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깡통)살꺼야? 느낌이 좀 드네요
2열 밴트 다들 욕하셔서 대체 얼마나 나쁜놈들인가 하고 봤는데
시그니처에서도 컴포트를 넣어야 들어가네요 ㅋㅋㅋ
아주 옛날에 굴당에 2열 밴트 없어서 DIY하시다가 극대노 하셨던 회원님이 계셨던거 같은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ㅜㅜ
역사와 전통으로 현기차가 2열 밴트랑, 세단류 2열 폴딩, 솔라글래스에 엄청나게 박했는데
오랫만에 그 전통 끌고 나온거 같습니다.
그 와중에 가만히 보니 또 악질이 있는데
트랜디에 원터치 세이프티 윈도우를 운전석조차도 빼버렸네요(아마 내려가는거만 오토해주는거 같아요)
이걸 트림 나누는게 원가가 더 오르는거 아닌가? 싶은데... 물어보니 요즘차는 도어쪽 스위치 모듈이랑 모터 바꿔도 코딩해야해서 쉽게 교체 못한다고..... 원터치 세이프티 윈도우 차별하는게 진짜 악질이라고 하던데
찾아보니 시그니쳐를 가야 전좌석 오토업다운이 들어가네요 ㄷㄷ.
하브는 1.6자흡 넣고 1.6t대비 컬럼식 기어봉+디지털계기판+멀티링크+하브시스템 주고 400을 더 받고...
저도 기변 하려고 신차 알아보는 중인데 제가 생각하는 조합은
1.6t는 트랜디에 옵션 필요한거만 넣으면(내비+디지털클러스터+드와+빌캠+컨비)하면 2800중반인데
이러면 또 스포티지에 옵션3개(내비+빌캠+스타일) 넣은거랑 150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스타일옵션 빼버리면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요...
제일 큰 차이가 HDA2를 넣을수 있냐없냐.... 같습니다.
셀토스 가격표 보다가 코나 깡통 가격표 보면 갑자기 선녀로 보여요...(코나는 깡통부터 2열밴트, ecm미러가 있네요?)
역사와 전통으로 현대차 차량 트림중에 이상한 이름이 붙으면(밸류플럿, H픽, 르블랑 등) 그냥 그거 고르면 중간은 간다고 하는데 진짜 코나 H픽이 이거저거 많이 넣어주긴하네요....
아닌가...?? 설마 이거 코나 드럽게 안팔려서 코나 막판 떨이하려고......?
깡통 가격으로 보도자료는 홍보하는건
이제 시대 뒤 떨어진 행태 같아요
딱 잘라서 옵션 포기 못하는 분들은 끝없이 올라가던가, 윗급가게 만드는 전략이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괜히 최상위 트림이 판매량의 대부분 나오는게 아닌거같아요....
결과가 이런거죠
셀토스는 모델Y 4999랑 비교해도 되겠네용
제가 차량을 살 때 EV3 풀옵이 4200만원대였고, 테슬라 모3 하이랜드 RWD가 5200정도였는데 가성비는 테슬라가 좋지만 천만원 차이는 무시하기 쉽지 않더군요
"돈없어서 테슬라 산다"가 하나의 밈이고, 현기에 지나친 높은 가격 정책을 비판하는 뜻이지만, 이걸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건 적절치 않다는 의견입니다
진짜 절대 소비자가 입맛대로 구성할 수 있게 두지 않습니다. 돈은 벌어야 되니까 머리 쓴 건 알겠는데 이정도로 해야되나 싶긴 하더군요.
예전에 '가격표 짜는사람이 제일 머리 좋은사람이다'라는 농담을 본거같은데
진짜 같아요 ㅋㅋ
옵션일 뿐더러 2열은 옵션조차 없어요 ㅋㅋ
HDA2를 빼면 니로가 더 낫다고 봅니다. (제가 니로가 있어서도 있지만 ㅎㅎ)
오히려 이러다가 니로가 단종될꺼 같습니다. 역사와 전통으로 니로는 소유 안한사람들이 까고 소유자들은 대 만족하는 차여서....
그럴때는 진짜 옵션 잘 넣어주더라구요 ㅋ
보통 현기차 인스퍼레이션이나 시그니처같은 최상위트림 고르면 사실상 풀옵션에 준하는 차량인데, 이번 셀토스는 트림을 뭐하러 나눠났나 생각이 들 정도네요. 저도 왠일로 가격이 생각보다 안올랐나 싶어서 봤더니 그냥 다 옵션으로 빼놨더라구요ㅋㅋ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런거 같습니다. 저렇게 까지 다 빼려면 시그니처 트림을 대체 왜 만든걸까요....
초기 스포티지는 차음유리가 아예 없이 나왔는데 지금 2열까지 들어갑니다.
그리고 지금 스포티지 가격이 혜자이니 제발 스포티지 사세요.
왜 풀옵 셀토스를 삽니까?
사이즈도 과거 스포티지 만하구요
트림 올리면서 넣어줄 만한 것들이 다 빠져있어서 그렇습니다.
