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가 처음에는 점점 커져서 유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다가 AR이 들어가면서 앞만 보면 경로를 그대로 찻길 위에 그려주고 할것처럼 하더니... (이건 사람마다 눈 위치가 다른데 어떻게 맞출건지..)
BMW는 이제 그냥 hud를 빼고 파노라믹 비전을 넣는 모양인데,
이게 눈높이를 생각하면 hud가 따로 없는게 맞는것 같긴 합니다만..
해외 ix3 시승기를 보면 그것 때문에 하단 시야가 좀 가려진다는 말이 있네요.
파노라믹비전에 나오는 내용이 그렇게 쓸만해보이는 부분이 있는것 같지도 않구요.
유리를 가려가면서 hud 대신 그렇게 가는게 맞는걸까요?

그러면 시야를 가려가면서 저렇게 쭉 늘어놓을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또 드는군요.
시승기에서 그런 언급이 없었으면 있는게 좋지 했겠는데
suv가 아니라 세단이면, 특히나 처음부터 디자인한 세단이 아니라 페리하면서 집어넣으면 괜찮을까 싶네요..
일단 파노라믹 비전은 HUD가 아닌 기존의 계기판을 대체하는 느낌이고 위치 자체가 생각보다 낮게 되어 있습니다. 앞유리 하단을 확장해 디자인하고 그 자리에 배치한 느낌이라 시야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구조 상 기존 차량들에 적용하려면 대시보드 형상과 안쪽 설계가 모두 바뀌어야 할 것으로 보여서 부분변경 모델들에게는 적용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시승자가 앉은 키가 낮아서 그랬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i5같은 경우 페리하면서 넣을거라 했었는데 정말 넣을건지 모르겠네요.
앞모습도 노이에 클라세를 따라간다 하다가 요새 보면 아니다 하는거 보면요.
지도는 봐도 모르겠고..
(아니 쓰고보니 그정도면 쓸만한 내용들이 아닌지 싶기도..)
나중에는 hud 빼는 사람이 늘어날지도.
BMW 파노라믹 비전도 HUD의 확장형이 아닐까 싶은데, 전방 시야 가려진다는 후기는 아쉽네요.
운전석에서 보면 보닛 라인보다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파노라믹 비전때문에 시야 가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물론 시트 포지션을 낮게 하거나 키가 작은 분들은 확인해 봐야 할 것 같긴 하지만...
사실 저래서 북미에선 독3 인기없다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