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의 등장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볼보 EX60은 단순히 XC60의 전동화 버전을 넘어, 테슬라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긴장할 만한 압도적인 성능과 지능을 갖추고 나타났습니다. 최대 **810km(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 거리와 400kW급 초급속 충전, 그리고 세계 최초로 탑재된 구글 제미나이(Gemini) AI까지, 볼보는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했던 모든 요소를 혁신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주행 거리나 충전의 불편함 때문에 내연기관에 머무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
새로운 뼈대 'SPA3'와 공기역학적 디자인
EX60은 볼보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SPA3를 처음으로 채택했습니다. 이는 내연기관의 간섭 없이 설계되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음을 의미하죠. 디자인 면에서는 형님 격인 EX90의 세련미를 계승하면서도, 0.26cd라는 놀라운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도어 핸들을 벨트라인에 통합한 윙렛(Winglet) 스타일은 매끈한 측면 실루엣을 완성하며 효율성까지 챙겼습니다. 볼보의 상징인 '토르의 망치' 헤드램프는 더욱 날렵해졌고, 뒷모습은 수직형 테일램프로 볼보 특유의 견고함을 유지했습니다.
압도적인 퍼워트레인: 670마력과 810km의 주행 거리
성능 면에서 EX60은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기본형인 **P6(369마력)**부터 강력한 **P12 AWD(670마력)**까지 준비되어 있는데, 최상위 모델인 P12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도달하는 슈퍼카급 가속력을 자랑합니다. 무엇보다 112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은 1회 충전으로 **최대 810km(미국 EPA 기준 약 644km)**를 주행할 수 있어,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는 넉넉한 여유를 제공합니다.
테슬라도 부러워할 400kW 초급속 충전과 NACS 도입
충전 인프라에 대한 볼보의 대응은 매우 전략적입니다. EX60은 최대 400kW급 충전을 지원하여, 단 10분 충전으로 약 278km를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이는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 동안 일주일치 출퇴근 거리를 확보하는 수준이죠. 또한 미국 시장 모델에는 어댑터 없이 테슬라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는 NACS 포트가 기본 적용되어, 충전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배터리는 셀-투-바디(Cell-to-Body) 기술로 차체 구조의 일부가 되어 무게를 줄이고 안전성은 높였습니다.
차 안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실내는 물리 버튼을 최소화한 미니멀리즘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구글 제미나이 AI입니다. 이제 운전자는 정해진 명령어가 아니라,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차량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조금 추운데?"라고 말하면 온도를 조절해주는 것은 물론, 복잡한 질문에도 똑똑하게 답해줍니다. 볼보의 새로운 두뇌인 휴긴코어(HuginCore) 시스템은 NVIDIA의 고성능 칩을 통해 초당 250조 번의 연산을 수행하며 모든 기능을 매끄럽게 제어합니다.
제조 혁신: 메가 캐스팅과 친환경 철학
볼보는 생산 방식에서도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수백 개의 부품을 하나로 찍어내는 메가 캐스팅(Mega Casting) 공법을 도입해 차체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는 주행 거리 향상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을 줄여 볼보의 지속 가능한 철학을 실천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중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소형차 수준인 EX30과 대등한 낮은 탄소 발자국을 달성했습니다.
'안전의 볼보'가 선보이는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
안전 기술에서도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는 탑승자의 체형과 체중, 사고의 강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벨트의 텐션을 최적으로 조절합니다. 여기에 보론강(Boron Steel)으로 강화된 세이프티 케이지와 수많은 센서들이 결합되어, 볼보는 다시 한번 자동차 안전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단순히 사고를 피하는 것을 넘어, 사고 발생 시 탑승자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보호를 제공하는 지능형 안전 시스템입니다.
모험가를 위한 선택: EX60 크로스컨트리


















