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레스 가솔린 타고 있는데 엑셀 세팅이 딱 2010년대쯤 현기차 느낌이라서요.
제딴에는 슬슬 밟는다고 밟아도 초반에 훅 튀어나가더라구요.
요즘 현기차(3세대플랫폼)를 몰아보지는 못했고 택시들 타보면 택시기사님들의 과격한 엑셀링에도 차는 스무스하게 나가더라구요. (k5,k8,그랜저..등)
다음차는 다시 현기로 넘어가려 고민은 하고 있는데 실제 오너분들는 어케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아 브레이크도 좀 개선이 되었는지..초반 답력 몰려있는게 개선이 되었는지..
처음엔 좀 불편하더니만 결국은 발이 적응하더라구요 ㅋㅋㅋ
모든 세팅이 그때와 완전 다른차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번 직접 몰아봐야 느껴지겠네요. 감사합니다
쏘나타 타면 여유롭게 운전됩니다.... 자연스럽게 ㅎㅎㅎ
쏘나타 타면 초반에 출발 할 때 아직 브레이크 조절 실패로 한번씩 울컥거립니다.
와이프한테도 쏘나타 타면 얌전하게 운전된다고 말하는 정도의 느낌입니다. ㅎ
저는 성향이 에코가 딱 맞아서 에코놓고 출발하면 부드럽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아반떼N같은 경우는 정말 브레이크/악셀 아무런 불만이 안생기던데요.
현대스러움이 남아 있지만, 그냥 성향 정도로 인식 가능한 수준이고... 느리다던가 제어가 힘들다던가 하는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랜저 같은게, 전 경험이 없지만, 느리다면 그건 현대가 못하다기 보다는 그냥 그렇게 만든 것에 불과해서...
현대는 타고 싶지만, 느린 현대가 불만이라면 아이오닉5N이나 아반떼N 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다만, 정지 후 재출발 같은 상황일 때 튀어나가는기 문제라..
엔모델이 세팅이 좋긴한가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살살 밟았는데 거의 꽂아버릴듯 서더군요
너무 지나치게 초반 몰빵같았습니다.
아 차는 gv70 이었습니다
브레이크가 같은브랜드인데 차마다 답력이 많이 달라가지고요 ㅋㅋ
악셀, 브레이크 둘다 초반에 몰려있는 세팅이 기본인건 여전합니다
브레이크는 여전하다..
감사합니다
보통 구형 가솔린 NA들 특징이던데 스로틀 제어와 토컨 슬립량 문제인듯 합니다.
KGM차들도 대부분 그런성향이 있더군요(렉스턴 디젤들 제외)
그 튀어나가는게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ㅠㅠ
현기차로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기차중 탑승자의 발과 시트 자체가 지상과 최대한 가까이 붙어 있어 앉는 순간부터 운전하는 감각이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가속이나 코너링시 속도감이 잘 안 느껴져 조금 더 과감한 운전을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엑셀은 쓰로틀의 엑추에어터 반응이 빨라 와이어식 쓰로틀 엔진과 흡사하게끔 즉각 반응이며 터보 차져도 세라믹 볼베어링이라 엔진반응은 폭발적이긴 하지만 차체가 워낙 땅바닥에 붙어 다니므로 웬만큼 깊게 밣지 않으면 의외로 발진 감각은 매우 스므스합니다.
물론 격한 코너링 가속시 엔진파워로 오버스티어를 만들려고 힘 쓰고 이를 저지할려고 강인한 서스팬스와 차체가 서로 줄다리기를 할때 엑셀로 엔진 파워를 섬세하게 제어를 하며 이를 즐길 수 있을만큼 엑셀 감각이 초반 몰빵은 아닌 듯 합니다.
브레이크 감각은 밣는만큼 정직하게 반응하여 리니어한 답력입니다.
핸들링은 노면 상태를 부드럽고 섬세하게 만지는듯 하여 정교한 감각이 전달되고, 당연히 핸들 무게도 즉시 조정할 수 있어 운행 패턴에 맞출 수 있죠.
그리고 정지,저속,중속,고속,초고속간의 핸들 무게감이 거의 일정하다는 장점도 있고요.
그외 BMW 3 시리즈마냥 바퀴가 죄우로 움직일때 캠버값이 과격히 바뀌며 본넷이 들썩 거릴정로 과감한 세팅으로 앞대가리가 미꾸라지마냥 팍팍 돌릴 수 있어 매우 색다른 운전 감각이라 매우 재미있죠.ㅎㅎ
그래도 참고하겠습니다.
정성 댓글 감사합니다!
서스펜션도 시내주행에서는 승차감 좋고 롤링이나 피칭도 편안하게 잘 잡아줘서 만족했습니다
쏘카로 더뉴k3 빌렸었는데 cvt때문인지 만족하면서 탔었네요.
잊고 있던 기억이..ㅎ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KTX처럼 가속하거나 튀어 나가거나 그 사이가 없더라구요
그때 타보고 이차는 전기차 들어와야 탈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 때 전기 토레스 루머만 있고 출시 안했을 때였습니다)
이 차는 누구든 시승 해 보면 안 살 거 같은 데, 사람들이 구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토레스 문제가 아니라 쏘카에 있었던 그 차가 고장난 차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존재하는 문젠가보네요…
그냥 그차만 타면 모르고 탈거 같습니다.
신차 기준으로 몇대 갈아 타보면 차이를 바로 알텐데 그렇게 해보고 구매하는 사람들은 몇 없죠 ㅎㅎ
현대차는 세대가 넘을 때마다 와 이렇게 달라졌나? 하는게 있었는데, KGM은 신차도 맨날 타던차 느낌? 같았습니다.
지금은 차에 적응해서 슬슬가려하는데 가끔씩은 튀어나갑니다 ㅋㅋㅋ
일단 액셀 답력 초반에 몰린건 대부분 완화되었는데, 브레이크는 참 다릅니다. 그래서 궁금한 모델은 꼭 직접 시승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내 차가 되면 느껴야지 하며 아껴먹는 중인데 하브 타시는 분들 전부 처음 출발이 너무 부드럽다하시는데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복귀시에는 더더욱 긴장하며 부드럽게 운전하려고 노오력했고 그만큼 피곤했던 기억이 강렬합니다.
같은차로 혼자 외근도 갔었는데 성인 네명 탈때와는 다르게 말은 많이 안탔네요. 탈만하다 생각했지만 사고 싶진 않다는 생각했습니다.
저는 르노 쉐비 폭바를 골고루 탔엇고 가끔 동생차 비머를 몰아보는데 악셀링과 브레이킹시에 이질감이나 피로감을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