔고 쏘렌토를 사면 살수야 있지만
2대를 끌고 다니는 얘기하더라구요.
음.. 2대를 끌고다닐 생각은 안 해봤기도하고 출산전 집매매도 해서 여유자금은 많지도 않고..
차량 큰거 1대가 나을까요.. 아니면 쏘렌토말고 쏘나타+경차(제 출퇴근용)으로 합의보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아이가 아플때 병원에 간다던지등의 이유로...
근데 집 근처에 다 잘되어 있어서 이럴 일이 없다면 추가 한대가 필요없을 수도 있고요.
솔직히 초반 반년에는 트렁크 공간이 간당간당해서 중형 SUV로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 들었지만 유모차도 절충형으로 바꾸고 커가면서 짐이 조금씩 줄어들다보니 괜찮았습니다.
SUV는 평소에 싣고 다니는 물건이 많으니거나 아이 둘이상 되었을때 고려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두대가 꼭 필요하다면 경차 기추하시고(환금성이 좋으니) 나중에 상황봐서 되파는것 추천드립니다.
이것 또한 한명이 두대가 아니고 두명이 두대니까 이또한 합리화 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육아용 차로는 쏘렌토가 조금 더 편하기도 하고 주변 애키우는 집들도 다 suv라면 바꾸고싶은 마음이 든 것이라면 쏘나타+경차는 엇갈린 생각이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형편이 되면 큰 차 한대 경차 한 대 구조가 좋은듯 합니다.
저는 개인 출퇴근용으로 와이프 CN7
와이프는 제 SUV 차량으로 출퇴근 및 주말 나들이 X4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CN7은 정말 제 출퇴근용 머신 밖에 안되서.. 경차로 바꾸고 싶네요. (출근길에는 고속도로 한 구간 무조건 타야해서..)
출퇴근 머신용 경차1
패밀리카용 SUV1
구성이 베스트 이실 것 같네요.
특히 급하게 병원갈일이 6개월 이후부터 늘어나는데 그때마다 같이 움직여야하는게 불편합니다. 요즘은 등원을 와이프혼자하는데 날씨 안좋을땐 제가 출근 늦춰서 델따 준적도 있습니다. 아이 걷기시작하고 유모차 안탈시기에 날씨안좋으면 진짜 고통이더라구요..
근데 그거때문에 무리해서라도 차를 하나 기추한다...
그럴꺼까진 또 아니거든요...어떻게든 택시를 잡아타면 되긴하고...어떻게든 부여잡고 가도되고..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기추가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 두대하면 결국 카시트도 두개놓게됩니다.
두대 왔다갔다 설치하다보면 현타와서 중고 하나 더 사게될거예요...
확실히 2대는 편리함이 우선이되겠네요.
근데 택시도 그런면에서는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민이 많이 되네요..
육아하는데 큰 차가 필요하다는 것도 솔직히 과장된 면이 심한거 같은게... 디럭스 유모차 안접고 다닐거 아닌 이상은 그렇게 큰차가 왜 필요한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나마도 디럭스는 신생아때나 잠깐 쓰지 1년도 안되서 잘 쓰지도 않게되고 조금만 크면 휴대용이 세상에서 제일 편합니다. 며칠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도 기저귀가방 하나 추가되는 정도인데 3명이서 짐이 아무리 많아봐야 소형차여도 아무 지장 없어요.
물론 큰게 작은거보단 뭐라도 좋은건 맞습니다만... 제 얘기는 육아 하려면 큰차가 없으면 안될거처럼 생각하거나 의무적으로 큰 차로 기변할 정도 까지는 아니라는거죠.
그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부인께서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면 1대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2대라면 카시트도 2대 필요하고 부인께서 급히 아이들 데리고 어딜간다해도
애챙기랴 운전하랴 목적지 알아보랴 그와중에 뒤에서 아이가 보채면 답 없죠
여유있게 택시타고 움직이시는게 편하다고 생각되네요
올해 둘째 출산예정이구요.
