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 여의도 구간으로 편도 42km 정도를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신호등 없는 경로를 선호해 강변북로를 주로 이용합니다.
엄청 막히는 시간은 피해서 그나마 1시간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시간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2020 모델3를 3년간 14만km 정도 운용했었습니다.
평일엔 온전히 출퇴근 머신으로 사용하고, 아내 차도 있기 때문에 주말에 사용하는건 좀 적을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고되어서 조금이나마 주행보조가 갖춰진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모델3를 탔던 기억이 있어 일단 4999 모델Y RWD를 주문해두었는데요. 페리된 아이오닉5를 함께 후보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규정속도를 초과하는 운행을 하지 않아서 과속카메라에 따라 속도를 줄여준다는건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전기차가 터널 들어갈때 외기/내기를 바꿔주는건 좀 좋아보이네요.
제가 운용할 당시엔 오토파일럿 킹왕짱이라는게 있었으나, 지금의 HDA와 비교하면 그래도 우월할까 궁금해 굴당에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ADAS 성능만을 두고 봤을때 가성비가 좋은 차량이 무엇일까 의견주시면 차량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모델3는 원페달 드라이빙을 강제하는게 싫어서 회생제동 수준을 선택할 수 있는 모델Y RWD를 후보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선유지능력 오토파일럿>>>>>>>>iX3=HDA
차간간격유지(자연스러움포함) iX3>>>HDA>>오토파일럿
저는 기본 오토파일럿만 쓰는 사람인데 차선유지능력은 진짜 걍 테슬라가 압살합니다
근데 차선유지능력이 압살하는만큼 차간간격유지를 자연스럽게 못합니다, 특히 저속에서 심하고요
붕끽이란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진짜 멍청합니다
게다가 오토파일럿이 카메라로만 컨트롤하다보니까 정면으로 오는 햇빛, 비, 안개 등등 카메라 인식에 어려움을 주면 시계 이슈로 인해서 오토파일럿이 꺼지는데 이게 다른 브랜드들의 주행보조 보다 좀더 한계가 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차선유지를 강하게 물고가는데 이게 풀리면 확풀려서 조금 위험하다고 느낄 때가 있긴해요
솔직히 저중에 저는 BMW 드라이빙어시스턴트프로페셔널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차선이 약해요
굳이 따지면 오파에 한손 들고 싶긴한대
HDA는 고속도로에서만 쓸 수 있고 완만한 커브가 아니고선 풀려버립니다
다만 저는 오파 붕끽에 질려버려서 차선 유지능력 좀 떨어져도 막히는길에 거리조절 능력이 좋은 HDA의 현기차량을 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막히는길을 자주다녀서 그쪽 능력이 좀 더 중요하네요.
전 타운카로 둘다 빌려서 출퇴근 경러 타보니 HDA2가 더 나았습니다. 경로가 단순해서 둘다 차선은
잘 잡는 환경이 되다보니 오파의 차선변경시 풀리는거랑 붕끽이 별로였어요.
막히는 구간에서의 피로도가 크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반대로 차선유지는 99% 신뢰 하느냐 95%를 신뢰하느냐에 따라
정신적?으로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을 대비 해야 한다는게 더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hda는 내가 권한을 갖고 보조적으로 쓰다가 추월도 하고 차선도 변경하고 카메라 앞에서는 속도 알아서 줄여주고 이렇게 쓰기 편하고
오토파일럿은 권한을 주는데 차선을 잘 무는 대신 내가 개입하려하면 다 풀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핸들은 오파가 페달은 hda가 더 잘 조작하는 것 같아요
HDA는 일단 차선유지를 못해서 이탈하는게 일쑤라..
기존에 테슬라 운용하셨으면 오토파일럿이 메인으로 운전하고, 나는 전방주시하면서 위급상황 대비만 하는게 익숙하실텐데 HDA는 정반대더라구요. 내가 운전하는데 핸들 좀 덜돌리는느낌? 코너 좀만 급해져도 응 박을게 응 옆차선 침벌할게 하고 소리없이 바로 풀려버리는,,
그리고 4999 RWD의 경우 중국산 FSD 규제 풀린다면 FSD 사용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기때문에 저라면 고민 안할거같습니다
저도 강변북로 구간이고, 극 정체 시간 대에 사용중인데요
1. hda1보다 과연 엄청나게 좋은지는 모르겠다.
기존에는 내연기관 hda1이었고 지금 타보는 차는 전기차 hda2여서 솔직히 가감속이 아예 느낌이 달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2. hda2라고 끼어들기 인식을 확실하게 하는건 아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반드시 주시해야합니다. 어제 아침에 물 마신다고 잠깐 한눈판 사이에 잠깐 가속 딜레이 타이밍에 우측에서 들어온 차를 인식 못해서 제가 브레이크 잡아야했습니다.
