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니까, 전기차 오너들의 불만 듣느라 법의 취지를 망각한 잘못된 규정이 만들어졌고 또 불만이 나오니까 땜빵 중이죠.
안 바꾸고 냅둬야 했던걸 괜히 건든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인과 대책을 잘못 진단한거죠. 완속 충전 인프라 부족을 "너네끼리 싸워라"로 만들어 버렸으니.
cami
IP 118.♡.15.219
02-02
2026-02-02 19:21:40
·
@토끼토스트님 네 애초에 그렇게 줄인게 문제였습니다. 플하냐 전기차냐의 문제가 아니죠 사용 형태의 문제지.
에릭핑거
IP 121.♡.165.199
02-02
2026-02-02 19:23:55
·
리누님// 7시간은 현실적으로 좀 어려웠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충전구역 더 늘리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가 동대표 하면서 충전구역 늘리면서 너무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2퍼.. 5퍼.. 까지는 과태료 운운하면서 얘기하면 거의 프리패스로 통과하는데요.. 그 이상은요 그냥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내연차주 입장에서는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되거든요. 벽부형이요? 벽부형은 대부분의 입대위가 거부감이 많습니다. 개별적으로 카운트 되고 그래서 공용전기요금에 합산 안된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통하질 않아요. 그리고 충전기 설치업체도 돈아 안되니 그냥 미적 지근해요 전기차 점점 늘어날텐데.. 14시간 같은 규정은 진짜 없어져야 됩니다
7+6시간 이면 13시간 어휴 입니다
신고는 또 어떻게 바뀔런지 입니다
굳이 저렇게 복잡하게 하는 이유가 뭔지.. 그냥 PHEV, BEV 구분하지말고 14시간 그대로 두는게 낫겠네요.
공동주택에서 공용충전기 반복적으로 점유해서 문제되는 시간대가 딱 저시간대랑 겹칠텐데, 저래버리면 무슨 소용인가요..
새벽시간대에 과도한 불편함이면, 낮시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내려와서 이동주차 하는건 과도한 불편이 아닌가요..?
논리가 희안하네요...
저녁7시에 주차, 아침8시에 출차한다고 쳐도 0시~6시를 빼면 7시간이네요.
오후 6시 주차, 아침 7시 출차도 ok
오후 6시반 주차, 아침 7시반 출차도 ok
진짜 24시간 이상 꼽아놓는 무개념 차량이 아닌 이상
거의 신고당할 일 없겠네요
산자부 고시에는 해당 내용이 없는데 위 글은 믿을만한 정보인가요?
개별 민원에 대한 답변이었군요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기차들도 2~3시간이면 충전 끝나는데도 세워두는 차들 있는데 14시간 부여되는 것도 결국 잠 잘 시간 때문인데 법의 취지가 애초에 그걸 감안해 14시간 설정된걸 플하만 예외로 하는 것도 취지에 안 맞거든요
2-3시간이면 완충되고 매일같이 자리차지하는 플하 차주의 수면질 배려하느라 10시간 이상의 충전이 필요한 전기차주들은 오늘도 헛걸음을 칩니다.
애초에 전기차도 충전 여부 무관 14시간을 준 이유가 수면 시간 보장이었습니다.
타이트하게 바꾸려면 충전완료 기준 단속을 해야죠. 차마다 충전시간이 다르고 배터리 용량이 다른데 배터리 작은 차라고 휴게권리를 차별하는 것은 부당한 기준입니다.
7시간 규정 검토 될 때부터 이미 심야 예외 이야기는 나오고 있었어요.
그냥 14시간 둔거랑 현실적으로 무슨차이가 있습니까?
저게 휴게 권리차별이라면 플하가 거의 지정석처럼 쓰게되는 경우는 무슨 경우일까요?
애초에 시간을 줄이게 된 원인이 뭐였을까요?
네 그러니까, 전기차 오너들의 불만 듣느라 법의 취지를 망각한 잘못된 규정이 만들어졌고 또 불만이 나오니까 땜빵 중이죠.
안 바꾸고 냅둬야 했던걸 괜히 건든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인과 대책을 잘못 진단한거죠. 완속 충전 인프라 부족을 "너네끼리 싸워라"로 만들어 버렸으니.
충전구역 더 늘리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제가 동대표 하면서 충전구역 늘리면서 너무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2퍼.. 5퍼.. 까지는 과태료 운운하면서 얘기하면 거의 프리패스로 통과하는데요.. 그 이상은요 그냥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내연차주 입장에서는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되거든요.
벽부형이요?
벽부형은 대부분의 입대위가 거부감이 많습니다.
