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되는 과정에 괜히 핑계로 차를 바꾸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차 다 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폴스타4를 하남에서 착석해봤는데
2열공간이 상당히 넓어서 매력있었습니다.
결정권자 와이프도 고급감에 상당히 만족하더라고요
뭔가 선뜻 마음이가는 브랜드는 아니어서 시승까진 고려안했는데
다른 차량들 찾다보니 폴스타4의 공간이 자꾸 아른거리더군요.
현재는 타운하우스라 개인충전기도있어서
전기차 운행은 편하게 하는중인데..
폴스타2를 렌트했을때 승차감이 모3보다 안좋아서
좀 충격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상위모델에 서스도 다른듯한데
승차감이 타보신 어떤 차량이랑 비슷했는지 궁금합니다.
또 혹시 폴스타 고장이나 수리관련 불편함은 없으셨는지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짧은시상,롱텀,간접시승 모든 경험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올린즈 서스끼면 서킷과 일상을 동시에 가능케한다고하는데 한번 직접 시승해보시고 느껴보시죠.
나쁘지않게 받아들였던것같습니다.
시승 신청해봐야겠습니다
그쵸 자금난도 심하다하니..
폴4 가격대의 전기차에 에어서스가 들어간 경우가 거의 없지 않나요.
티맵 신호등 안내, 차선안내 되던데요
소프트웨어 미흡한 부분이 이게 개인별로 체감이 다르긴 할텐데.. 전 크게 개의치 않는 정도이고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는 깔 부분이 별로 없는 차입니다.
타이칸 페리랑 동시 운용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폴스타4를 먼저 샀다면 타이칸 안 샀을 거에요.
육아용으로 트렁크가 좀 아쉽긴 합니다
이번 하반기에 폴스타4 해치백 or suv 버전 나온다고하니
그거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급차로 변경, 승차감 등등.. 솔직히 모자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정말 제 취향에 근거한 200% 주관적인 건데요.
폴4의 거동이 현대? 폭스바겐? 같은 대중적인 느낌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나쁘단건 아니고요. 음... 뭐랄까... 그냥 무난했어요.
그니깐, 모자른건 없지만, 이걸 사야할 이유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무난한 전기차가 필요하다면, 그냥 EV9이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반면에 PAR달린 타이칸4S는... FSD때문에 사트 계약만 안했어도,
아니 25년식 재고(할인!)만 남았어도 질렀을 것 같습니다.
여튼, 폴4 시승 한 번 해보세요.
어케보먄 가격이 마냥 싼느낌은아닌것같아서
시승은 꼭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폴스타4는 전폭때문에 주차공간 좁은 곳에서 주차 시 에러사항이 큰 거 같아요.
저는 타본차중에 폴스타2 승차감을 가장 좋아합니다. 테슬라처럼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현기차 처럼 너무 물렁하지도 않구요.
6gt는 단종행
ix는 신규플랫폼 갭차이가 크게 느껴질것 같달까용 ㅠ
연간 점검 때 세차해주고 실내도 해주고(듣기로는)
얼마전 사고 수리 했는데 또 실내까지 세차해줘서 명절 때 당당하게 친척 태워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중국차 중에 지리를 기대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ㅎㅎ
볼보랑 공유하는건 몰랐습니다 ㅎㅎ..
폴스타 자체센터는 없는가보네용
괜찮았다는 분도 있고 볼보의 서자 취급 받았다는 분도 있습니다.
볼보A/S 센터와 위탁계약해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볼보기사의 폴스타 차량 숙련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고 기사 수리서비스 할때마다 폴스타 코리아에 진행여부를 승인 받아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승인되어야 돈을 주니까) 그러다보니 볼보차량은 당연히 보증수리 되는 항목이 폴스타에서는 승인되지 않아 진행되지 않는다고 기사가 말하는 경우도 있어 울분을 토로하는 차주도 있습니다.
전용 서비스센터가 없기 때문에 차별받는 느낌도 받는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분위기나 내용은 폴스타 카페등에서 일정 기간동안 정보를 얻으시기를..
아, 그리고 MOU 할인이 아니면 동일금액에서 다른 선택지도 많다는 것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OS도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안드로이드 앱 설치하는 재미가 있고요.
주행질감은 GV60보다 훨씬 다이내믹하고 스티어링하는 맛이 좋습니다.
다만 물렁서스의 승차감 관점에서는 조수석 반려인은 별로라고 하네요.
내장재는 충분히 엄청 좋습니다만 버튼 질감 등은 제네시스의 GV60이 더 좋았습니다.
차 사기 전에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이제 3천마일 (거의 5천키로) 정도 타면서 느낀점은 오히려 제가 차 사기 전에 했던 걱정거리들은 전혀 문제가 없고 지금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1. 차 폭이 너무 넓습니다. 미국인데도 주차할때 문콕 걱정 해야 할 때가 있고, 좁은 골목에서 앞에 오는 차와 마주치면 주춤하게 만듭니다. 벤츠였으면 같은 상황에서 그냥 휙 지나갈 상황에서 폭이 훨씬 넓으니 불안해서 주춤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응근히 신경쓰입니다.
2. 전기차는 처음인데, 주행거리 짧은게 장거리 여행시에 좀 불편하네요. 평소에는 별 문제 없지만, 그래도 어쩌다가 갑자기 급히 좀 멀리 다녀와야 할 상황이 되었는데 베터리 잔량이 얼마 없거나 한 상황에서 불편합니다. 슈퍼챠져 지금까지 딱 두번 이용해 봤는데 두번 다 운 좋게 딱 한자리 비어있어서 바로 충전 가능했는데, 자리 없어서 한참 기다려야 하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녀야 할 상황 되면 좀 스트레스 받을것 같습니다. 뭐 이건 폴스타 문제가 아니라 전기차들의 공통된 문제이고 그래서 미국사람들이 전기차 구매를 주저하는 이유이지요.
이 외에 차 사기 전에 걱정했던 뒷유리 없고, 디지털 룸미러, 소프트웨어 문제, 테슬라같은 FSD가 없는것 이런거는 실사용 몇달 하면서 보니 뭐 전혀 문제가 안되고, 디지털 룸미러는 오히려 너무 좋습니다. 소프트웨어 문제도 처음 일주일 정도 익숙해지는게 문제였지 버그나 사용시 불편함은 없습니다. 소소한 아쉬운 점이 있긴 한데, 다른 차들을 몰아봐도 자동차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는 어느회사건 만족스러운게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