와이프 출산+육아휴직때 와이프 하는 들으니
아기병원, 장 볼때 등등.. 차 두대는 필수라고 하더라구요.
아이+아이 짐(분유,기저귀 등) 챙기고 택시타는건 천지차이입니다.
병원, 마트 꿈쩍 할때마다 아이 챙기랴 짐 챙기랴 정문까지 걸어나가랴..
덥고 춥거나 눈비라도 오면? 외출은 포기해야죠.
저흰 와이프가 육휴 들어갔을때 바로 차부터 마련했습니다.
저희도 어린이집, 병원, 마트는 도보권이라 거의 2년동안 2대를 동시에 쓴적이 손에 꼽습니다.
근데 이번에 어린이집을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2대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 그때 구입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괜히 안쓰는차 한대 더 있으니 관리만 어렵습니다(배터리 방전만 몇번인지)
그리고 병원은 6개월 지나면 정말 줄기차게 가게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글쓴이님 회사 가 계실 떄 가야할겁니다. 예약 경쟁도 치열하고, 저녁 시간, 애들 어린이집 하원 이후 시간 때는 박터집니다. 아니면 낮에 애가 열이 치솟거나 어린이집에서 갑자기 열이 치솟아서 급히 하원시킨 후 병원 달려야 한다면.. 도보 15분이라면.. 어우.. 전 못합니다 ㅎㅎ 차 5분인데 택시가 잡힐까 의문이고, 잡히더라도 택시 올때까지 또 기다려야 한다니..
그래서 전 무조건 두대를 추천합니다. 차종이 좋을 필요는 없지만 비상시에 동원할 차는 무조건 있는게 좋습니다. 차량의 능동 안전장치 같은겁니다. 평소에 쓸 일 없다고 옵션 넣은거 아깝다 하다가 한번 발동되서 잘 넘기면 옵션값 뽑았다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평소에 별 쓸모 없어보이다가도 애가 갑자기 아프거나 할 떄 요긴하게 쓰면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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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쏘렌토 + 경차(또는 저렴이 중고차)를 추천합니다. 제가 크루즈 세단으로 애기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세단 트렁크가 애기 짐 싣기 진짜 힘듭니다. 그래서 와이프 차(티볼리)를 동원하다가 결국 티볼리 주력으로 쓰게되더군요. 티볼리가 작은 편인데도 결국 그렇게 됩니다. 애기 장난감 당근 때문이기도 하고, 유모차도 정말.. 힘듭니다 세단 트렁크는. 높이가 낮아서요.
기추가 부담스러우시면 차라리 소형 SUV 하나 중고로 추가하셔요. 티볼리나 트랙스 같은거 추가하면 금액 차이도 많지 않고, 높이가 높거나 긴 짐 싣을 때 동원할 수 있고 좋을거 같네요.
한 대로 운영하면서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발생했거든요.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2군데 소아과가 있긴한데 엄마(또는 아빠) 혼자 아이가 아픈 그 순간에 빠르게 준비하고 그 울퉁불퉁한 보도를 유모차로 가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많이 당황 했습니다....ㅠㅠ) 저는 한 대는 무조건 주차장에 방치? 되어있겠지만 유지, 보수 관리 등에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아이가 아플 때 당황하고, 맘 쓰이는 것보다는 1/1000수준에 스트레스라고 생각해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물론 아이가 걸을 수 있다면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경차 모닝한대 중고로 들였네요. (전 차 필요하다고 여기저기 소문내보니 판매하려는 지인있어서 싸게 득했어요)
기존 K5+모닝 조합이고.
제가 혼자탈때 주로 모닝 타고 다니에요.
취등록세부담없고 저렴한거사면 타다가 팔아도 감가도 없어요
결혼 전에 중형세단, 준중형세단 각자 타다가, 결혼하고 제가 출퇴근에 차가 필요 없어서 준중형 정리.
중형으로 애 둘 키우고 있는데, 제가 출퇴근용 차가 다시 필요해져서 레이 터보 사서 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