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지리홀딩그룹 산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한국 공략 첫 모델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를 확정했다. 올 여름 국내 공식 출범과 함께 7X를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https://www.etnews.com/20260122000119

앞서 지커는 지난해 12월 국내 차량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4개 파트너사와 딜러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계약을 맺은 딜러사는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다.
각 딜러는 기존 수입차 브랜드 딜러의 자회사로 업계에서 수십년 이상 축적한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에이치모빌리티ZK는 에이치모터스(볼보), 아이언EV는 아이언모터스(볼보), KCC모빌리티는 KCC오토(메르세데스-벤츠), ZK모빌리티는 고진모터스(아우디)를 각각 모체로 두고 있다.

7X의 차체 크기는 전장 4800㎜, 전폭 1920㎜, 전고 1650㎜, 축간거리 2900㎜로 테슬라 '모델 Y'와 유사한 체급이다. 국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중형 차급에 높은 공간 활용성으로 전기 SUV 수요를 정조준한다.
시장 관심이 큰 7X 가격은 국내 보조금 기준에 맞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26년식부터는 900V 중국내에서 사용하는데,
2026 Zeekr 7X launched with 900V and dual-motor 2.98s acceleration from 31,800 USD in China




글로벌 런칭 모델은 800V 25년식 패키징으로 들어오나봅니다.
그리고 공식 웹사이트도 등장했는데..
https://www.zeekrlife.com/ko-kr/models/zeekr-7x
지커 라이프라는 도메인보아서는.. 작년부터 런칭준비했으니, 올해는 출시할 계획인듯싶습니다.
어자피 BYD 가 들어가서 올한해 5천대? 인가 판매했다고하니..
볼보와 동급인데 훨씬 싼 포지션 기술력만 보장된다면...ㄷㄷ 한번 체감은 해보고싶긴하네요.
[에어챔버가 후륜쪽에있고, 앞쪽에 에어서스만 들어간줄알았는데, 볼보처럼 뒤에는 에어스프링이 쇼바랑 별도로 달리는구조네요..]
호주 - 카 액스퍼트 리뷰
https://www.carexpert.com.au/car-reviews/2026-zeekr-7x-review
호주 - 드라이브 매체 리뷰가 있네요.
https://www.drive.com.au/reviews/2026-zeekr-7x-performance-awd-review/
추후에 따로따로 해석해오도록하겠습니다.
[호주 사진이 쿨하긴한데, 확장자가 제가 좋아하는게아니라서..]
호주 매체별 장단점 요약
드라이브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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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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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편의 사양과 알찬 패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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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뛰어난 도로 주행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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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직선 가속력과 그에 걸맞은 준수한 역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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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Dis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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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불필요하게 느껴지는 자동문(Powered 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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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 번거로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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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대중에게 생소한 브랜드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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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액스퍼트 (Car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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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P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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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관을 아우르는 화려하고 멋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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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과 높은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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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첨단 기술 및 사양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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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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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스펜션의 반응이 항상 최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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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 시스템의 실용성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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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어 타이어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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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7X 주요 제원 (Specifications)
| 제원 항목 | RWD | Long Range RWD | Performance AWD |
| 파워트레인 | 싱글 모터 전기 | 싱글 모터 전기 | 듀얼 모터 전기 |
| 배터리 | 75kWh LFP | 100kWh NMC | 100kWh NMC |
| 최고 출력 | 310kW | 310kW | 475kW |
| 최대 토크 | 440Nm | 440Nm | 710Nm |
| 구동 방식 | 후륜 구동 (RWD) | 후륜 구동 (RWD) | 사륜 구동 (AWD) |
| 0-100km/h 가속 | 6.0초 | 6.0초 | 3.8초 |
| 전비 (공인) | 17.8kWh/100km | 17.7kWh/100km | 19.9kWh/100km |
| 주행 거리 (WLTP) | 480km | 615km | 543km |
| 최대 AC 충전 속도 | 22kW | 22kW | 22kW |
| 최대 DC 충전 속도 | 450kW | 420kW | 420kW |
중국에서는 USD 31,200 달러라고 표기하는거보면, 수입차랑 관세 다 떄려넣고.. RWD 4995~5999 사이일것같은데..
느낌이.. 중국산이라는것을 인정한다면 앞쪽 숫자에 가까울것같고.. 트림마다 호주에서는 6~9천 달러 차이가나니..
트림간 가격차이가 아마 6~700만원 날것같네요.. 모Y랑 직접경쟁하기에는 깨름칙하니 조금 싸게 들어오지않을까 예상만 해봅니다.
근데 모Y 후륜구동이 4999 여서..ㅋㅋㅋ 중국차면.. 한 500은 더 뺴줘야 할것같긴한데..
그런데 어느 굴당분의 마지막 말이 떠오르네요.. 모Y 보다 500만원 싸다고 중국차 사실겁니까? ㄷㄷㄷ
중국에서는 판매량이 안 나와 고생을 하다 9X 출시하면서 상황이 좋아졌다니 역시 비싼차는 신뢰도가 중요한가 봅니다
한국에서는 모든 중국차 브랜드 중에 신뢰도가 제일 높으니 가격만 잘 나오면 관심을 좀 받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테슬라 가격이 중국보다 더 싸다는 것인데
어쨌든 BYD는 관심 밖이었지만 지커가 들어오면 한 번 보러 가고 싶네요
정션박스도 뒤에 달고..
전륜은 스프링과 댐퍼가 한 축이고
후륜은 별개의 축이죠... 그냥 이게 스탠다드입니당...
언제부터 판다고 공식 발표도 없고
1분기내 -> 9월 -> 2026년 내
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