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해외에서 풀체인지 B10 RS5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제 엠바고 풀린듯)
짧고 빠르게 핵심만 짚어서 공유 드려볼까 합니다.
1. 이번 B10 RS5는 세단스타일의 "RS5 스포트백"과 왜건스타일의 "RS5 아반트" 두가지 모델로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RS4 아반트, RS5 스포트백 / RS5 쿠페로 출시했었음)


2. 엔진은 510마력으로 업그레이드된 2.9 TFSI V6 트윈터보에 177마력의 전기모터가 합쳐진 PHEV로서
합산 최대 출력 639마력에 최대토크 84.12kgfm의 역대 최고 출력의 RS5입니다.
(다만 PHEV인 만큼 공차중량이 훨씬 무거울거라는 점은 감안..)



3. 변속기는 ZF 8단(추정) + 전기모터가 결합된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제공 됩니다.

4. 기계식 콰트로가 살아있습니다!! (만쉐이!!)
(토센 타입 Csm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보입니다)

5. 능동 토크 벡터링인 스포츠 디퍼렌셜이 완전히 새로 개발되어 장착 되었습니다!
(기존 스포츠 디퍼렌셜과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전기 모터가 결합된 것이 눈에 띄네요!)

6.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The new Audi RS 5: high performance in a hybrid
7. 해외 자동차 리뷰 채널 중 엠바고가 풀린 영상 링크 하나 걸어봅니다.
ps.
한글 맞춤법상으로 웨건이 아니라 왜건이 맞다고 하네요
본문 내용에서 웨건을 왜건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말씀처럼 직렬 5기통이 패키징만 잘 된다면 상위 고성능 모델에 한번 넣어주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ㅋ
CLE63이 V8이 올라갈거라는 루머가 많이 돌고 있습니다.
MHEV정도는 적용될 수 있겠지만, 이 정도면 순수 내연기관으로 봐줄 수 있죠.
신형 AMG엔진을 쓴다면, 플렛플레인 V8이라서.. 아마 페라리 같은 소리가 날 것 같은데요.
문제는 유럽의 배기 규제로 죄다 진공청소기가 되서요.. ㅋㅋ
그나마 순수 엔진의 감성을 이렇게라도 맛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ㅎㅎ
다만 PHEV가 된 만큼 공차중량이 무거워져서 코너링에서 더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
성능은 몰라도, 감성측면에서 다판클러치보다 더 나은 것 같아요.
근데 디퍼에 모터가 2개 붙어서 좌우 독립적으로 토크 제어하는 디퍼도 있을텐데, 싱글 모터 버전이라 좀 아쉽네요.
풀체인지 RS5에서 토센이 뙇 하고 살아 남았을줄이야 생각도 못했습니다ㅋ
전기 모터 1개로 능동 토크 벡터링을 어떻게 구현 했는지는 좀 더 기술 자료를 찾아봐야겠지만
미디어 센터에서 공개된 영상 자료를 얼핏 살펴보니 단순히 축을 묶는 eLSD가 아닌
모터 1개와 유성 기어 세트로 기존보다 더 다이나믹한 능동 토크 벡터링을 구현 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간만에 또 열심히 분석할 꺼리가 생겼네요ㅋ
헉. 제가 완전 잘못알고 있었네요.
전 그냥 모터로 다판클러치 제어하는 LSD인줄알았는데, 전혀 다른거네요...
아니 감속시에도 작동되고,
후륜으로 85%보내놓고, 그 85%의 90%를 한쪽 바퀴로 보낼 수 있다고요...?
그리고 그 복잡한 로직을 SDV화 되어 업글된 강력한 통합처리장치로 200hz로 제어하고,
15ms면 토크를 한쪽에서 한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거네요.
크흐.. 이런게 SDV의 뿅맛입니다. 대부분은 FSD같은 자율주행에 열광하시지만,
전 이런 SDV화 되어 비로소 가능해진 전자적인 주행관련 시스템에 열광하게 되네요.
전기 모터 토크를 한쪽 바퀴에 중첩 하는 방식으로 능동 토크 벡터링을 구현해놨네요ㄷㄷ
능동 토크 벡터링의 전동화, 또는 하이브리드화 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 글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ㅋ
여태까지 RS5는 국내에 무조건 들어오긴 했으니까요ㅋ
RS는 아반트가 찐인데 말이죠 세단만 들어오면 아쉬울꺼같네요ㅠㅠ
RS6 아반트도 한번 들여왔으니 RS5 아반트도 사알짝 기대 한번 해봅니다ㅎㅎ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
규제로 인한 고성능차들의 phev화는 이제 익숙해져야 하나봐요.
RS5를 트랙머신으로 쓰는 분들이 많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햘지.. ㅜ
이제 고성능 내연기관은 PHEV로 살아남아 그냥 감성을 즐기는 시대가 되버린 듯 합니다ㅎㅎ
RS5 역시 이쁩니다.
PHEV라지만 2.3톤은 ㅜㅜ 아쉽네요.
RS6도 국내에서 인기 많았던걸 생각하면 이번 모델도 아반트 한번 들여와봄 직합니다ㅋ
2.3톤은 이제 시대의 숙명인듯 합니다 ㅜ 뚱땡이가 된건 매우 아쉽네요
서킷용으로 타기엔 힘들듯 하네요 ㅜ
GT카 성향의 럭셔리 고성능쪽으로 포커싱을 많이 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