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트 출고하여 한달 넘게 메인으로 운용중 입니다.
참고로 저는 캠핑 안합니다. 바닷가 시골에 조용히 혼자 살고 있어요.
살때부터 이거 한대로 살아보자 하고 처음부터 맘먹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너무 좋은데요..!!!
처음에 차 출고할때는 진짜 당혹스러워서 괜히 샀나 후회가 들었어요. 다음날 부터 익숙해 지려고 여기저기 좀 타고 다녔는데 금세 적응이 되서 특징들이 하나하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승차감 가속감 활용도 매우 좋아요. 그리고 문콕걱정 스크레치걱정 연석걱정 같은거 사라졌어요.
화룡정점 FSD가 내려오시니 ....!!!!!! 엄지척..!!!
차에서 내리기 싫다는것은 차가 그만큼 맘에 든다는것..... 오랫만이네요.... 그리고
하차감 과 주목도는 가희 최고지요.
운행중에 따봉 날려주는 사람들, 지나가기만 해도 멋있다고 해주는 사람들, 카메라 들고 사진찍기 바쁜 사람들, 소리지르는 아이들, 예쁘다고 신기다하고 하는 사람들 되게 많거든요. 차로 인해 이런 기분좋은 관심을 받을수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차주 있는데 나쁜소리 할 사람은 없겠죠..ㅎㅎ)
반면...
온라인에서는 대부분이 희대의 실패작, 일론의 거짓말, 망작, 똥같은차, 미쳤다고 사냐, 난 절대 안사 등등 많더라고요. 좀 놀랬어요. 이렇게 온오프라인 온도차이가 심하단 말인가??? 한편으로 사트가 확실히 틀을 깨긴 깻나보다 싶어요. 누리꾼들의 심기를 건드린거 보니...ㅋㅋㅋ
요즘은 사트때문에 온라인 과 대중심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가만보면 자동차 뿐만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이러한 괴리감은 동일하게 등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특징으로 보아야할지 아니면 문제점으로 보고 해소방안을 찾아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행이면 다행인것은 비단 한국의 경우에 국한되는것은 아닌거 같다는점.
어쩌면 미워할 대상을 찾는중 사트가 눈에 띈것일까///////
그리고 그냥 크고 비싼 쓰래기 라고 해도 되는데 굳이 미국 보수 까지 끌고올 필요까진…ㅎㅎ;;
팩트도 없고…의미도 없도… 심지어는 재미도 없고
오너에게도 악만 남아서 악의로 댓글 다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27353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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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수적인 전통 생업용 픽업트럭을 찾는 사람들의 관점에선
머스크의 허언 희대의 망작이 맞습니다.
단순 관심받기 위한 용도로는 최고의차 맞습니다.
뭐 따봉 날려주는거에 희열을 느끼신다면 잘 구매한거 맞습니다.
그래서 남은게 이거였는데요. 구정전에는 택도 없을 것 같아요...
랩핑이나 ppf하셨나요? 제가 세차를 진짜 안해서 거의 분기 이벤트인데, 저처럼 관리 안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한 5년 신경 끌 생각이면 랩핑보단 ppf라는데, 너무 비싸게 불러서 고민입니다.
FSD성능이 S/X의 70%라는데... 지인 분 차 잠깐 타본 바로는 생각보다 운전 얌전하고 잘 하던데요.
실수 많이 하나요?
나중에 질리면 ppf 하던가 핼려고요
좋은 승차감에 잡소리 없고 fsd 키고 유유자적 하면 이보다 더 좋을순 없네요.
얼른 출고허시기를 바래요~~ㅎㅎ
ppf는 필수같아요.
염화칼슘 자국은 사트가 24년에 출시되고 콜로라도나 미시간 같이 미터단위로 눈이와서,
한국보다 눈이 많이오고 한국보다 염화칼슘 많이 뿌리는 동내에서도 첫 겨울에 이슈가 됬었죠.
그런데 링크하신 쇼츠영상처럼 연마제와 기계로 광을 내지 않아도,
Bar keepers friend 같은 솔루션으로 슥슥 손으로 닦여서,
미국에서는 사이버트럭을 닦는 가장 대표적인 클리너로 자리잡았죠.
