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품은 싼맛에 혹은 괜찮은 가격의 괜찮은 퀄이라는 인식 때문에 크게 신경을 안씁니다.
하지만 백도어 이슈로 인해 스마트폰 같은건 절대로 안씁니다.
어차피 맥북 유저긴 하지만 노트북도 중국제는 쓰지 않겟다 주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가 보더라고요.
자동차이긴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이슈가 있을 것 같은 찝찝함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선족이나 화교들이 타는건가 했는데 판매량을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남들이 무얼 사건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역시 가격이 깡패면 그냥 사는건가 싶네요.
최근 유튜브 오토뷰라는 채널에서 비야디 차량 리뷰하는 영상을 봤습니다.(무슨 차량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차량의 완성도가 현대차를 위협할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초반부터 이렇게 높은 판매량이 나오고 완성도 또한 높으니 10년 뒤면 어쩌면 정말 국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중국차를 응원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무서울 지경입니다.
가격면에서는 이미 현기차를 앞섰으니 중국차에 대한 부정적 인식마저 없어진다면
나중엔 자동차 산업이 중국에 종속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현기차가 잘하고 있지만 더욱더 열심히, 그리고 국내 소비자를 호구로 보지않고 진정성을 더욱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되네요

https://v.daum.net/v/20260121050104070
25년 5월부터 영업시작했는데
첫해 6000대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국내 수입차 역사상
첫해 5000대를 넘은 건 처음이리고 하네요 ㄷㄷ
올해 말 되면 현대나 기아 하이테크 보다
직영 서비스센터가 더 많아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ㄷㄷ
항상 시장의 여러 요인으로
시장 방향과 개인적인 예측이 맞지는 않더라고요
객관적인 대한민국 정부 공인 CSMS 인증이니까요
CMSM가 하드웨어 백도어까지 검출 가능한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현 기술로 하드웨어 백도어를 검출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보안업계의 주된 의견입니다.
http://static1.1.sqspcdn.com/static/f/543048/26931843/1464016046717/A2_SP_2016.pdf?token=N4pJSSoqL4kE4V4JXpTwx7qDRX4%3D
(미시간 대학교의 Analog Malicious Hardware 라는 논문 첨부합니다)
2. 중국이 천년 만년 저가격으로 시장을 먹을지는 미지수인것 같아요.
알리도 초반에는 쌌지만 요즘은 예전만큼의 메리트는 없거든요.
물론 품질과 신뢰가 한국차나 일본차만큼 올라온다면 그건 시장에서 인정받고 일본을 위협 할것 같은데
그냥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정도 신뢰를 받게 되면 원가 절감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이 딱히 제대로 구체적으로 공격하지도 못하는거 보면 정치외교적 구호에 가깝다는 쪽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아무튼 현기가 잘 해서 내연기관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즉 현재는 애국소비나 그런게 아니고 현기차가 더 고객에게 금전적으로 가성비가 좋아서 쓰는거라고 보는겁니다. 어느정도는 올라와주는게 낫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열심이고 서비스 잘 하고 품질 괜찮으면 오래 갈거고 아니면 오래 못가겠죠. 개인적 체감으론 현기의 가격/서비스가 더 좋아져야 한다고 봐서 한국에서 잘 하려는 노력이 진짜인가 품질이 몇년간 신뢰할 수 있나 정도 보면서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다음 차는 전기차 1대로 통합할거 같아서요.
근대 현기는 작은차는 안만들기로 한거 같고 노조 문제도 있고 그러긴 하겠죠
최소한 저가 라인은 중국이 쫘악 깔리긴 할 거 같아요
잘 만들고 괜찮으면 사는거죠 중국차니까 편견을 두는 것도 이상해요
중국만 피한다고 능사가 아니라 항상 조심해야죠
로청이 3년이면 할만큼 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게 자동차라고 생각했을때 모터가 3년만에 고장나면 얼마나 납득이 갈까요.
로청도 내구성을 고려해서 만들어야 할텐데 그냥 그 정도라..
여러가지로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일단 저라면 청소기 산다고 쳤을 때 애초부터 다이슨같은건 5년, 샤오미는 2년 정도를 기대수명 생각하고 살 것 같긴 합니다만...
보통 사람들 생각도 그렇지 않을까요?
독3사는 10년 탈 생각도 하고 구매하지만, 중국차를 10년탈 생각으로 사진 않을것 같습니다.
모든 제품은 품질 편차라는게 있어서 하나의 케이스만 가지고 전체 품질을 논하긴 힘들겠죠.
문제는 문제가 발생했을때 얼마나 AS가 잘 되냐인데, 대표적인 로봇청소기인 로보락이나 드리미의 경우는 AS가 왠간한 국내제품보다 더 잘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샤오미 B116, M30s 이런 제품들이 한국 사람들이 싸다고 직구로 많이 샀던 제품들이거든요.
바퀴도 직구해서 셀프로 수리했지만 차는 그럴수 없으니까 시스템이 확인된 후 사도 안 늦을것 같습니다.
중국산도 비싸고 좋은건 좋죠. DJI 이런건 독보적이잖아요.
로청 카페 가보면 바퀴 고장 사례가 수도 없이 많은데, 국내에서 품질+AS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싸다고 or 싼 제품을 구매하는건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태블릿은 또 가성비 제품 - 샤오신이라던지 Y700 같은건 또 사용하게 되고..
결정적으로 미국이 수집해 가는것과 중국이 수집하는게 큰 차이가 뭐일지 모를정도입니다.
느낌은 그냥저냥 나쁘진 않네 정도였거든요...
기능도 이것저것 있고...
그런데 내차로 사자니 부담되긴 했습니다.