실 구매자는 뒷좌석 송풍구 중요 요소로 안봅니다.
프레스티지에 옵션 몇개 넣으면 스포티지 보다는 저렴합니다.
풀옵 때리면 스포티지 가격대고요.
선택과 집중 실패하면 끝없이 가격 올라가는거죠 ㅜㅜ.
준중형급에서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코나, 아반떼, 셀토스급에서는 하브를 가던지, N라인을 가던지, 4륜을 넣던지 해야 멀티링크가 생깁니다.
이게 당연한 일이 아닌거 같은데 당연하게 말씀하시니 의아스럽네요~ 전 납득이 안됩니다
코나도 4륜이나 전기버전이나 되야 멀티링크고
셀토스도 마찬가지고.. 18년도 이럴때도 행해지고 있었던건데요?
그차들도 3천은 했어요;;
18년도에 니로 3천 안 했는데, 멀티링크였어요.
아이 참.. 3천이 싼 돈이 아니라니구요.. 멀티링크 안 넣어주는건 아무리 생각해두 원가절감이라니깐요..
어디 감히 서민형 애들차에 승차감을 바래? 같은 느낌.
수입차 처럼 한등급 위 무조건 천만원 더 받는거 보단.. 옵션 선택 가능한게 좋은듯 합니다.
요즘 기자들처럼 제목을 자극적으로 적어봤습니다 ㅋ
사실 저도 3천 언더로 신차를 찾는중인데, 믿을만한 파워트레인을 가진 차들 중에서 고르다보니 1.6t+8단 토컨 조합이 셀토스- 코나였거든요.
저도 뭐 2열에 사람 거의 안태워서 별 관심이 없긴한데, 사실 2열밴트 빠진거보다 '한상기옵션' 빠진게 더 타격이 크게 옵니다... 원터치 업다운이 생각보다 중요해서....
본래 현대-기아에서 깡통에서 절대 선택 못하게 하던 통풍시트, 디지털키2 같은거는 또 옵션으로 추가 되는거도 신기해요. HDA2도 옵션 넣으면 넣을수 있구요....
법인 업무차 수요는 괜찮을꺼같습니다. 트랜디에 내비, 빌캠, 컨비니언스만 넣으면 이동수단으로써는 완벽하거든요. 어쨋든 내비만 추가하면 HDA1은 들어가고, LFA2는 기본옵션이고....
아무리봐도 코나 재고떨려는 고도의 전략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법인수요에서는 아반떼 셀토스 키맞추기 가능해졌죠. 굳이 니로 코나 살필요없이요
베뉴를 패밀리카로쓰는인도는 2열벤트들어가있듯이 입만산건지 진짜 수요인건지는 결과가말해주는거죠. 가솔린에 프레스티지에 일부옵션넣는 게 기존처럼 가장 많이나갈겁니다
다들 그게 왜 닮았는지 의문시하지만 미니쿠퍼 사고싶은데 미니쿠퍼는비싸니 티볼리사던것처럼 애초에 정해져있는 시장입니다
지금 셀토스 풀체인지 확정됐는데도 구매 대기자 많은거 보면 셀토스가 '디자인'으로는 확실히 이겼거든요. 코나 상품성이 아무리 좋아서 디자인으로 안 팔리는건데요...
2열 밴트니 뭐니는 커뮤니티에서의 이야기고, 잘 팔릴겁니다.
오히려 패밀리카로써는 프레스티지에 옵션 조금 넣는 구성도 괜찮구요. 풀체인지 앞두고, 이젠 구형티 나는 아반떼 구매하려던 분들이 대거 넘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가격대도 '조금만 보태면' 의 영역이구요.(조금 더 보태면 따라오는 200마력의 1.6t+8단 토컨 파워트레인)
비싸다고 생각하면 깡통사면 되는겁니다. 미니쿠퍼도 24년까지는 5천만원짜리 차도 1열 수동시트 였는데요 뭐. 핸들열선조차 없는 경우도 있었고, 어라운드뷰도 없고요.
2열 관련 옵션들은 최상위 등급으로 가도 기본으로 포함 안 되어 있으니 뭐지? 싶은 생각이 들죠.
다른 등급 차는 물론이고 동급 경쟁차도 높은 트림이면 들어가는 것들이 죄다 옵션이니..
저렇게 나누면 트림을 무한정 늘릴 수 있겠단 생각마저 들더군요.
여기서 욕하는건 옵션이라 욕하는게 아니고
ㅇㅇ트림부터 적용 이랑 ㅇㅇ패키지 아닌가요?
2열벤트 필요한 사람이면 적당한 트림에서도 2열벤트 옵션 넣어서 넣으면 되지
무슨 트림부터 적용, 무슨 패키지 로 쓸데엇는것까지 끌어오는거
이런게 싫은건데요.
셀토스는 주로 혼자타는 찬데 꼭 필요하냐는 웃음이 나오네요. 필요한 사람은 필요한겁니다.
차급과 운영방식을 운운하며
커바쳐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 크기에 2열에어베트 없던
코란도보다 더 악질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