링크하신 쇼츠영상에서는 적당한 제품을 몰라서 폴리셔로 깍아버리고 표면에 광택 얼룩까지 남겼지만요.
주방에 쓰는 베이킹소다 클렌저인가보네요. 넓은 면적을 저렇게 하는게 쉬운게 아니지요.
도장이 안되서 생기는 문제들이 많다보니 일반 차들에 비해 불편한 부분을 PPF로 커버가 될 것 같아 적은 댓글입니다.
새차 사신 오너분께 축하부터 해주시죠
얼마나 빨리 대응하냐 문제이긴한데 폴리셔로 해서 약간은 홈(?)이 남는다는건 금속이 그만큼 파먹은거라 탄냄비 닦는 소다 클렌져같은걸 써서 얼룩은 지워도 표면에는 육안으로는 잘보이지 않는 문제가 남게 됩니다. 이건 사실 도장 클리어층도 마찬가지이긴하지만 받아들이는 느낌이 좀 다를 것 같아요.
사이버트럭 출고 축하드리네요 ㅎㅎ
차가 안좋다는게 아니고 차마다 특성이 있으니까요. 사이버트럭 오너면 PPF가 도움이 될 것 같아 적은 댓글입니다만 까칠하시네요.
PPF나 세라믹 코팅하면 편하고 좋죠. 동의합니다.
그러나 필수라고 하셔서 안해도 미국 오너들이 검증한 닦는 방법이 있다고 정보차 적었습니다.
저 디테일링 채널이 2년간 지속적으로 표면체크하고 60여종 용품을 테스트하며 데이터도 남겼지만,
표면에 쌓인 오염이나 오염물의 산화층을 닦아내는거라 홈(?)이 남는 이슈는 아직 별 보고가 없네요.
저 영상의 차도 겨우내 염화칼슘 맞고 손안데다가 봄에 처음 세차하는 차여서 빨리 대응한 차도 아니고요.
레딧에서도 2년전 미국출시 첫해 겨울에 뭘로 닦냐고 술렁이다가 결국 Bar keepers friend로 평정되었던게 한국에서 재현되는 것 같아 정보차 남겼습니다.
전문가분이 시원하게 알려주시면 좋겠네요..ㅋㅋㅋ
영상이나 레딧 유저들도 팔운동 한다고 생각하고 문지르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스댕팬같은 경우에 전용 세정제로 가끔 관리를 해주라고 합니다.
사트 외판도 스댕이니 원리가 비슷하지 않을까 해요
안운하세요~^^
궁금한게
마트나 이런 곳은 주차난이도가 어떤가요?
지하주차장 주로 이용하는데 뒤쪽은 규격화인지 스토퍼에 무조건 대면 되고 그렇게 대도 앞으로 좀 튀어나오긴 해요. 너비도 옆차들까지 타고 내리는데 문제 없어요.
분명한것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곳에 다니며 주차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뺄때가 더 어려워요. 긴데다 후륜조향이 쎄게 들어가서 궁뎅와 큰 바퀴로 옆을 칠수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이 빼야되요.
딱 봐서 구멍이 작은 지하주차장 또는 타워는 안들어가는게 상책이고요..ㅋㅋ
또하나의 문제는 갓길 평행주차의 경우 차 빠진다고 내가 들어갈수 있는것은 아니네요. 넘 길어서..ㅋㅋ
전에 모S 같은 일반 세단 탈때는 문콕이나 스크레치 싫어서 주차를 신경 썻다면 적어도 사트는 그런 걱정은 없어요. 막 우겨 넣어도 문콕 하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게 되요. 이게 좋네요..ㅎㅎ
개취에는 안 맞지만 그렇다고 차가 구리거나 그러진 않다고 봅니다…
거대한 덩치가 무색하게 너무나 부드럽게 주행해서 인상적이더군요.
정숙성은 특히나 도로소음이 차단되 고요해서 좋았습니다.