개별적으로 카운트 되고 그래서 공용전기요금에 합산 안된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통하질 않아요.
그리고 충전기 설치업체도 돈아 안되니 그냥 미적 지근해요
전기차 점점 늘어날텐데.. 14시간 같은 규정은 진짜 없어져야 됩니다
충전소가 꽉 채워져 있는 상태는 주차공간 차별이 아니라는 생각을 못해서 그래요.
전기차 100대가 충전소 10개로 경쟁하며 꽉 채운다면, 이게 20개로 늘어도 어차피 일찍부터 꽉 찬다면 충전소 때문에 내연차 주차공간이 줄어드는거 아니거든요. (충전소 부족했을때 10대는 내연차랑 같이 썼을테니까)
이 개념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충전소가 비어 있는 모습을 보이니까 불만이 생기는거죠.
인식으로 개선 안되면 그냥 법이 깡패가 되어 보급률이 맞춰 5% 7% 10% .. 이렇게 밀어붙여 줘야죠. 전기차 전환 생각이 있다면요.
쉽게 불만 방향을 돌리는 대책으로 너네끼리 싸워라를 만든게 지금 상황이라는 생각입니다.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설치비용과 관리는요
해결책이 어렵다고 쉬운방향으로 가려한다는건 동의하는데 현실적으로 다른방법이 있나요?
7시간이라고해놓고 저렇게 예외를 두는거에 반발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플하들이 7시간 이전에 충전이 끝나는데도 안빼니까 문제인거고 불만인거죠
대부분이라기보다 항상 그런x이 같은짓을 반복하죠
항상 그런 사람이라면 신고할 기회가 있으실겁니다. 전기차도 충전 일찍 끝나도 빼는 꼴을 못 보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관찰 빈도가 다를 뿐이죠.
관찰되는 악당 몇 잡겠다고 전체를 다 불편하게 만드는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죠.
소수 충전 완료되자마자 안 빼는 BEV 오너 잡겠다고 모든 전기차는 충전 완료 후 1시간 안에 안 옮기면 과태료 내게 하자고 하면 동의하실건가요?
저는 솔직히 플하고 전기차고 충전완료후 안옮기면 과태료내게 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충전 완료 즉시 옮기는걸 법으로 만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법은 모든 환경을 커버할 약한 규제여야 합니다. 충전 마치고 옮길수 있는 여건이 있는 아파트야 그게 되겠죠.
그런데 그런 여건이 안되는 아파트에서는 충전이 심야에 끝나면 외부 주차장 가야 하고 밤에는 충전소가 텅 비워지는 경우도 생기겠죠? 전체 주차면은 부족한데 충전 완료 즉시 빼야 해서 그렇게 밤에 비워지는 충전소 주차면이 많아지면 그건 합리적일까요?
그렇지 않으니 충전 완료 시점이 아니라 취침이나 근로 중에는 주차를 겸하게 법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대전제를 무너뜨린게 플하 7시간 규정이고요.
잠은 무슨 그냥 플하 맨날 충전하고다니니
전용 주차공간처럼 쓰는게 문제입니다
충전해봤자 3시간도 안걸리니 충전했으면
좀 빼세요 ㅋㅋㅋ 14시간씩 주차해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요
전기차가 일주일에 한두번 충전할까말까라
보통 일반주차하는데 플하는 맨날
꽂아놓고 전용주차공간인양 쓰고 있으니 말이나오죠
충전 다되었는데 10시,11시 넘어서도 안빼는 차주들 있으니까 7시간 하자는건데요.
220V 콘센트 충전기를 대폭늘려서 충전겸용 일밪주차구역을 확대하는게 어떨까요.
느려도 충전 못하는게 더 답답하고 급하면 밖에서 급속 하면 그만인거니까요.
을과 을끼리 싸움이나 하게 만들고
그냥 충전시간과 점거수수료 이런 방향으로 가면
플하든 전기차든 바로바로 차 뺄거고
그럴텐데... 왜 일을 이렇게 어렵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주차해둔 플하 오후에 신고할 수 있으니 이건 괜찮네요
회사에서는 점심시간/휴게시간 즈음에 빼주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ㅠ
옮길 자리가 있거나 오후에 출근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는 의미가 있겠으나, 아침에 점유하면 퇴근 시간까지 거의 변동이 없고, 여유 공간도 없는 주차 환경이라면 참 난감하겠네요.
이럴땐 단속 피하기 위해서 살짝 전진 했다 틀어서 같은 자리 주차해서 단속 피하는 꼼수가 있긴 한데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전형적인 탁상행정 같네요..
그럼 신고 2장으로 하게 해주던가
전화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