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고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독일 ADAC의 크래시 테스트 영상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험 결과: 낮은 속도에서도 위험 시속 16km 정도의 낮은 속도에서 충돌이 발생하더라도, 두꺼운 겨울 옷 때문에 벨트와 몸 사이에 유격이 생겨 벨트가 아이의 복부 깊숙이 파고드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간이나 장 같은 내부 장기가 압박을 받아 심각한 부상이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성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또한 두꺼운 외투를 입고 벨트를 매면 벨트가 골반이 아닌 복부에 위치하게 되어 사고 시 위험합니다. 3. 안전한 착용 방법 외투 벗기: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벨트를 매기 전 두꺼운 외투를 벗는 것입니다. 벨트 위치 조정: 외투를 벗기 어렵다면 옷을 위로 들어 올려 벨트가 바지 위(골반 쪽)에 직접 밀착되도록 조정해야 합니다. 대안 사용: 아이들의 경우 얇고 따뜻한 옷을 입히거나, 벨트를 맨 위에 담요를 덮어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1657
IP 119.♡.220.131
01-23
2026-01-23 14: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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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패딩 입고 운전 못하겠어서 무조건 패딩 안입지만 와이프는 출근할때 금방 내리니까 패딩 입은채로 타는데 위험하네요...
재민
IP 112.♡.222.76
01-23
2026-01-23 1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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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님 저도 운전할때 패딩입으면 너무 불편해서 출근할때 얼어죽어도 셔츠에 가디건 하나 입고 가는데 와이프는 추울때는 패딩 입고 타서 좀 신경쓰이는 내용이네요...
멍쥐2
IP 1.♡.32.84
01-23
2026-01-23 1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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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벗기가 불편해서 입은 상태로 타는데 운전하기 불편하긴 해서 지퍼를 풀어 안전벨트가 안에 입은 옷에 닿게는 합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01-23
2026-01-23 14: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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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건 전혀 몰랐네요
IP 106.♡.208.110
01-23
2026-01-23 14: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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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무임승차
IP 106.♡.195.191
01-23
2026-01-23 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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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좋은 정보네요
명랑히어로
IP 115.♡.88.242
01-23
2026-01-23 15: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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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들도 차에 태울때 항상 외투 벗기고 태웁니다.
전자치킨
IP 182.♡.188.179
01-23
2026-01-23 15: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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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여도 벗기고 태워야겟네요..
방송부서
IP 118.♡.93.110
01-23
2026-01-23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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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몸이 호리호리 해서 그런지, 운전중 답답할정도로 두꺼운 옷은 아에 없는듯 하여 해당 상황은 없는듯 햡니다.
그리고 장거리 운전시 외투를 벗으면 몸이 더 편해져 운전 피로도가 크게 낮아지니 장거리 뛸때는 꼭 벗고 운전을 합니다.
근데 벨트엔 텐셔너가 잇잖아요. 화약식으로 보통 존재하구요. 이거 제가 당해봤는데.. 사람이 숨을 쉬기가 좀 버거울 정도로 정말 강하게 당기던데요. 골반쪽은 가슴보단 덜하지만, 상당히 조이고요. 가슴쪽은 이렇게 미리 확 당겨 놓는데, 왜 공간이 생긴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벨트를 풀기가 좀 어려울 정도였거든요. 후방 추돌이니까 제 몸의 힘으로 더 당긴건 아닙니다...
@리릿님 벨트가 몸에 밀착되어있는 상태로 당기는것과 패딩으로 인해 밸트와 몸이 밀착되지 않고 사이에 빈공간이 존재한 상태에서 당기는거랑의 차이죠. 더군다나 패딩입으면 골반이 아니라 복부쪽에 벨트가 있어서 당겨지면 벨트가 그대로 복부를 압박해서 내장파열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김나실님 저도 그렇지만 절대 다수 운전자분들은 차에 타서 벨트를 맬 때 벨트 장착하고 바로 출발하지 않나요? 벨트 매고나서 한번더 몸에 딱 밀착시키는 운전자는 저는 단언컨데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갑갑해서 조금 느슨하게 한번 당기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그리고 애초에 벨트 자체가 일반적으로 텐션이 세지도 않아서 벨트 고정시켰을때 패딩이 움푹 들어갈 정도로 조이지도 않구요.