김건희 핑크사찰 양평 도암사도 FSD로 혼자 잘 올라가더라고요. 골목길 걱정은 전혀 필요 없어요~
에스컬레이드 ESV: 전장 5,790mm, 전폭 2,060mm
사이버트럭 전장 : 5,682mm, 전폭 2,030mm
차량 댓수로만 따지면 에스컬레이드 롱바디가 사트보다 훨씬 많을텐데
크다고 욕 먹는건 사트가 많이 먹더라구요.
위 차들 말고도 직구로 들어오는 램이나 랩터 등 큰차들도 많아서 걍 그러려니 합니다.
온갖 저주만 얘기하는 인성들이 가관이네여
좋은 차 축하드려요
교외 거주시면 매우 좋죠
게다가 FSD하면 도심에서 조차 운전 난이도가
크게 하락 하고요
안전운전하세요~~
아무튼 지나가는거 보면 존재감 하나는 최고 입니다!!!
바닷가에서 생활하기엔 이보다 좋은차가 있을까요
좋은 차입니다
어디서부터 문제인걸까요..
실제 실물로 보면 생각보다 안커보입니다. 디자인에 따른 시각적 효과인지 모르겠으나, 그냥 평범해(?) 보였어요. 강남에 워낙 큰 차들이 많아서 익숙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미국갔을 때 첫 인상은 신기하다...였는데, 눈에 좀 익어서인지... ^^
8년째 타는 지금의 제네시스 G70도 초창기때는 작은 제네시스가 있네하며 여러 사랑들이 와 관심을 갖아줘서 매우 기뻤거든요.ㅎㅎ
제가 G70 2.0T RWD 모델을 구입할때는 아무런 정보 없이 원래 구입할려는 BMW 330i와 가장 비슷한 스펙이라 단순히 생각히며 구입했습니다.
당시에는 BMW가 마구 불나서 아마도 혹독햔 대한민국의 기후와 거칠게 운전하는 용도는 안 맞겠구나 생각이 들어,
이런 부분은 국산차가 월등히 유리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은 있었는데, 기대한 것 보다 매우 잘 만들어서인지 아직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탑니다.
ㅎㅎ
눈길 끄는 차야 여러가지 있는대 말이죠
그냥 억까들이니까 상처 받지 마셔요
저는 럭셔리 픽업이라는 장르를 열었다고 봅니다
나중에 외판이 처리할수없이 지저분해지면, 자석으로 붙이는 시트지같은걸로 컬러매칭하셔도 괜찬읋것같습니다. 사트전용 컬러 외판이 따로나오더라고요..;
3조합이라....
남자의 로망이네요 가히.....ㅠㅠ
저는 언제 그런 호사를 누려볼지...
시간나시면 성공팁이나 인생기도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제 눈엔 너무 멋지네요..
딱 내가 바라던 차다 !!
비록 비용과 주거지의 주차문제로 살수는 없지만 사이버트럭과 그걸 탈수있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이곳에서 테슬라에 대해 특정 의견을 가진 사람만 믿고 투자를 했다면 이미 여러번 전재산 거덜났을겁니다 ㅎㅎ
확증 편향도 심각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참여하는 주식시장보다 자신의 의견이 더 옳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사람이 가치관을 바꿀 확률은 10%가 안됩니다. 따라서 애쓰실 필요는 없어요.
안전운전 하시고 후기 자주 올려 주세요~
가히 (ㅇ)
입니다용 ㅋㅋㅋ
오늘 아침 출근길에 사이버트럭 실물 첨 봤는데
선팅을 안해서 안에 50대 부부가 동석한게 보이더라구요
사진으로 볼때보다 투박해보였고
존재감 하나는 엄청나 보였습니다. ㅋㅋㅋ
딱히 관심이 없는데도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실물 보니까 생각보다 큰데 또 생각보다 탈만하겠다 싶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단지, 개인 적인 저의 상황에서는 X가 사트 스타일로 나오면
기변하고 픈 욕구에 흔들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본가 갈때 한번씩 들르는데 해수욕장 초입에 팬션과 같이 운영하는 카페 종종 갑니다.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진짜 시선강탈로만 따지만 페라리도 못따라오겠더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