그래서 관련자나 국내 거주중인 중국인이나
이미 중국에서 BYD에 거부감을 없앴던 사람들은 쉽게 이용할 것 같긴하다 생각들었고
특히 전기차를 아직 경험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나름 저렴전략이 먹히긴 하겠다 싶더라고요..
예전의 중국이 아닙니다...... 잘만들어요
백도어이슈는 십몇년전부터 재기되오던 문제구요.............ㅎㅎ
중국 브랜드 중에서도 해외 디자이너가 리드해서 디자인 하거나, 유럽 카로체리아에 맡겨서 디자인 한 경우에는 디자인 완성도가 높던데, BYD는 이 부분에서 많이 딸린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 Zeeker, 샤오미 정도 된다면 저는 구매 고려할 것 같습니다.
전기차의 배터리가 계속해서 발전되어 초소형이 되는 미래에는 결국 제네시스 G70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특유의 주행성과 안락함 그리고 운전 재미를 챙기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 바라보고 있어서 그런지 현기가 딱히 중국 전기차에 밀리는 제조사는 아닌듯 합니다.
제네시스 G70 같으면...
제네시스 쿠페와 달리 함부러 드리프트가 되지 않게 실내공간을 포기하면서까지 후륜 트랙션을 최대한 높혀놔 안정적인 코너링을 물리적으로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엔진 모델도 있어 앞대가리가 가벼워 획획 잘 돌아가는데다, 좌우 조향시 캠버값까지 과감히 바뀌니 더욱 애리한 조향성이 생기고 유연성이 거의 없는 알루미늄 멀티링크로 인해 특유의 섬세한 손맛이 핸들로 직접 전달되어 느껴지죠.
더불어 무게 중심이 원천적으로 낮고, 강인한 구조의 차체에 비해 무게가 매우 가벼운 편이라,
과격한 코너링 가속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즐길 수 있는데다 시트 포지션 자체가 물리적으로 낮아 장시간 운전읕 즐겨도 운전자의 피로도가 적죠.
차량은 지면에 안정적으로 딱 붙어 다녀 주니 험준한 산악의 비포장 온로드나 콘크리트 자갈길을 좋은 승차감으로 밀어 붙히는 맛을 갖는 차량을 현기가 직접 만들었죠.
더불어 세단 형태라 8년이라는 시간동안 실내 잡소리가 없어 차분하고 안정적인 주행성의 맛을 내주니...
그래서 미래에 발전될 전기차 배터리가 소형화되고 가벼워져 현행 2열 시트밑의 60리터의 연료탱크 자리에 배터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을 합니다.
그러니 현기는 9년차 사골인 G70을 굳이 단종을 안 시키고, 짬밥 많이 먹은 세계적인 제조사들은 온갖 삽질을 거듭한 끝에 자기손으로 직접 만든 매우 유사한 차량 모델을 하나쯤 갖고 있는듯 합니다.
지커같은곳은 지리 계열사라 볼보랑 크게 다를것도 없는데 말이죠...
현재 테슬라 모델3(얼마전 전손으로 모Y계약중) , 마쯔다 mx-5 , byd 아토3 이렇게 가지고있는데
아토3 현재 판매중인 금액이면 정말 만족스러워지는 차량입니다.
보통은 싼게 비지떡입니다.
그리고 사치재의 영역에서는 중국 브랜드가 잘 팔릴 이유가 없죠.
가격도 가격이지만 자동차는 나와 가족의 목숨이 달려 있는 물건인데 그냥 싸다고 구입할 만한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동안은 국내에 중국 브랜드들이 진출하지 않아서 얼마나 중국 자동차가 신뢰할만한 물건인지 알 수가 없었지만
BYD같은 브랜드가 국내에 꽤 나름 신경 써서 시장 공략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아 가는 과정이라고 봐야겠죠.
BYD가 유럽 호주에서 이미 검증된 제품이라 해도 생각보다 잘팔린게 놀라웠습니다.
현기차 자체가 차의 완성도가 높은 회사가 아니라 싸지만 옵션이 빵빵한 차라는 포지션인데, 같은 의미에서 봤을때 현기차가 BYD보다 나을게 무엇일까 싶어졌습니다.
BYD 씨라이언7이 쏘렌토급 전기차인데 가격이 4500만원입니다. 셀토스급 전기차인 EV3와 가격이 비슷해요. 후기들 찾아보면 내장재는 EV6보다도 훨씬 좋다고 하더군요. 애국심만으로 현기차를 사는게 맞나 싶어지죠.
실제 만듬새 비교하면 이래요
저 아이오닉6 는 싱글모터 18인치로
가격 택이 6500만원 붙어 있었습니다 ㄷㄷ
중국차의 신뢰성이 올라오기 전에 현기도 빨리 가격 경쟁력을 높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중국차를 신뢰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내구성입니다. 여태껏 많은 중국산 물건은 오래쓰지 못한다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까하는 의심이 드는게 우선이거든요.
당장 1~2년은 성능이 좋다. 상품성이 좋다. 하더라도 차를 한번 사서 그정도 탈건 아니고.. 최소 3~4년은 타본 후 잔고장이 얼마나 발생할지에 대해 생각해본 후 판단해볼 것 같습니다.
운전을 하다 어디가 어떻게 나갈지 모르는 걱정을 하느니 돈을 더 주고 헤리티지가 쌓인 브랜드의 차량을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사람의 생명과 귀결된 자동차라면 더더욱이요.
제차라서 압니다
bmw ix3. model y. 이거 중국산이라도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구요.
이제는 브랜드가 중국이라도 상관없어지는거죠.
이젠 그냥 차만 보고 평가하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