문제는 테슬라를 제가 타본적이 없어서(오토파일럿 등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몰아는 봤지만...) 차이가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정체중인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서 극 저속에서 잠깐의 틈에 끼어드는 차량은 운전자가 80%는 개입해야한다고 봐야합니다. 틈만나면 끼어드는 차가 워낙 많은 구간입니다.
3. LFA2, 차로유지는 전보다 낫다
이거는 확실히 전에 hda1-lfa1 버젼 차량보다는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일단 정체구간에서 차간거리 항시 1단계로 놓고 가는데. 솔직히 2단계 놓으면 아침 출근시간에 뒷차한테 쌍욕먹기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1단계도 제 기준에 정체시간 출근길에서 눈치보이는 차간거리인데, 그래도 hda2가 1때 보다 1단계 거리가 조금 더 짧게 앞차랑 가깝게 놓고 가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끼어들 차들은 기가막히게 끼어들어옵니다. 그리고 그걸 hda2도 인식 늦어서 위험한 상황이 잊을만 하면 나오구요....
HDA1보단 낫지만 이게 막 엄청 좋다고 남들한테 자랑할정도인가? 하고 갸우뚱 하더라구요
위에 많은분들이 설명해주신대로 차선을 잡고 가는데는 오토파일럿쪽이 압승입니다.
HDA2는 같은길을 다녀도 상황, 날씨 그러니까 비만쪼금 날리는상황에서도 차선을 못잡는 케이스가 꽤 많이 발생합니다.
날씨가 좋다고해도 곡률이 조금 있거나 옆차선 트럭 그림자 등 차선인식을 못하는 케이스가 수도없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정체구간의 오토파일럿 윽앸과 끼어들려고 살짝만 들어와도 어서오십쇼.. 양보는 좀 짜증나긴합니다.
반대로 정체구간에서 HDA2는 옆에서 끼어들려고 시도하던말든 인식조차 못하는건 참...
표현이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토파일럿이 훨씬 나아요
특히 칼치기 진입 차량이나 사람 감지 부분에서
훨씬 안전합니다
100미터도 안 남기고 속도표지판의 속도표시 맘대로 바꿔버리는 일이 허다합니다.
저는 시동켜고 100m도 이동하기 전에 주행 보조를 켜고 시동 끌 때 까지 안끕니다. 그리고 시내 도로, 국도,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 가리지 않고 90% 이상 크루즈로 다닙니다. 특히 출퇴근은 예외 없이 집이나 회사를 나서자 마자 크루즈 켜고 다니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방 주시만 하고 있으면 이보다 편할 수 없습니다. 시내나 막히는 구간에서는 2단게, 고속이나 앞차와 거리를 벌려야 하는 구간에서는 4단계를 놓는데 앞차가 빠른 속도로 멀어졌을 때 거리가 좀 많이 벌어지는 것과 커브에서 앞차를 놓치면 미친듯이 돌진하는 것만 제외하면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원격 전후진이 정말 좋습니다.
만약 테슬라 FSD가 도입되면 HDA2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뛰어나겠지만, 어차피 전방 주시하고 핸들 붙잡고 가는건 둘 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FSD 도입되면 좀 더 주행가능 거리가 긴 모델3 퍼포먼스로 넘어갈까 하는 생각도 하고는 있습니다.
거의 핸들에 있는 버튼 손가락으로 조작하면서만 운전합니다
차간거리 조절버튼, cancel 버튼, 설정 속도 올렸다 내렸다 하는 버튼만 손가락으로 조작하면서
페달은 거의 안밟고 운전하네요
느낌상으로 표현하면
HDA2는 운전은 내가 하는데 내가 좀 더 편하라고 조금씩 날 도와주는 주행보조 느낌.
오토파일럿은 얘가 운전하고 나는 감시 위주로 하는데 썩 잘하지는 못하는 반자율주행 느낌.
HDA에 익숙한 사람은 오토파일럿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내가 운전하고 날 도와야하는데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느낄것 같아요)
일반적인 단점들은
HDA는 직진에서 일부 핸들 보타있는 부분, 어느정도 곡선에서 핸들풀리는 부분.
오토파일럿은 막히는 구간에서 붕끽이 있는 부분.
심한 단점들은
HDA는 인지하기 어렵게 풀려버리는 부분. 정지물체는 인식불가한 부분.
오토파일럿은 지도상에 도로들이 교차할때나 일부 터널 들어갈때 음영부분 일부 지역에서 팬텀브레이크 걸리는 부분.
