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젠가 부터 운전석 창문 열고 닫을때 퍽, 퍽 하면서 뭔가 깨질것같은 소음이 났습니다.
와이프는 겁나서 창문도 못내리고 있더라구요.
가만보니 글라스 유격이 너무 심하네요?
이게 왜이러지
위의 영상정도 입니다.
일단 정비매뉴얼 확인하고. 분해 했습니다.
도어 트림은. 금방 분해 했는데요. (매번 하던거라)


예전에 작업했던 방음이네요. 굿굿.
원래 예상은 고정나사가 풀렸을것을 예상.

저 나사 정도만 잘 조일려고 봤더니..

앞뒤로 너무나 체결이 잘되어있네요.
하.. 뭔가 이상해서 다 뜯습니다,


도어트림도 분해해서 비집고 보니.
뒷쪽 유리 받힘? 고정대에. 제대로 안착이 안되어 있더라구요.

요 위에 올라와 있어야하는데..
참나 이게 왜이러지..
여튼 저위에 잘 올리고 다시 조립했습니다.

요런 잘 못 조립이.,


다 조립하니. 퍽퍽 치는 부서지는 소리없이 스무스하게 잘 되네요..

아. 정리 하는데 하나 남았네요..ㅋㅋㅋ ㅜㅜ.(도어트림 안쪽 검정 패널 고정 나사)
안할려다가 다시 분해해서 잘 조였습니다.
제가 도어트림 안쪽을 뜯진 않았고 왜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일전에 보증 수리 받을때가 가장 의심 되네요..ㅋㅋㅋㄱ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924006?po=3&sk=id&sv=estoniaa&groupCd=&pt=0CLIEN
(요링크에 보면 앞유리 윈드쉴드?가 심하게 변형되서 창문이 잘 안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보증 받았거든요. 이때지 싶긴하네요.)

뭐 해결했으니 되긴했습니다만..아쉽긴하네요.
잡소리 하나 또 잡아서 속이 후련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용
굴당에 다양한 차종의 정비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특히 무작정? 문의만 하는 글들은… 이제는 개인적으로 읽기 싫음^^;:
예) 타이어 교체/파손/지렁이 문의 등
--> 검색의 생활화
저는 계속 요런글을 올리겠습니다.ㅎㅅ
(아 그만 고장 났으면..ㅡㅜ)
자가 수리를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대시 보드쪽에 돌빵 같이 딱!딱! 소리도 가끔 들리고.
기어박스 앞쪽에 usb 꼽는곳 덮개 문쪽이 의심되는 잡소리도 있고. 핸들 돌릴때 부부북 하는 고무 비비는 소리(이건 보증때 구리스 칠했는데)도 들립니다. ㅎㅎㅎㅅ
G80은 탈때 마다. 타면 오.좋은데 하다가 이런 하나하나들이 좀 뭐랄까 고급 브랜드는 아니고 고급st쯤 되는듯 하네요. G90쯤 가야하나봐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죠.ㅎㅎ
실수하지 않으려면 유리를 고정하기 전 고무 찝개를 최대한 벌려놓고 시작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불충분하게 벌어져 있으면 유리를 하강하여 고무 찝개에 안착시킬 때 고무 찝개 개구부에 안작하는 것이 아니라 High_님 사례처럼 고무 찝개 밖으로 빗나갑니다.
그런데 고무 찝개를 최대한 벌리려고 나사를 풀다가 나사가 나사산에서 빠져나올 정도가 되어 버리면 그 때는 다시 도어모듈 외측 (도어 내부)로 손을 넣어서 빠진 고무찝개 나사산을 맞춰주는 번거로움 위험이 있으므로 정비사들이 나사산이 빠질까 두려워 고무 찝개를 불충분하게 벌리고, 이번 같은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용.ㅋ 조수석은 또 이상 없습니다. 사이공간은 넉넉해서 벌릴필요는없고. 유리넣을때 위치를 슬쩍 밀어서 위치잡고 잘잡고 나사로 잘 조여서 고정하면 됩니다.
저방식도 괜찮다 보는게 뒷쪽을 저렇게 잡아두면 유리를 올렸다 내렸다 할때 미세한 유격은 왔다갔다하면서 적절히 조절 될듯 하네요.
여튼 해결된거니 크게 문제 없습니다.ㅋ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안을 얻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