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때 디젤 엔진에 DCT미션 + 누유까지 차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이라면
꺼려하는 A4 B8후기형 30 TDI 모델입니다 ㅎㅎ..
원래타던차는 K5 1세대 2.0 가솔린 터보 모델 이었구요 최근에 누유가 발생하면서 수리를 했지만
차주만 느끼는 원래 성능이나 소음과는 다른차가 되어 매각을 진행했습니다.
차에 대한 욕심은 없고 그냥 타기 편하고 잔고장 없고 예산에 무리 되지 않는 선에서 고르려고 케이카를 매번 보고 있습니다. ㅎㅎ
케이카만 보는 이유는 국산차 기준 2년에 90만원 외제차는 300만원을 추가해서 신차보증에 준하는(자기부담금은 있습니다.) 중고차보증을 넣을수 있고 저도 K5 몰면서 그리 큰 이득은 아닐지언정 2년동안 편하게 타고 다녔습니다.
레이나 sm3 같은 중고가가 고정된 모델만 보다가 우연히 2015년형 A4 모델을 보게 되었는데 ;;
신기하게도 B8 A4는 단 한대만 있었습니다.
새것과 같은 내장재와 시트 상태 키두개다 까끌함이 느껴지는 사진 타이어 4짝다 한타 노블 2
출고하고 1인차주에 자차 뺀적없고 보험처리 30만원짜리 단1건 그것도 타차보상이고 부품비 몇만원수준에 공임과 도장이 대부분
가격은 천만원 정도 . 어차피 타다가 3일안에 반납하면 환불되기에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하루 고민 했는데 바로 상담중 매물로 바뀌어서 레이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다시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바로 차량대금 전체 송금해버리고 보험가입하고 탁송지 입력하니 다음날 담당 영업사원이 연락오더니
타이밍벨트 소음 때문에 원래 상담하셨던 분이 취소를 하셨고 지금은 장거리 탁송을 보내야하니 이 부분 수리해서
보내드려도 괜찮은지 물어보시더라구요
10년된 차량 어디가 고장나든 수리를 해야하고 제 명의 되기전에 공짜로 수리되는건데 마다할이유가 없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타이밍벨트 교체후 월요일 수령에서 수요일 저녁 수령으로 바뀌었고 수요일 저녁에 차량을 받았습니다.
지금 까지 신차도 여러대 중고차도 여러대를 경험했지만
( 320i 2년 운행 , K7 4년 운행 , K5 3년 운행 , E220d 1년 운행등등등..)
신차로 뽑았었던 차들보다 더 뽀송한 애가 와버렸네요;;
일단 1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ㅎㅎ
린드우디님 소환!!!
밀어 붙히듯 힘껏 가속하고, 코너링시 타이어 한계까지 엔진파워를 쓰며 섬세하게 제어하는 맛과 급브레이크시 전륜 후륜이 동시에 내려 앉는듯한 안정적인 차체 거동으로 인해 매우 과감한 운전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오랜 세월 즐겨도 운전이 쉽게 질리지 않는 독보적인 장르같습니다.
저도 작년 겨울에 B8 무연차 영입 했습니다.
7P 영입 후 작은게 필요해서 B8 영입했습니다.
방송부서 님 의견대로 경쾌한 풋워크가 매우 매력적 인 것 같습니다. 매우 만족 합니다.
도로에서 B8 차량이 자주 보였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