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연식이 좀 있어서 핸들도 좀 떨리고, 정차시 진동이 좀 있어서 chatgpt하고 대화 해보니 엔진 마운트를 1번으로 찍더군요.
유투브 찾아보니 왠지 쉬워 보여서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부품 주문하고 시도했다가 죽다 살아 났습니다.
허리도 아프고...역시 DIY는 다이...
엔진고정하는 볼트가 죽어도 안풀려서...견인 불러서 카센타 갈 생각도 했어요 ㅎㅎ.
어찌 어찌 엔진 들어 올려서 끄집어 내니 역시 운전석 쪽이 터져서 오일이 줄줄 세더군요.
이전에 벌써 한번 교환한거 같은데 정품 안쓰고 저가 교체품으로 교환해서 오래 못버틴듯 합니다.
미국에서 DIY하는 이유중 하나가... 카센터 가면... 돈은 순정으로 받는데 실제로 쓰는건 대부분 순정이 아니죠.

엔진 들어 올리는데 결정적이 역할을 한 2주전에 구입한 3.5톤 잭.
1.5톤으로 대충 버티다가 높이때문에 도저히 안돼서 세일할때 샀는데
듬직해서 좋긴한데 알루미늄이 아니라 너무 무겁네요. 100파운드...들어서 옮기는건 불가능

참고한 비디오
유투브가 정말 좋은게 요즘은 웬만하면 뭘 고치는 방법을 거의 다 찾을 수 있죠.
다만 영상에서 20분 걸린다고 하면 거기에 최소 2-3배는 곱해야 실제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손에 안닿는 볼트 푸는것만 아니면 사실 크게 어려운건 없는데...
다시는 안하려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