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기 냄새 저도 있었거든요.
카매트 청소하고 별짓을 다 해봤는데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냄새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냉매 가스가 줄어들고 있었음)
그러다가 에어콘 찬바람이 안 나와서
블루핸즈에서 점검을 받아보니
냉매 가스가 없다고 해서
비싼 돈 주고 새롭게 충전했습니다.
그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절대 냄새가 안 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강력한 연관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재미나이한테 제가 관찰한 것들을 상세히 얘해보니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이 글이 성지가 되길 바라며… ㅎㅎ





근데 보통 냉각수도 같이 줄던데 그건 왜 줄었을까요?
냉매부족과 벨트슬립은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구요.
설령 벨트 슬립이라고 해도 탄내가 날 정도면 소음도 어마어마하고, 다른 문제가 생겼을거에요.
현재 타시는게 엔진(하브는 돌거에요)차고,
추울떄(영하 5도 10도..이럴때) 히터 트셨는데 냄새가 났다면, 컴프쪽 문제는.. 아닐 것 같긴 합니다만...
엔진차량도 추워도 컴프레셔 돕니다. 단지 일정온도 이하에서 찬바람이 안 나오도록 제어될 뿐이구요.
전 습차는거 싫어서 사시사철 에어컨 컴프레셔 돌립니다.
벨트탄내가 날수도 없고, 나면 다른 큰일이 벌어진겁니다.
https://blog.naver.com/psy2454/223953286969
요즘에야 전동컴프 대부분 쓰지만 연식 좀 된 하브는 기계식 컴프도 있어요
@매스고백님 그리고 냉매 과충전이 된다한들 일반적으로 상상하게되는 뭐 물풍선이나 타이어 공기압 빠방하게 넣어서 확 압력도 올라가고 이런 수준으로 넣지도 않고요.. 그정도 유의미한 차이 보이려면 냉매를 한통 넣을거 세통은 넣어야되는건데 냉매 꽤 비쌉니다...
애초에 배관 등의 시스템이 대기압의 스무배정도는 일상운전 견디는 구조인데... 진짜 너무 단순하게 압력 높아서 기계마찰? 좀만 더 넣으면 풍선처럼 확 팽창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력 때문인것 같네요 ㅎㅎ
할루네이션이었군요.. ㅠㅠ
하지만 확실한건
이제는 내기 냄새가 안 납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아무거나 구매해서 쓰니 그 냄새가 안납니다.
부디 집단지성으로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