이런 특성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차에 맞긴다면 모델3도 운전하셨으니 오파가 차선유지가압도적입니다 강변북로서 정체시 붕끽과 끼어들기양보는 못쓸수준이에요
현대기아차는 경험이 없어요… 단점위주로 말하면
도로표지판 속도제한 멋대로 읽어서 국도에서 주행시 속도를 줄여버립니다… - 국도 진출로 50키로 제한같은거 읽어요
옆차가 들어오려는 모션을 조금만 해도 끼워줍니다… 이게 편할때도 많지만 끼워주기 싫은차도 끼워줘서…
정체구간 붕끽이 있어서 저속구간엔 셀프로 운행합니다
고속도로 분기점같은데서 빠지는 구간 성급하게 나가서 불안해요
당장 생각나는 단점들입니다
hda2 차량중에도 lfa1 차량이 많아요. lfa2만 되어도 차로 유지 훌륭하더만요
아직도 lfa1이라니.. 페리할 때가 되긴 했네요
어차피 주행보조라 그런곳은 사람이 해도 되니까요. 유튜버들 테스트 하듯 r값이 큰 특정 코너에서 오파가 잘잡냐 hda가 잘잡냐 라는건 딱히 의미없다 봐요
다만 차선이 희미할때나 완만한 코너에서도 hda는 풀려버리거나 오작동(차선을 엉뚱하게 인식해서 옆차선으로 침범하는 경우) 케이스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오파는 일반적인 경우 대부분 신뢰하며 갈 수 있고요.
근데 다른 분들도 말씀주셨듯.. 오파의 정체상황에서 붕끽은 진짜 앞서의 차선유지 장점을 다 상쇄할만큼 빡침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기회되어서 두 차 모두 운전해보시면 알겠지만 현대차의 운전보조는 조금만 아리까리해도 그냥 제어를 놓아버리고 확실한 상황에서 차가 제어권을 가지고 있을때도 약간의 힘만줘도 핸들이 안돌아갑니다.
테슬라는 오판단 할경우 핸들을 꽉 잡고있어도 맞은편에 차가오는 중앙선을 넘어 침범을 해버립니다.
완전자율주행 수준에 도달하면 귀찮게안하는 테슬라의 사상이 정답이라 생각하는데 지금 수준에서는 아직 현기가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몇년안에 업데이트로 FSD를 쓸수있는 것과, 다시 새차를 사야 FSD수준의 차를 탈수있는건 차이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HDA, 오파만 볼게 아니고 그 이후도 생각해봐야할거 같습니다.
오토파일럿을 경험해봤기에 그게 더 익숙하긴 할텐데, 강변북로 출퇴근이 정체구간이니 그것도 좀 걱정스럽네요.
정전식 핸들이 들어가있는 현대기아차가 더 좋을 것 같은데, 차를 구해 출퇴근을 해봐야겠습니다.
비엠도 수준 이상이었고 현기는 3년전이 마지막이라 지금과 다를 순 있는데 오파보다는 부족했습니다
Hda2 대각선에서 끼어드는 차 인식 못할 확률 큼
고속에서 멈춰 있는 차 인식 못할 확률 큼
19년 오파 붕끽 없었음
25년 오파 붕끽 있음
윤성로가 멈춰 있는 차 비교한 영상 있을거에요
주행보조 개념에서는 이게 제 체감인데요
다만 지금 아이오닉5/6을 살거같지는 않습니다.
hda는 운전을 맡기면서 항상 사고 날지 모르니 긴장을 해야 한다.
오파는 조금 느리지만 hda보다는 더 맘 편하게 맡길 수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이것인것 같습니다.
비전으로 인식하는것과 안하는것의 사물에 대한 이해력 차이는 꽤 크거든요.
hda뿐만아니라 비엠벤츠등 레거시 기업들의 주행보조 기능은 말그대로 주행보조 역활만하려고 합니다. 워낙에 메이커와 운전자간 과실 소송에 닳고닳은 회사들이라서요.. 그래서 매뉴얼에도 명시되어있고 셋업자체가 애매하면 놔버리니까 항상 운전대 잡고 운전하듯이 전방주시해 우린 책임 안진다 컨셉이고..
오파는 FSD 맛보기 버전느낌으로 애매한 곳도 차가 판다해 과감하게 하고 웬만해선 운전자에게 제어권도 막 안주려고 하는 세팅입니다.. 그렇다고 완벽한것도 아닌데도요... 아직도 차선 애매한곳들에선 오락가락 하는데도 운전대를 꽤나 힘줘야 풀어버리죠...
사고율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결국 소비자에게 뚜드려맞으면 맞을 수록 레거시처럼 될거 같긴해요...
hda는 hda를 켜도 항상 옆차선에서 누가 끼워드는지 계속 긴장을 하면서 운전을 해야 합니다.
아님 자칫 바로 사고로 이어지거든요.
그에 비해 오파는 옆차선 차량 인식을 아주 잘해서 hda 대비 좀 더 편안하게 맡길 수 있습니다.
어두운 시골 밤길에 사람 인식하는 수준도 hda와 오파의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컨셉쪽 문제가 아니라 기술력의 차이 인것 같아요.
어짜피 사고 시 회사에서 100% 보증을 해주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