오프로드 감성을 선호하시는 분들을 위해 'EX60 크로스컨트리' 모델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일반 모델보다 지상고가 20mm 높으며,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추가로 20mm를 더 높일 수 있어 최대 234mm의 최저 지상고를 확보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스키드 플레이트와 확장된 휠 아치, 그리고 전용 '프로스트 그린(Frost Green)' 컬러는 거친 노면에서도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이는 리비안 R2와 같은 어드벤처 EV들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는 대목입니다.
출시 일정 및 가격: 약 8,280만 원부터 시작
EX60은 올해 봄부터 스웨덴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며, 여름부터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인도가 시작됩니다. 가격은 잘 갖춰진 트림 기준으로 약 60,000달러(오늘 환율 기준 약 8,28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경쟁 모델인 BMW iX3나 메르세데스-벤츠 GLC 전기차와 비교했을 때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대입니다. 크로스컨트리 모델은 2027년부터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motor1.com/news/785028/volvo-ex60-revealed-specs-photos/
https://www.carscoops.com/2026/01/volvo-ex60-ev-range-supercharger-details/
그리고 아래는 오토에볼에서 올라온 오피셜 긴사진들올립니다.
모터원은 실사사진 베이스들로 이루어져있는데, 퍼오기가 귀찮아서 링크타고 가셔서 보셔도됩니다.










약간 이렇게 보니까 골프 쉐입같기도하고.. 전륜구동 해치백같은느낌도 드네요..?



















































이건.. 포드 머스탱에서도 생겻다가 없어진건데.. 굳이.. 이걸 달아야 디자인이 깔끔하게 살까요..?























































































저의 한줄평은.. 음 EX30 의 중짜리 모델이구나.. 디자인자체가 SUV 스럽지가 않네..? 가 결론이네요..
ES90 세단이나, EX90 플레그쉽 SUV도 아니라서.. 참.. 새로은 볼보의 얼굴이구나 싶은데..
얼른 폴스타가신 성님 복직하셔야겟는에ㅛ..?














































































그나저나 ex60엔 돌비 애트모스에 특화된 애플뮤직이 기본 앱으로 탑재된다는데,
이럴 경우엔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차에도 탑재되서 올까요..?
작년 10월부터 iOS 가 카플레이로 돌비 애트모스 전송할수 있어서
차량만 지원하면 출력은 가능하거든요
게다가 프로가 아닌 아이폰은 USB 2.0이라서 무선이 오히려 대역폭 클거예요
결론은.. 되긴 할것 같습니다
일단은 공식 문서입니다
https://professionalsupport.dolby.com/s/article/Dolby-Atmos-for-Cars-CarPlay-Support-and-iOS-Applications-Developer-Guide?language=en_US
작년이 아니네요 꽤 오래전이네요
IOS17부터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올라가서 확인했습니다
어쩌다가 저렇게… 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ㅋㅋㅋㅋㅋ
문제는 가격일텐데, 일단 Q6 etron이나 GLC with EQ 보다는 쌀 것 같고, ix3는 유럽기준으로 볼 때 시작가가 살짝 높네요. (6만 유로 스타트인데, ix3가 58천인가 그랬던 걸로)
한국 출시가가 어떻게 잡힐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된다고 해도 BMW엔 할인이 있어서...
그리고 BMW나 벤츠는 모두 중앙통제형 카컴 시스템으로 넘어간 것 같은데
아키텍처가 최신형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은 적용하지 않은 것 같네요.
(하긴 볼보는 보수적인 안전의 브랜드라 그런 것일까요)
v2L이나 이런 적용여부도 궁금하고... 하여튼 관심이 가는데, 이것도 빨라야 하반기겠군요.
볼보는 좀 더 무난한 느낌이네요
완전 제 취향저격 디자인입니다 ㄷㄷ
디자인은 너무 취향입니다.
이 정도 구조는 근래에 나오는 새로운 플랫폼 채용한 신차들 기준에선 기본적으로 하는 것들인 것 같아요.
다만 가격이 문제인데.. 가격이 참 좋게 나왔긴 한데, bmw ix3랑 비슷해요.
근데...bmw랑 볼보랑 가격이 같으면 뭐 사실건지는........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토마스 아저씨 복귀하기 전 제품이라 그런가…
전체적인 자세는 CC 쪽이 더 안정감 있게 보이네요.
폴스타의 정체성이 좀 더 정리되길 바라봅니다
고리타분한 볼보의 전통에 첨단을 잘 섞은 듯 합니다.
비싸겠죠...