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방 사수를 위한 현대차와 기아의 눈물겨운 사투

테슬라가 저가형 모델 3를 앞세워 공세를 퍼붓고, 가성비를 무기로 한 중국 BYD까지 국내 상륙을 준비하자 현대차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단순히 차 가격을 깎아주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할부 부담을 덜어주는 'EV 에브리 데이'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기존 5.4%였던 금리를 2.8%까지 확 낮추고 잔가 보장형 할부를 도입해, 소비자들이 매달 내는 돈을 기존보다 5만 원 정도 더 줄여서 전기차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전략입니다.

기아는 조금 더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주력 모델인 EV5와 EV6의 가격을 수백만 원씩 낮추어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 원대 중반에 구매할 수 있도록 세팅하며 테슬라와의 정면 대결을 선언했거든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중고 전기차의 가치를 보장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고 배터리 부분 수리 서비스까지 확대하는 등, 전기차를 살 때 가장 걱정되는 '나중 일'까지 챙겨주며 고객들의 마음을 붙잡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https://thekoreancarblog.com/hyundai-and-kia-respond-to-teslas-price-pressure-in-korea/
🇺🇸 갑작스러운 관세 폭탄, 우리 자동차 산업의 비상벨
국내에서 치열한 전쟁을 치르는 와중에, 바다 건너 미국에서 들려온 관세 인상 소식은 그야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습니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발표하면서, 현대차와 기아는 매년 무려 5조 원에 달하는 엄청난 추가 비용을 짊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증가를 넘어 우리 자동차 기업들의 영업이익을 20% 넘게 깎아먹을 수 있는 심각한 수준이라 경영진의 고심이 이만저만이 아닐 거예요.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상황이 과거보다 훨씬 더 뼈아플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쌓아둔 재고 물량으로 어느 정도 충격을 버텨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재고가 거의 바닥난 상태라 관세 인상분이 곧바로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특히 미국 수출 비중이 절대적인 GM 한국사업장 같은 곳은 공장 폐쇄 걱정까지 나올 정도로 상황이 엄중해서, 자동차 부품사들까지 줄줄이 타격을 입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 변덕스러운 지도자와 멈춰버린 신뢰의 시계
이번 사태의 이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셈법과 특유의 변덕이 자리 잡고 있어 더 씁쓸함을 줍니다.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대미 투자를 약속하며 갖은 공을 들였음에도, 한국 국회의 비준이 늦어진다는 핑계로 합의를 단칼에 뒤집어버린 것인데요. 지도자가 한 번 뱉은 말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고, 상대방의 성의를 '입 싹 닦는' 식으로 응수하는 모습에서 무역 파트너로서의 기본적인 신뢰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희망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닙니다. 미국 대법원이 조만간 이 관세 조치에 대한 정당성을 판단할 예정이고, 시장에서도 이번 인상을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압박용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거든요. 하지만 우리 기업들은 언제 또 바뀔지 모르는 불확실성 속에서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일 겁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도자의 행보에 우리 경제의 중추인 자동차 산업이 더 이상 휘둘리지 않도록, 법리적으로나 전략적으로나 단단한 보완책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https://www.carscoops.com/2026/01/trump-korean-car-tariff-hike-hyundai-kia/
테슬라가 가격방어선이 될줄이야.. 수입차 전기차가.. 물론 BYD는 아니겠지만..
ㅋㅋ 퍼포 5999 가 진짜 신의 한수긴한것같아요..
EX60 이나 iX3 모델등이 7~9천선에 포진하면..
지금 하브가 3천후반 4천초~ 옵션 1~1500 정도넣으니까..
전기차로 나오면 최소 모터값이랑 배터리값 생각해야하니.. 1500은 올려야되는데..
지금 기아의 EV 시리즈 가격만 보더라도..
레이 EV 2735~
EV3 3995~
EV5 4310~
EV6 4360~
EV9 6412~
EV7 이어야 될것같은데.. 그레이드당 대략 300~500정도 차이난다고 감안하더라도..
EV8 은 세단이 되니까,, 한 6천시작일것같고..
하브 깡통이 3800 정도니까, EV7 SUV 모델이 나온다고 한다먼 모터값이랑 배터리가격 1200~1500 더한다고 감안하면..
5200 스타팅이여야 말이된다는 소리겟네요..ㅋㅋ 그리고 보조금 정책도 생각해보고 실 판매가를 고려해봤을때..
하브 대비 일단 천만원씩은 최소 더 올라가야된다는 이야기.. 결국은 모델Y 가 EV5 맘대로 못하게 전기차라인업을 다 멱살잡고 내리고있는 느낌이긴합니다..
(EV3 비싸게 산건 안비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