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자동차라면 센서가 달려있을줄 알았는데 테슬라는 카메라로 해결하나봅니다
첫운전을 후방카메라도 없는 차로 시작해서 주차는 미러와 센서와 제두눈으로 직접 보는거만 믿고 후방카메라나 어라운드뷰는 거의 보지않고 주차를 하는 편입니다
오파가 아무리 편하고 FSD가 들어와서 신세계가 열린다 한들 카메라가 잘못 알려줘서 주차하다 긁으면 정나미가 떨어질거 같습니다
테슬라 타시는분들 센서없이 카메라가 알려주는 정보만으로도 주차하는데 불편함이 없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센서가 삐~를 외쳐도 카메라를 보며 움직여서 주차합니다
그래도 시선이 가지 않는 곳에 대한 알림이 도움이 될 때도 있어서 둘다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초음파도 없이 거울로만 주차하던 세대인데도 말이죠... 테슬라에 적응하면 내연기관이 불편해 집니다.
대신 비전으로 이런식의 파킹어시스트를 제공하는거죠.
획실히 있는게 훨씬 좋습니다.
센서는 있는데 후방카메라는 없는 구형 차의 불편함과는 차원이 다르죠.
현기차 어라운드뷰와 비교해보니 어라운드뷰 대체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긴합니다.
오히려 여자친구 아반떼 운전하면 후진할때 사이드미러 안내려가는게 훨씬불편하네요
센서가 있으면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그런데, 주니퍼 같은 경우에는 위에 다른 분이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시각화 해주는 영상이
잘만 활용하면 보조 측면에서 매우 유용 합니다.
결국, 사이드 미러 보고 주차를 하는 기본은 같은데, 시각화를 보조로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이
더 빨리 잘 되는 느낌이라고 말씀드리면 이해가 편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별 문제 없다 입니다 ㅎㅎ
주차어시스트가 오직 카메라 기반인데, 매우 정교합니다.
우회적 표현으로 한쪽눈 감고 하는느낌? 이였네요.
my에 파킹어시스트 비쥬얼이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센서없어도 더편한거같은데? 한 역체감을 느꼈네요.
편하다 좋다 없어도 된다는 말... 하시는 분들의 말도 맞긴합니다만, 맹신은 금물입니다.
카메라로 인식하는 방식이다보니 이물 있으면 테슬라식 어라운드뷰의 신뢰도가 급하락합니다.
그 결과 초음파센서도 없고 어라운드뷰도 없이도 잘 다니다가 어라운드뷰 믿는바람에 후진하다 기둥에 한번 박았네요.
초음파 센서가 있었다면? 결코 박지 않았을겁니다. 어라운드 뷰가 없었다면? 박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카메라로 보이는 시야의 거리감각을 익혀두면 되는데, 실제로 보이는 카메라 화면은 보지 않고 가상화된 어라운드뷰를 믿고 후진하다 박았으니까요.. ㅠㅠ 요즘은 어라운드뷰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사이드 미러 2개와 후방카메라를 통해 전해지는 정보를 제 눈으로 보고 판단하니까요.
시각은 보고 해석하고 반응하고
청각은 신호인식 바로 반응
청각..신호움 이 아무래도 좋은 방식일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