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에 스타렉스를 입문으로 16년 동안 계속 7인승 suv만 탔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모닝을 탔는데 작은 차가 좀 편하네요? 고속도로 고속으로 약간 올려도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너무 시끄러워서 창문이 다 닫혔는지를 몇 번 확인하고 트렁크 바닥에 구멍이 있나 몇 번 뒤돌아봤네요.
16년식 골프 2.0디젤 10만 키로를 싸게 사와서 아주 편하게 타고 있습니다.
제가 작고 좀 빠릿한 차를 좋아하는지 이제야 알게 됐네요.
GTI를 안 산 게 좀 아쉽기도 합니다.
저는 큰 이변이 없는 이상 향후 10년 동안 작은 해치백만 탈 것 같습니다.
2열을 접으면 꽤 짐이 실리기도 하고 가끔 부모님 모시고 타도 크게 불편함 없어 보입니다.
베지지 내장 구형 카이엔을 타고 다니까 저는 환한 베이지 실내가 너무 좋습니다.
약간 결벽증이 있어 주에 한번씩은 꼭 실내를 닦습니다. 실외는 제 손에 먼지 묻는 정도가 아니면 세차는 따로 안 하지만요.
우연하게 A220 벤츠를 봤는데 실내 베이지가 있고 좀 고급스러운데 차는 또 해치백에 작네요.
국내 비인기 모델이라 중고 가격도 많이 내려갈 것 같고요, 지금은 2천대던데 2~3년 지나면 천 중반대로 떨어지겠죠.
이 차종 유투브 검색해봐도 시승기도 잘 없네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베이지 내장 사진을 올리며.....,






예산은 1500쯤 잡았습니다..ㅋㅋ
그 차는 5,6천 하네요.
세컨카라.....1500정도 아래로...ㅋ
45까지는 ㅋ
풀 베이지가 느낌이 살쥬 ㅋㅋㅎ
몇년에 몇만이나 탔어요?
골프 비교해서 내구성이 어떤지 궁금하네요.ㅎ
보증을 늘려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