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SX2 4WD 23년 6월 출고 차량이고, 약 4.5만 주행후 타이어 첫 교체했습니다.
기존 타이어는 트레드도 거의 닳았고, 청킹도 있어서 철심도 보일락 말락 했고, 심지어 한쪽 타이어는 코드절상으로 혹이 살짝 나왔습니다.
트레드가 닳아갈수록 소음도 심해지고, 심지어는 빗길에서 약간 털리거나, 지하주차장 내려갈때 제동시 살짝 미끄러지더라구요.
보통 소형 SUV는 출고타이어로 일반 승용 타이어가 장착되는데 SUV용 타이어를 장착해도 상관없나보네요.
기존 출고타이어(넥센 엔페라 AU7)에서 한국 다이나프로 HPX로 교체했습니다.
원래 사이즈도 235 45 19인데 종류도 별로 없고, 가격도 비싼 관계료 호환 사이즈인 245 45 19로 주문했습니다.
보통은 제네시스 G80/G90,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전륜 티이어로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더라구요.
기존 출고타이어는 99V 였는데, 교체한 타이어는 98V로 하중지수가 살짝 낮아졌지만 별 문제는 없는거 같습니다.
테스트로 잠시 주행해봤는데 훨씬 조용하고, 폭이 살짝 넓어져서 코너링시도 좋아진거 같습니다.
속도계 오차가 기존에는 3km였는데 교체후 2~3km로 바뀐 느낌입니다.
추후에 장거리 주행해보고 어떤지 느꺄봐야겠네요.
작년에는 아버님차에 에어S 끼웠는데 만족하고 잘 타고 다니십니다.
가성비 라인업에서 조금만 돈을 더 쓰면 되는 훌륭한 타이어입니다
아이온 EVO AS는 모델Y에 쓰고 있습니다만
코나에는 큰 이점이 없을듯 합니다.
어머니차도 싼타페인데 올해중에 HPX로 2짝만 바꿔버릴까봐요.
아이온 시리즈는 전기차 특화 타이어 같은데 내연기관 차량에는 굳이군요.
한참 주행해봐야 진가를 느낄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