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인 26년 1월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GRVA에서
협의된 사항인데
FSD 규제 완화 전후 비교 요약
| 구분 | 기존 규제 | 변경 안 (2027년 적용) |
| 서먼(호출) 거리 | 반경 6m 이내 | 제조사 설정 가시거리 범위 |
| 주행 구역 | 고속도로 한정 | 시내 주행 포함 전체 도로 |
| 자율 주차 | 단순 전후진만 가능 | 주차 공간 탐색 및 자동 주차 |
협의된 사항에 대해선 올해 6월 투표
60개국중 80%가 찬성한다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27년 1월에 국제적으로 효력이 발휘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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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엔 산하 자동차 규제 기구(GRVA)에서 테슬라 **FSD(자율주행)**의 유럽 출시를 가로막던 낡은 규제들을 대폭 완화하는 DCAS Phase 3 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는 시내 주행은 물론, 더 자유로운 자동 주차와 차량 호출 기능을 유럽과 국내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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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자율주행의 빗장이 풀리는 'DCAS Phase 3' 승인 그동안 유럽과 한국 등에서 테슬라 FSD는 규제(UN R79) 때문에 고속도로에서만 제대로 작동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1월 승인된 DCAS(주행 보조 시스템) 3단계 규정 덕분에, 이제는 시내 일반 도로에서도 자동차가 스스로 판단해 회전하거나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됩니다. 이 규정이 본격 적용되는 2027년부터는 미국처럼 도시 어디서든 자율주행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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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먼(호출)' 거리 제한 해제와 가시거리 확대 현재는 차량 호출 기능인 '서먼'을 쓸 때 차 주변 6m 안에 있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이 숫자가 사라집니다. 새로운 규정은 제조사가 설정한 가시거리(Line of Sight) 범위 내라면 훨씬 먼 거리에서도 차를 내 앞으로 부를 수 있게 허용합니다. 이제 주차장 멀리 있는 내 모델 3를 비 맞지 않고 입구까지 부르는 모습이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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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이동을 넘어선 '진짜 자동 주차' 도입 과거에는 앞뒤로만 움직이던 단순한 주차 보조에 그쳤다면, 변경안은 차가 스스로 주차 공간을 탐색하고 복잡한 조향을 하며 주차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초음파 센서 없이 카메라만 사용하는 테슬라의 비전 기반 자동 주차 기술이 법적 근거를 얻게 됨에 따라, 2024년식 모델 3 하이랜드의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중론 버전은 27년 중반기,
확정적으로는 27년 4분기 보고 있습니다 ㅎㅎ
vs
지금사서 가격인상 헷징하고(감가는?ㅠ) 일단 타기
고민됩니당..
phase 3 통과되면 벤츠 bmw 중국차 다 시내에서 레벨2++ 될겁니다.
조재환 기자님의 작년 기사에 따르면 의견 수렴하고 초안 만들고 심사하고 공표하고 유예기간까지 하면 2년이 걸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실제로 고속도로 SIM이 가능한 DCAS 2단계(시리즈 1)가 작년 9월말에 발효되었지만 아직까지 적용되지 않고 있죠..
하지만 만약에 DCAS 3단계가 발효되기도 전인 올초에, 유럽 규정에 의한 임시 허가로 유럽만 FSD가 허용이 되버리면, 정작 UNECE의 중심인 유럽에서는 되는데 UNECE 규정을 따르는 다른 국가들은 안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모 유튭 얘기로는 한국만 승인이 늦어질경우 해외자동차 업체들의 압박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마냥 늦추지는 못할거라는 의견도 일리있는거 같습니다
현기 자율주행이 더 빠를 수도..
결국은 한국법이 바뀌어야되고
그동안 현기차가 빠르게 발전해야하는데..
기존 현기차량들도 업데이트 됬으면 좋겠다
라는 꿈만 꿔봅니다 ㅜㅜ
제 GN7과 스타리아도 FSD만큼 깔끔하게 자율주행 할수있기를 ㅜㅜ
아이오닉5 풀체인지나 아이오닉3 출시할때쯤이면
가능할듯합니다 ㅜㅜ
자율주행하려면 자율주행 칩으로 차 주행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모아야 하는데,
기존 분산형 구조로는 이게 안되요...
그래서 중앙집중형이나 도메인구조로 바꿔야해서... 기존 차들은 거의 불가능해요...
이게 된게 플레오스구요. 아마 GV90? 이후에 나오는 차들이나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오닉3도 기존 EGMP를 그대로 쓴다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은 HW 성능도 안되고, 새로운 HW를 위한 전력수급도 불가능해서 안될듯 합니다.
대략 3년정도 후가 차를 바꿀 또 한번의 타이밍이 될것 같습니다.
이제 대략 유예기간을 2~3년정도 주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