김나실
IP 59.♡.178.85
01-23
2026-01-23 16: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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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환장님 갑갑해서 느슨하게 하는게 저 패딩 빈공간 만들어서 채찍처럼 때리는 거랑 메커니즘은 같은 거 같네요. 밀착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수환장
IP 1.♡.33.58
01-23
2026-01-23 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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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실님 갑갑해서 느슨하게 해도 얇은 옷을 입었을땐 빈공간이 거의 없이 밀착은 되지만 패딩은 정말 빈공간이 존재하잖아요.ㅎ 택시기사들은 조이는게 싫어서 안전벨트에 클립키워서 벨트가 처질정도로 느슨하게 하시는분은 자주 봤는데 그런경우도 위험하겠죠.ㅎ
Barbell_martini
IP 115.♡.51.229
01-23
2026-01-23 15: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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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을 입고 타면, 평소 신체에 맞춰둔 시트 포지션보다도 부해서;; 일단 운전석에 앉자마자 불편해서 무조건 벗게 되더군요
페러데이
IP 112.♡.33.66
01-23
2026-01-23 15: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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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생각은 못했네요. 전 의자에 몸을 묶는게 더 차와 일체감이 드는 것 같아, 패딩을 입더라도 벨트를 골반과 몸에 완전히 딱 붙이는 게 습관입니다만 가족들에게는 좀 더 잔소리를 해야겠습니다. 충돌시 워낙 크게 몸이 가속/감속하게 되니, 패딩으로 생긴 그 짧은 몸과 벨트사이의 구간도 실제로는 엄청 위험한가보군요.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고 안전벨트를 착용했을 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독일 ADAC의 크래시 테스트 영상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험 결과: 낮은 속도에서도 위험
시속 16km 정도의 낮은 속도에서 충돌이 발생하더라도, 두꺼운 겨울 옷 때문에 벨트와 몸 사이에 유격이 생겨 벨트가 아이의 복부 깊숙이 파고드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간이나 장 같은 내부 장기가 압박을 받아 심각한 부상이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성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또한 두꺼운 외투를 입고 벨트를 매면 벨트가 골반이 아닌 복부에 위치하게 되어 사고 시 위험합니다.
3. 안전한 착용 방법
외투 벗기: 가장 권장되는 방법은 벨트를 매기 전 두꺼운 외투를 벗는 것입니다.
벨트 위치 조정: 외투를 벗기 어렵다면 옷을 위로 들어 올려 벨트가 바지 위(골반 쪽)에 직접 밀착되도록 조정해야 합니다.
대안 사용: 아이들의 경우 얇고 따뜻한 옷을 입히거나, 벨트를 맨 위에 담요를 덮어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프는 출근할때 금방 내리니까 패딩 입은채로 타는데 위험하네요...
저도 운전할때 패딩입으면 너무 불편해서 출근할때 얼어죽어도 셔츠에 가디건 하나 입고 가는데 와이프는 추울때는 패딩 입고 타서 좀 신경쓰이는 내용이네요...
운전하기 불편하긴 해서 지퍼를 풀어 안전벨트가 안에 입은 옷에 닿게는 합니다.
그리고 장거리 운전시 외투를 벗으면 몸이 더 편해져 운전 피로도가 크게 낮아지니 장거리 뛸때는 꼭 벗고 운전을 합니다.
화약식으로 보통 존재하구요. 이거 제가 당해봤는데..
사람이 숨을 쉬기가 좀 버거울 정도로 정말 강하게 당기던데요.
골반쪽은 가슴보단 덜하지만, 상당히 조이고요.
가슴쪽은 이렇게 미리 확 당겨 놓는데, 왜 공간이 생긴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벨트를 풀기가 좀 어려울 정도였거든요. 후방 추돌이니까 제 몸의 힘으로 더 당긴건 아닙니다...
충돌시 워낙 크게 몸이 가속/감속하게 되니, 패딩으로 생긴 그 짧은 몸과 벨트사이의 구간도 실제로는 엄청 위험한가보군요.
사실 사고시, 정말 사소한 차이가 큰 피해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너무들 관심이 없더군요.
병원밥 먹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름철에 민소매 착장으로 차량에 탑승했다가 사고나서 실려오신 분들 보면 쇄골쪽부터 그 아래까지 사선으로 벨트자국, 그러니까 피멍이 쫘악 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저기서 하지 말라는건 가능하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유가 다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